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 Collection] 전설의 기타리스트 기리는 ‘그레이트 캐릭터 지미 헨드릭스 에디션’ 선봬
몽블랑 몽블랑 그레이트 캐릭터 지미 헨드릭스 에디션은 전설의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에게 헌정하는 제품으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세기적 아티스트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
[High Collection] 창업자 엔초 페라리의 삶과 유산 담은 '그레이트 캐릭터 엔초 페라리 에디션'
몽블랑 몽블랑(Montblanc)이 ‘몽블랑 그레이트 캐릭터 엔초 페라리 에디션(Great Characters Enzo Ferrari Edition)’을 선보였다. 이탈리아의 모
-
[High Collection] 15세기 아즈텍 시대의 화려한 패턴 … 문화예술후원을 위한 만년필에 새기다
‘오마주 투 목테수마 1세 리미티드 에디션 4810’(위)과 ‘오마주 투 목테수마 1세 리미티드 에디션 888’ [사진 몽블랑] 몽블랑(Montblanc)이 2020년 몽블랑
-
샤테크? 이젠 스테크! 한켤레 24억, 세계서 가장 비싼 운동화들
‘샤테크’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 브랜드 ‘샤넬’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샤넬 제품을 사두면 나중에 가격이 올라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젠 샤테크 대신 ‘
-
[High Collection]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 문페이즈
IW503302 그냥 가만둬도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이 있다. IWC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 가 그런 제품이다. 1868년 창립한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매뉴팩처 IWC 샤프하우
-
아이코닉 주얼리 한자리에…까르띠에 '저스트 앵 팝업 부티크' 오픈
세계 최고의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를 주제로 한 팝업 부티크를 오픈 합니다. 1970년대 뉴욕에서 시작
-
[High Collection] 디자인·품질·실용성 겸비, 고급 시계 박람회서 호평
까르띠에는 최근 열린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SIHH)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은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여성 시계인 베누아 컬렉션. [사진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지난 14일
-
[High Collection] 해피 다이아몬드와 열정 가득한 하트 모티브 … 연말의 설렘이 반짝반짝
‘해피 하트’는 쇼파드의 대표작 중 하나인 해피 다이아몬드에 하트문양을 응용한 컬렉션이다. 로즈골드나 화이트골드로 된 줄을 따라 얇은 하트 모양 장식을 달고 그 안에 솔리드 터키
-
[High Collection] 심플하면서 섬세한 오피디아, 하우스 특유의 쉐프론 가죽 패턴 GG마몽 '눈길'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2018 크루즈(2018 Cruise) 컬렉션을 통해 특유의 감성과 정체성을 강조한 오피디아(Ophidia) 핸드백 라인을 선보인다.
-
[leisure&] 따뜻하고 편안하고 멋스럽다 … 잘 고른 다운재킷 하나로 겨울패션 고민 끝!
아이더 ‘베오른윈드스토퍼 다운재킷’은 추운 겨울에도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헤비다운이다.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와 방수와 방풍·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 윈드스토퍼
-
[leisure&] 따뜻하고 편안하고 멋스럽다 … 잘 고른 다운재킷 하나로 겨울패션 고민 끝!
아이더 ‘베오른윈드스토퍼 다운재킷’은 추운 겨울에도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헤비다운이다.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와 방수와 방풍·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 윈드스토퍼
-
[gift&] 실용적 디자인에 페미닌한 벨트 백… 봄 피크닉에 딱이죠!
GG 마몽 벨트 백 구찌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하기에 좋은 아이템을 제안한다. 여성 선물로는 GG 마몽(GG Marmont) 벨트
-
몽블랑, 바실리 칸딘스키를 기리며 오마주 투 바실리 칸딘스키 에디션 선보여
아티산 에디션 오마주 투 칸딘스키 리미티드 에디션 3몽블랑은 지난 110년간 이어 온 개척 정신을 기리는 의미에서 또 한 명의 20세기의 개척자이자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화
-
체온 올리는 발열원단 안감, 몸매 살리는 옆구리 퀼팅 … 올 겨울은 따뜻하겠네
지난해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찾아온 한파의 영향으로 이른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에선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
‘그랜드 피아노 아버지’에게 바치는 만년필
몽블랑은 23번째 문화예술 후원자상 펜으로 ‘스타인웨이 에디션’을 선보였다. [사진 몽블랑] 1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품질과 가치를 이어온 몽블랑이 2014년 올해
-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그녀 목에서 빛나는 로맨틱 프로포즈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에 넥클리스가 추가돼 브레이슬릿, 링과 함께 세트 구성을 할 수 있게 됐다. [사진 까르띠에] 단순하고 평범한 ‘못’ 모티브에서 독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주
-
올 연말 파티룩 트렌드
1 골드컬러 스팽글이 장식된 팬츠에 패턴이 없는 심플한 민소매 터틀넥을 입어 상하의 밸런스를 맞췄다. 또 바지의 스팽글과 같은 색감의 볼드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통일감을 줬다.
-
말로 다 못 전한 고마움·애틋함…그 마음 가는 대로 골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음력 정월 초하룻날의 인사다. 인사에 인색한 사람들도 이날만큼은 웃는 얼굴로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다. “새해에는 소원 성취를” “집안이 두루 평안하시
-
"손글씨에 빠져 딥펜·만년필·잉크병 500점 모았죠"
1 금 도금 잉크웰 스탠드 겸 펜홀더 (1900년대 초) 잉크웰(inkwell)은 잉크병을 포함해 잉크를 담는 통을 뜻하는 말이다. 두 마리 사냥개가 사슴을 쫓는 장면을 새겨넣었
-
메가로토 30만달러 주인은 누구?
'그림의 떡'이 된 로토 당첨 티켓. 지난 3월 애너하임에서 판매된 메가밀리언 로토 당첨 티켓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29만7525달러의 당첨금이 가주 교육기금으로 넘어갔다. 가주
-
가정의 달 선물 특집
상대를 생각합니다. 뭘 좋아하고, 뭘 할 때 즐거워하는 사람인지 곰곰이 떠올립니다. 고민 끝에 상대에게 어울리는 선물을 발견하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이렇게 정성껏 고른 선물에는
-
"불황이 대수냐"…명품 열기 식을 줄 몰라요
키즈랜드의 에릭 김 매니저가 1049.99달러짜리 X폴리 유모차(Xplory Stroller)를 선보이고 있다(왼쪽사진). 텔레트론의 척 임 부사장이 6000달러 상당의 인나다
-
[j Global] 마이클 잭슨 “함께 춤추게 돼 영광이에요, 헬린”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최한 파티 장. 음악을 즐기며 리듬을 타고 있는 헬린 필립스에게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다짜고짜 다가와 물었다. “당신이 헬린인가요?” 아들뻘 되는 톱스타
-
여자를 돋보이게 하는 특별한 선물
1 미니 포맨더 중세시대 프로방스 지방의 숙녀·기사들이 머스크나 엠버 향을 휴대하던 펜던트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새로운 디자인이 선보인다.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