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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상|「다이빙·코치」…한국인 2세「세미·리」가 내린 진단
대한체육회의 초청으로 현재 우리나라「다이빙」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미국의 한국인 2세「세미·리」(46)씨는「런던」·「헬싱키」「올림픽」에서 두 번이나 금「메달」을 획득한 세계적인「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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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기 선수훈련 차질
대한체육회가 수립한 우수선수 장기계획의 일환으로 각 종목별로 추진하고있는 외국인「코치」초청계획은 각 산하단체의 무계획한 사무처리로 육상「복싱」「하키」「레슬링」역도등에 아무런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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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저조, 뛰어난 신인은 드물어
우리 나라 여자 수영의 수준은 다른 나라에 비해 아주 뒤떨어진 것이어서 기록경신은 수시로 있는 것이며 남자 수영은 어느 한계에 다다라 기록경신이 좀처럼 이룩하기 힘들다는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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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기 파견선수 훈련|코칭·스탭 결정
체육회 선수강화위원회는 15일 하오 상임위원회를 열어 18일부터 시작되는 제19차 훈련에 참가할 50명의 14개종목 「코칭·스탭」을 인준하는 한편 이들 「코칭·스탭」을 「방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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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42명을 확정
대한체육회 선수강화위원회는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에 입상본위의 정예선수단을 파견한다는 기본방침아래 7월 4일부터 시작되는 제18차 훈련단의 규모를 14개 전종목에 선수 2백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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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의 얼굴|14세의 수영선수 이명희양
○…14살의 어린 나이로 이틀동안 연거푸 2개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수영계의 「히로인」-부산 중앙여중 2학년에 재학중인 이명희양은 가난을 무릅쓰고 수영에만 전념, 드디어 평영 1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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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주최 춘계전국대학축구리그 출전 프로필
작년 춘추「리그」에서 우승한 중앙대는 올해도 유력한 우승후보. 「팀·워크」가 좋고 「테크닉」중심의「플레이」를 하는 이「팀」은 뚜렷하게 뛰어난 선수가 없지만 어느「팀」과 싸워도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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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치초빙 흐리멍텅
선수훈련의 효율성, 「스포츠」의 과학화 등 「스포츠」 근대화의 활발한 움직임에 발맞추어 대한체육회는 경기기술의 실질적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유능한 외국인 「코치」 초청계획을 작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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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올림픽|「아즈택」왕국유산도 찬연히 준비에 바쁜 현지를 「노크」한다
68년 10월 제19회「올림픽 대회」를 개최하는「멕시코」시는 그 구체적인 세부계획 마련으로 한창 바쁘다. 「아메리칸·인디」의 고대 「마야」문화와 「아즈택」왕국의 웅장한 유적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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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훈련 철저 검토|「멕시코·올림픽」 대비
지난 10월11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시에서 열린 소「올림픽」 결과 보고서가 17일 주「멕시코」 한국 대사관으로부터 대한 체육회에 보내와 대한「올림픽」 위원회 및 체육회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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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측정 결과 나쁜데 대비 전담 [코치]배치
5차 훈련에 앞서 실시한 우수 선수 체력 측정 결과가 의외로 저조한데 대해 체육회는 오는 15일부터 실시할 예정인 6차 훈련의 기본방침을 변경, 훈련 시간의 3분의 2를 기초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