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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35년' 공연 가진 가야금名人 황병기

    ▶1936년 서울 출생 ▶경기고.서울대 법학과 졸업 ▶58년전국국악경연대회 기악부 우승 ▶85년 미 하버드대 객원교수 ▶90년 평양 범민족통일음악회 남측대표 ▶90년 송년통일전통음

    중앙일보

    1996.11.18 00:00

  • (6)음악

    「문화휴전선」을 지우고 민족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한 남북교류에서 주역을 담당한 것은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예술분야다. 90년 10월, 17명의 서울전통음악연주단 일행이 평양범민족통

    중앙일보

    1992.01.20 00:00

  • (하)울 밖 기웃…만만치 않은 사상 통제|문화

    북한의 90년 문화 및 예술은 외래사조 침투에 대한 경계 및 활발한 대남 접촉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전개됐다. 외래사조 경계는 북한이 문화예술분야 가운데서 가장 강력한 선전수단으로

    중앙일보

    1990.12.26 00:00

  • (6)남북교류로 「국악의 중요성」실감-「90송년 음악회」주역 황병기씨

    서울의 90송년 통일전통음악회(12월8∼13일)에 참가했던 평양민족음악단의 한음악인은 황병기교수(이대 국악과)를 북한에 가장 널리 알려진 남한의 문화예술인으로 꼽았다. 평양에서 열

    중앙일보

    1990.12.18 00:00

  • 김진명씨 남쪽 제자도 만나/90송년통일음악제 이모저모

    ◎북,『아리랑』 합창·“과잉경비” 불만 ○…형제 상봉의 주인공 김진명씨(78)는 10일 국립극장에서 2차공연을 마쳤을 때도 남쪽의 애제자인 인간문화재 양소운씨(67·중형무형문화재

    중앙일보

    1990.12.11 00:00

  • “전통 보존하자”남북일치/남북 「90 송년음악제」열리던 날

    ◎김진명씨 형제 내일 만날 듯/“공연장에 북측 포스터 왜 안붙였나” 불만 토로/윤이상씨가 보낸 서한 언론에 전달 안돼 구설수 ○…평양 민족음악단은 9일 자신들이 준비해온 포스터를

    중앙일보

    1990.12.10 00:00

  • 성동춘단장 「피바다」등 집체창작 주도/서울 온 북한 음악인들

    ◎78세 서도명창 김진명씨는 인민배우 「90송년통일음악제」에 참가하는 평양민족음악단은 성악가 10명·기악가 11명 및 단장,총연출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중 통신

    중앙일보

    1990.12.09 00:00

  • 북한 음악인들을 환영함(사설)

    북한 음악인들이 송년전통음악회에 참가하기 위해 8일 서울을 찾아옴으로써 통일의 초석을 마련하려는 남북한의 노력은 또 하나의 「선례」를 추가하게 됐다. 남북한의 다각적인 교류를 실현

    중앙일보

    1990.12.08 00:00

  • 북 참가 「서울음악제」 승인/정부

    ◎내달 30명 초청… 북측 반응만 남아 정부는 지난달 평양에서 열렸던 범민족통일음악회에 참가했던 서울전통음악연주단 황병기 단장(이대 교수)의 북한 전통음악가 초청 공연신청을 7일

    중앙일보

    1990.11.08 00:00

  • 남북한 송년음악제 열자/연말 서울서/북 제의 국악교류 수용

    정부는 북한에서 제의한 남북한 국악 민속교류공연 제의를 수용,올해안에 남북한 「송년국악음악제」 형식으로 서울에서 열기로 방침을 세웠다. 문화부는 이에 따른 구체적인 날짜ㆍ장소ㆍ인원

    중앙일보

    1990.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