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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생보자 소득공제 시행
보건복지부는 2003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 수급자 (옛 생활보호대상자) 의 소득의 일정액을 공제해주는 소득공제제도를 전면 시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 중산층 및 서민 생활안정대책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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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생보자 1만5천명 탈락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보장제의 수급자(옛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해 금융자산.연금소득 등을 조사한 결과 수급자 선정기준 보다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난 1만5천55명을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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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자 있는 5천가구 부양기피
부양능력이 있는데도 노부모나 자식 등을 부양하지 않는 사람이 5천5백72가구, 8천7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 시행 1주년 평가' 자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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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생보자 352명 적발
서울 송파구에 사는 朴모(50)씨는 지난해 10월 시행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에 따라 수급자(옛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돼 10개월간 총 2백2만원의 생계비를 받았다. 하지만 朴씨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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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생활보호대상자 300여명 적발
서울 송파구에 사는 朴모(50)씨는 지난해 10월 시행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에 따라 수급자(옛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돼 10개월간 총 2백2만원의 생계비를 받았다. 하지만 朴씨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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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수급자 50% "생계급여 불만"
경기도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80% 가량이 제도 자체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생계비 지원에 대해서는 50% 이상이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道)는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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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탈락대상자 소명
보건복지부는 10월 실시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위해 대상자 자산조사를 벌인 결과, 이중 기준을 초과했거나 기준 선상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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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쇄신위원회,내년부터 하도급 헐값계약 금지
행정쇄신위원회 (위원장 朴東緖) 는 13일 정부가 발주하는 대형공사 입찰에서 대기업 건설회사들이 중소 건설업체들에 무리하게 낮은 가격으로 하도급을 줄 경우 입찰자격을 배제토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