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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호의 도전자 라울 발데스 착한

    오는 7월4일부터 대전에서 프로복싱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김철호(21)의 5차 방어전 상대로 타이틀매치를 벌일 멕시코의 도전자 라울·발데스(28·WBC 동급1위)가 24일 하

    중앙일보

    1982.06.24 00:00

  • (3443)사의 혈투 60년(61)사전오기|김영기

    WBA밴텀급 챔피언이 된 홍수환은 5개월 후인 74년l2월28일 필리핀의 「폐르디난도·카바넬라」를 장충체육관으로 불러들여 판정승으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 대전은 67년10월

    중앙일보

    1982.06.19 00:00

  • 최충일 재기전 20일 비살바도르와

    동양-태평양권투연맹 주니어밴텀급챔피언인 권순천이 20일 광주에서 WBC슈퍼플라이급9위인 「히미·페르난데스」(멕시코)와 논타이틀 전을 벌인다. 또 오는 8월께 WBC슈퍼 페더급 챔피

    중앙일보

    1982.06.18 00:00

  • 김철호와의 대전 발데스, 연기요청

    오는 26일 대전에서 프로복싱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김철호와 타이틀매치를 벌일「라울·발데스」(27·동급 1위·멕시코)가 16일 대전 일자를 오는 7월4일로 연기해 줄 것을 요

    중앙일보

    1982.06.16 00:00

  • 살인펀치「핀토르」와 이승훈 내일 결전

    이승훈이 프로복싱 WBC밴텀급챔피언「루페·핀트르」(멕시코) 에게 4일 낮12시40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어디터리엄에서 도전한다. 이승훈의 도전은 한국프로복싱이 올 들어 최충일-「나

    중앙일보

    1982.06.03 00:00

  • 살인 주먹「핀토르」와|이승훈, 생사 건 한판

    프로복싱 WBC(세계 권투 평의회) 밴텀급1위인 한국의 이승훈(21)이 동급 챔피언인『살인주먹』「루페·핀토르」(25·멕시코)에게 도전키 위해 18일 하오 미국으로 떠난다. 이승훈은

    중앙일보

    1982.05.15 00:00

  • 링 사고 제도적 대책 시급하다

    필리핀 프로복서「박라바」의 절명은 그동안 전혀 소외지대에 빠져있던 한국 프로복싱의 선수 건강관리에 큰 문제점을 던져주고 있다. 한국 권투 위원회(KBC)는 위험한 경기를 하고 있는

    중앙일보

    1982.05.12 00:00

  • 김철호, 밴텀급 2위|미 링지, 랭킹 발표

    【뉴욕 10일 AP=연합】미국의 권투 전문잡지『링』지(지)는 10일 프로복싱 세계 권투협회(WBA)와 세계 권투 평의회(WBC) 의 4월 랭킹을 토대로 독자적인 12체급별 종합 랭

    중앙일보

    1982.05.11 00:00

  • KO패 당한 황충재 6일 출국|김철호 5방 다시 6월26일로

    ○…무명의 황준석(21)에게 무참히 KO패로 OPBF(동양-태평양)타이틀을 잃었던 황충재(23·WBA웰터급7위)가 오는5일(한국시간)캐나다 월슨온타리오에서 하드펀처「피피노·쿠에바

    중앙일보

    1982.05.04 00:00

  • 「약물 스캔들」로 쑥밭 됐던 일 프로복싱계 세계타이틀 셋 따내 재기

    일본 프로복싱계에선 『잔인한 4월』이 『환호의 4월』로 바뀌었다. 세칭 『「가네히라」스캔들』로 불리는 약물중독의 소용돌이 속에 재기의 안간힘을 쓰고있는 일본프로복싱은 4월 들어 연

    중앙일보

    1982.04.15 00:00

  • 유환길 첫 방어 성공|무앙수린에 판정승

    프로복싱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페더급챔피언 유환길(19)은 11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매치에서 도전자인 태국의 「수반·무앙수린」(21)을 5회, 10회에서 각각 다

    중앙일보

    1982.04.12 00:00

  • 유환길 1차 방어전 내일 태 무앙수린과

    OPBF(동양태평양권투연맹) 페더급챔피언인 유환길(WBA동급4위)이 11일 하오 문화체육관에서 태국의 「수반·무앙수린」(동급9위)을 맞아 1차 방어전을 벌인다. 이에 앞서 WBC슈

    중앙일보

    1982.04.10 00:00

  • 황충재-구에바스, 김철호-발데스전|5월25. 6월6일로 연기

    프로복싱 WBC웰터급챔피언 「슈거·레이·래너드」(미국) 에 대한 도전자를 결정하는 황충재(동급2위)-「피피노·쿠에바스」(동급1위·멕시코)의 대전이 또 다시 6월25일(한국시간)로

    중앙일보

    1982.03.24 00:00

  • 김철호-오오꾸마 전 8월 한국서 가질듯

    【동경=신성순 특파원】전WBC플라이급 챔피언을 두 차례나 지낸 노장「오오꾸마·쇼오지」(대웅정이·31)가 WBC슈퍼플라이급 챔피언 김철호(21)와 타이틀매치를 벌이게 됐다고 「기무라

    중앙일보

    1982.03.20 00:00

  • 김철호 5차방어전 |한달간 또 연기

    프로복싱WBC슈퍼플라이급챔피언 김철호(21)의 5차방어전이 한달간 또 연기됐다. 오는 4월24일 대전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김철호의 5차방어전은 지명도전자인「라울·발데스」(멕시코·동

    중앙일보

    1982.03.17 00:00

  • 「약물…」의 한국측 유력한 증인 |최승철 귀국 늑장 |비서 귀국비행기 예약취소

    『「가네히라」스캔들』의 관련 피해자로 알려진 최승철매니저(41)가 필리핀에서 원정경기를 벌인뒤 귀국을 늦추고 있어 의혹을 사고 있다. 약물중독공작의 결정적 증인이 될 김룡현선수의

    중앙일보

    1982.03.12 00:00

  • 매니저는 두 얼굴의 흥행수|「약물파동」을 계기로 살펴본 프로복싱 이면

    『「가네히라」스캔들』은「가네히라」매니저가 일본의 복싱영웅「구시껜·요오꼬」를 착취해 왔다는 것이 발단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프로복서를 움직이는 매니저들은 야누스인가. 한국권투위원회(

    중앙일보

    1982.03.10 00:00

  • 국제문제로 번진 프로복싱 약물파동|일『주간무춘』지 흑막폭로 확대 일로

    프로복싱은 돈만을 노리는 사기극인가, 그렇지 않으면 돈과 명예를 위한 스포츠인가, 이웃나라 일본 프로복싱 계에서 터진 소위『「가네히라」스캔들』로 불리는 「가네히라」약물 공작설은 결

    중앙일보

    1982.03.08 00:00

  • 김철호 5차방어 상대 「발데스」로 바뀌어

    오는 4월24일 대전에서 갖기로 예정된 프로복싱WBC슈퍼플라이급챔피언 김철호의 5차방어전 상대가「라파엘·오로노」(베네쉘라)로부터 랭킹1위인「라울·발데스」(멕시코)로 바뀌었다고 전호

    중앙일보

    1982.03.05 00:00

  • 세계 챔피언 절반은 중남미 복서

    라틴아메리카 복서들이 세계 프로복싱계를 휩쓸고 있다. 특히 경·중량급은 이들이 거의 독무대를 이루고 있다. 한국의 유일한 세계 챔피언 김철호(WBC 슈퍼플라이급)도 4, 5차 방어

    중앙일보

    1982.02.25 00:00

  • 방어전 때마다 최선 후회 않는 복서 될 터|5차 방어전 앞둔 챔피언 김철호

    챔피언 김철호(21)는 현관(워커힐아파트13동1102호)에 들어서자마자 갑갑한 듯 넥타이를 풀어 던지면서 홀가분한 표정을 짓는다. 그는 챔피언이 된 뒤 네 번째 입어본 양복이라며

    중앙일보

    1982.02.17 00:00

  • 우수선수39명 접견

    전두환대통령은 16일하오청와대대접견실에서 영부인이순자여사와 함께 최근 국제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올린 운동선수와 임원39명을 접견, 다과를 베풀고공로를 치하했다. 이날 접견에 참석한

    중앙일보

    1982.02.17 00:00

  • 김철호-오로노 전 한달 연기

    오는 3월28일 대전에서 벌이기로 예정된 프로복싱WBC슈퍼플라이급챔피언 김철호(21)와 도전자「라파엘·오로노」(베네쉘라)의 타이틀매치가 한달 간 연기, 4월25일 같은 장소에서 열

    중앙일보

    1982.02.13 00:00

  • "김철호 5차 방 너무 이르다" 한국권투 위,「3월 대 오로노 전」연기를 주장

    프로복싱WBC(세계권투평의회)슈퍼플라이급챔피언 김철호가 오는 3월28일 가지려는「오로노」와의 5차 방어전이 시기상조를 내세우는 한국권투위원회(KBC)와 강행하겠다는 매니저 측의 의

    중앙일보

    1982.0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