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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수 양심 고백 편지가 결국 사실로
세월호 참사 당시 조타수였던 고(故) 오영석씨의 편지. [사진 장헌권 광주기독교연합(NCC) 대표] “세월호 후미 2층 부분이 설계(철제구조물)와 달리 약한 천막으로 돼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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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수 양심고백, 옥중 참회의 편지 “급격한 침몰 원인은…”
세월호 참사 당시 조타수였던 고(故) 오영석씨의 편지. [사진 장헌권 광주기독교연합(NCC) 대표]세월호 참사 당시 조타수였던 고(故) 오영석(60ㆍ사망당시)씨의 양심고백 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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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타수 양심 고백···화물칸 벽, 천막으로 막아"
[중앙포토]세월호 참사 당시 2층 화물칸 하층부 일부 벽이 철제가 아니라 천막으로 되어 있었다는 양심 고백이 나왔다. 27일 장헌권 광주기독교연합 대표가 "세월호 참사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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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됐지만 사고원인은 아직도 의문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전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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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승객 익사시킨 것과 같다"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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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아이들은 수능도 못 봤는데 '안타까움'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사진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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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선장에게 '살인죄' 인정돼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사진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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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대법원, 살인혐의에 대한 검찰·피고인측 상고 모두 기각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사진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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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사진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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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준석 선장 무기징역 확정…사고원인 부분은 의문점으로 남아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사진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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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
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 [중앙포토 자료사진]'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세월호 선장 무기징역 확정…이준석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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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대법원 전합, 세월호 이준석 선장에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인정 …무기징역 확정
세월호 이준석 선장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인정돼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12일 세월호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들의 살인혐의 등에 대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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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준석 선장, 항소심서도 '살인혐의' 부인
세월호 탑승자 30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선장 이준석(70)씨 측이 항소심에서도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광주고법 형사5부(부장 서경환)는 10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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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사형 구형
검찰은 27일 광주지방법원의 세월호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준석 선장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 선장이 공판 시작에 앞서 광주지검 구치감으로 들어가고 있다. [광주=뉴시스]승객 3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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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원 딸 사망…법원 구속집행 정지
세월호 참사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한 선원의 자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6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세월호 조기장 전모(61)씨의 딸이 최근 목숨을 끊었다. 전씨의 딸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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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사고 순간 선원들만 살아야겠다 생각"
A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의 밀항에 대비해 15일 인천항에서 해양 경찰 대원들이 대균씨의 신상정보가 적힌 전단지를 들고 순찰하고 있다. A급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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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흔들렸던 검찰, 전방위·초고속 수사
토요일인 26일에도 검찰 수사는 바쁘게 돌아갔다. 인천지검은 청해진해운 및 관계회사의 회계업무를 맡아 온 회계사 사무실에서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을 압수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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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흔들렸던 검찰, 전방위·초고속 수사
관련기사 탈출 선장 이준석, 2003년에도 맹골수도서 사고 이준석 부인 “죄인이 무슨 말하나” … 자택 비우고 지인집에 30분 간격 검은 리무진 … 주민들, 내 자식 보내듯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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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옆 객실 승객 버려두고 … 선원들 자기들끼리 탈출
세월호 3층 객실과 기관부 선원실 사이 거리가 불과 7m 정도에 불과했다는 관련자 진술이 나왔다. 최초로 해경 구명정을 타고 탈출한 기관부 선원 7명은 가까운 거리에 승객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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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살인죄' 적용 검토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2일 선장 이준석(69)씨와 항해사 등에게 ‘부작위(不作爲)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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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원 4명 추가 구속
22일 오후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승객들에 앞서 세월호를 먼저 탈출한 2등 항해사 김씨, 1등 항해사 신씨, 기관장 박씨, 1등 항해사 강씨(왼쪽부터) 등 선원 4명에 대해 유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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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선장, 최고 무기징역 도주선박죄 첫 적용
세월호 이준석 선장(왼쪽)이 가장 먼저 탈출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18일 뉴스와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16분쯤 전남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첫 번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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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수호 최후보루” 1년9월/제헌절42돌… 헌재 어제와 오늘
◎헌법소원등 총 4백93건 처리/보안법「고무ㆍ찬양」도 위헌 판결/정치적 고려현실 사이서 운신 고민 17일은 제42회 제헌절. 48년 7월12일 제정된 헌법은 그동안 8차례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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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어선 구호 요청
【속초】동해어로 보호본부(본부장 김화경총경)는 23일 울릉도근해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는 어선의 구조 요청을 받고도 이를 외면한 인천항 소속 흥용호(30t)와 포항항 소속 창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