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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스노보드 정해림, 유로파컵 개인 사상 첫 우승
21일 유로파컵에서 우승해 시상대 가장자리에 오른 정해림(28번). [사진 대한스키협회] 한국 스키 여자 스노보드 기대주 정해림(23·한국체대)이 국제스키연맹(FIS) 유로파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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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스키 첫 메달에 “아직 믿기지 않는다”
'배추보이' 이상호(23)가 한국 스키 사상 첫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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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휘닉스 스노우파크에 '이상호 슬로프' 생긴다
2018 평창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호. [연합뉴스] ‘평창의 기적’을 만든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23ㆍ한국체대)의 이름을 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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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스노보드 '은메달' 이상호, 14년전 고랭지 배추밭서…
이상호의 별명은 왜 '배추보이'인가?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스노보드 2관왕에 오른 이상호가 지인들이 꽃다발 대신 전달한 배추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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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밭서 스노보드 타던 이상호 일냈다, 한국 설상 사상 최초 '은메달'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4강전에서 한국의 이상호가 슬로베니아의 잔 코시르를 누르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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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일냈다! 한국 설상 사상 첫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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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4강행 '메달 보인다'
이상호(23)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4강에 올랐다. 이상호는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남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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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3위, ‘배추보이’ 이상호의 자신감...“피하고픈 상대 없다”
평창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예선을 마친 이상호가 전광판을 통해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23ㆍ한국체대)가 한국 설상(雪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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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 예선 3위로 결선행...사르셈바에프와 16강전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 이상호가 경기를 마친 뒤 손을 들어 관중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추보이' 이상호(23·한국체대)가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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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보여줄 준비” … ‘배추보이’ 이상호 24일 출격
이상호 준비는 끝났다. 경쟁자들은 물론, 스스로를 넘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하다. 눈과 바람 등 예상하기 힘든 기상 변수를 극복하는 게 유일한 과제다. 한국 설상(雪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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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아침 차례상 앞에서 환호 … 윤성빈, 국민 향해 황금 세배
압도적인 실력으로 ‘스켈레톤의 아이언맨’에서 ‘골든 아이언맨’으로 등극한 윤성빈(24)의 16일 설날 질주는 가족 모두를 TV 앞에 모이게 했다. 경기장에 찾아온 정치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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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불길한 숫자? 네살 때 스노보드 입문, 내겐 행운 상징”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100점 만점을 받은 클로이 김은 나이키 등 여러 회사의 후원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스노보드 대표선수 클로이 김(18)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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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나라 올림픽, 설레"...'스노보드 천재' 평창 금 도전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이 8일 오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MPC) 강원룸에서 열린 미국 스노보드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평창=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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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 위의 히딩크들, 외국인 지도자
이상화와 케빈 크로켓(왼쪽) 코치. [연합뉴스] '눈과 얼음 위의 히딩크'들이 대한민국을 이끈다.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 뒤엔 뛰어난 외국인 지도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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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이 우리 집” 배추보이 이상호 ‘금배추’ 꿈꾸다
간발의 차다. 한 걸음만 더 가면 메달권이다. 그 한 걸음이 남은 과제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설상(雪上) 메달을 안길 것으로 주목받는 알파인 스노보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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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러 출전 규모 확정...평창올림픽에 선수 얼마나 올까.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100점 만점을 받고 환호하는 숀 화이트. 그는 이번 우승으로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스노매스(미국)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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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프린-화이트 모두 온다...美. 평창에 역대 최다 선수단 파견
알파인 스키의 '요정' 미케일라 시프린(왼쪽)과 '여제' 린지 본. [AP] 미국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사상 최대 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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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 감독 “다 버려” 매직, 마음 비운 최재우 다시 날다
지난해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 모굴 스키에서 은메달을 딴 최재우.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도 첫 메달에 도전한다. [박종근 기자] 토비 도슨 “Just ski your run!(하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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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 감독 "다 버려" 매직, 마음 비운 최재우 다시 날다
모굴 스키 국가대표 최재우. 김경록 기자 "Just ski your run!(하던 대로만 타면 돼)" 토비 도슨(40) 감독이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국가대표 최재우(2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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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평창] 88 굴렁쇠 소년처럼, 평창은 강원도 아이들이 연다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리는 올림픽플라자에 설치된 성화대. 한국의 여백의 미를 담은 달항아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 주인공으로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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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케줄 따라 맞춤훈련 … 설상 첫 금 캔다
스노보드는 내년 2월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린다. 금메달 후보인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가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오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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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스키‧게임… 좋아하는 것 좇다보니 올림픽팀 코치도 했죠
프로 스키 선수이자 국내 최초 퍼블릭 트램펄린센터 신희선 대표. 프로 스키선수이자 스키 꿈나무 국가대표 코치, 대한스키협회 프리스타일 올림픽팀 코치, 국내 최초 퍼블릭 트램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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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잇단 메달 낭보, 무르익는 평창 ‘8-4-8 작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로고. ‘겨울스포츠 강국’ 코리아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올림픽 전초전에 출전한 태극 전사들이 잇달아 낭보를 전해오고 있다. 금메달 8개를 획득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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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4일 대회시설 완공 선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시설이 완공됐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