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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李“깡패ㆍ오랑캐”, 金“남조선것들”…尹 ‘건폭과의 전쟁’(20~25일)
2월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ICBM 도발 #F-35A 공중급유 첫 공개 #바이든 우크라 방문 #푸틴 #신전략무기감축협정 #노조개혁 #한국형 전투기 KF-21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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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규정 어겼다" 5분만에 女 체포한 경찰관, 성폭행 뒤 살해
경찰관에 의해 납치·살해된 사라 에벌러드. AFP=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귀갓길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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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묶었던 ‘수갑 커플’, 결국 123일만에 절단기로 뚝[영상]
우크라이나 수갑 커플이 결별을 결정하고 수갑을 풀었다. 출처 유튜브 헤어지기 싫어 서로에게 수갑을 채우고 생활해 화제가 됐던 우크라이나 커플이 결국 123일 만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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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탓 허위 자백"…文이 변호했던 낙동강변 '살인의 추억'
━ 문 대통령이 변호했던 30년 전 살인 사건 “두 손엔 수갑이 채워졌고, 거꾸로 매달린 채 얼굴에는 수건을 씌우고 물을 부어댔다. 살기 위해서 경찰들이 시키는 대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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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탓 허위 자백”…화성 8차 닮은 낙동강변 ‘살인의 추억’
━ 문 대통령이 변호했던 30년 전 살인 사건 “두 손엔 수갑이 채워졌고, 거꾸로 매달린 채 얼굴에는 수건을 씌우고 물을 부어댔다. 살기 위해서 경찰들이 시키는 대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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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역사] 난 영어보다 전라도 사투리 먼저 배운 순천의 '쨔니'여
“리퍼트 대사님, 이번 일은 한국과 미국에 다 비극인데 단 한 가지 장점을 찾자면 (9년 전 비슷한 일을 당한) 박 대통령과 친해지실 수 있겠습니다.” “아, 그렇다면 굉장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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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 끝 향한 여성의 원초적 본능을 깨우다
영국 출신의 여성 작가 E.L 제임스의 자극적인 성애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2012)가 동명의 영화로 2월 26일 국내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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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월 인 폭동 44년 만에 … 동성결혼 금단의 문 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여성 커플이 연방대법원 판결에 기뻐하며 입양한 딸의 머리에 입을 맞추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AP=뉴시스] 1969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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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대첩 간 40대男, 여고생에 접근해…경악
지난 24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솔로대첩’에서 참석자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광주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남성 200여 명과 여성60여 명이 참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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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어깨에 손 올린 40대 남성, 젊은이들과 실랑이
지난 24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솔로대첩’에서 참석자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광주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남성 200여 명과 여성60여 명이 참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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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솔트’ 홍보 위해 처음 한국에 온 앤절리나 졸리
영화 ‘솔트’의 홍보차 방한한 헐리우드 배우 앤절리나 졸리가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김민규 기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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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금목걸이는 No!
후배의 남편을 먼저 알았다. 그리고 얼마 후 우연한 술자리에서 내가 각각 알고 있는 두 사람이 사내 커플이란 것을 전해 듣고 표정관리를 하느라 살짝 힘든 적이 있다. 뭐, 상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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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금목걸이는 '아저씨의 상징'?
후배의 남편을 먼저 알았다. 그리고 얼마 후 우연한 술자리에서 내가 각각 알고 있는 두 사람이 사내 커플이란 것을 전해 듣고 표정관리를 하느라 살짝 힘든 적이 있다. 뭐, 상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