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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학부 “2023년도 기획한 공모전 시상식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아동가족학부는 2023년도에 기획한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세종사이버대 아동학과는 ‘행복한 자녀양육, 가보자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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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시립마포청소년센터·한국청소년지원네트워크와 맞손...청소년교육 협력에 앞장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지난 8월 11일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 (사)한국청소년지원네트워크(이사장 권두승) 산하 청소년시설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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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심리상담 떴지만 품질 딜레마, 학계도 공방 중
심리상담사법을 우려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은 7일 오후 5시 50분 기준 1만5317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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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목련과 거미 사랑한 남자, 모래밭을 초록낙원으로
━ ‘서해안 보물’ 천리포수목원 50년 충남 서해안의 명소인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이 올해로 반세기를 맞았다. 활짝 핀 수국 앞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 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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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급식업체 병원구내식당 직원 지원해도 공단 가산금 받은 이유는?
병원에서 위탁운영하는 구내식당의 요양급여(식대 가산금)을 두고 상반된 판결이 나왔다. 이들 병원은 모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조리사·영양사·식단선택·직영가산금 등을 편취했다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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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복지 한수 배우고 왔어요"
▶ 지난달 31일 호주의 영세민 임대주택 단지 ‘리버우드 마을’을 방문한 해외연수단이 지역 복지관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그들의 '고객'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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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 수용시설 부족 해프닝
정부가 불법 체류 외국인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지만 정작 이들을 수용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경찰청은 12일 불법 체류자를 경찰서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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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손님 잡아라" 지자체들 구애작전
월드컵을 앞두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 간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이 뜨겁다. 대외적으로 홍보 활동을 벌이는 것은 물론이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국내 여행사들에 금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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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청소년 수련시설 편람』발간
◆문화체육부는 전국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한눈에 볼수있는『청소년 수련시설 편람』을 발간했다.전국의 청소년회관.수련마을.야영장.유스호스텔 등의 현황과 약도를 담고 있는 이 편람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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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와중의 미 의료계
국민을 위한 복지제도·의료혜택이 가장 잘된 나라로 알려져 온 미국의 의료제도와 병원들이 국민의 맹렬한 비난과 공격을 받고있어 연방정부의 적극적인 의료정책 전환이 불가피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