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회식문화, 이렇게 바꿔 보세요

    회식문화, 이렇게 바꿔 보세요

    회식이 잦은 연말이 왔다. 술로 시작해 술로 끝나는 뻔한 회식 대신 팀워크도 살리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직장인의 회식에 대한 생각을 짚어보고 다양한 연말 회식문

    중앙일보

    2014.12.02 00:00

  • 아이 손 잡고 책방 산책, 이런 곳들 어때요?

    아이 손 잡고 책방 산책, 이런 곳들 어때요?

    테마 1. 출판사의 키즈북 카페 출판사의 키즈 북카페 책 속의 공간이 현실이 되다, 사계절 책 향기가 나는 집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마당을 나온 암탉』 등 감각적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18 00:01

  • [작가 윤고은의 호기심 취재파일]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체험살이

    [작가 윤고은의 호기심 취재파일]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체험살이

    1 한옥 게스트하우스 ‘북촌마루’에서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며 한국문화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 20대 중국인 관광객들. 2 북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현대와 근대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6 11:12

  • 온돌은 따뜻하고, 시간은 느릿하게 흐른다

    관련사진1 한옥 게스트하우스 ‘북촌마루’에서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며 한국문화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 20대 중국인 관광객들. 2 북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현대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5 00:03

  • [작가 윤고은의 호기심 취재파일]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체험살이

    [작가 윤고은의 호기심 취재파일]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체험살이

    1 한옥 게스트하우스 ‘북촌마루’에서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며 한국문화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 20대 중국인 관광객들. 2 북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현대와 근대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5 00:01

  • [우리 동네 산책코스] 맨발로 황톳길 디디고 … 물레방아 끼고 돌고

    [우리 동네 산책코스] 맨발로 황톳길 디디고 … 물레방아 끼고 돌고

    맨발로 걸으며 산책할 수 있는 에코힐링 황톳길 모습. 아산신도시에 있는 ‘에코힐링 맨발 황톳길’에서 흙을 밟아 보자. 한발 한발 뗄 때마다 시원하고 부드러운 흙의 감촉이 온몸에 전

    중앙일보

    2014.04.17 00:03

  • [엄마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14) 중국에 있는 베이징 55중학교

    [엄마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14) 중국에 있는 베이징 55중학교

    베이징55중학교 중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수업하는 공립학교. 이중 중국어 수업을 제외하고는 모두 영어로 수업하는 영어국제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국제학교로 1975년 처음 문을

    중앙일보

    2014.04.09 00:01

  • 세상 욕심과 거꾸로 살라는 학교, 그런데 명문대 진학률은 높네요

    세상 욕심과 거꾸로 살라는 학교, 그런데 명문대 진학률은 높네요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교복·통제·입시설명회 없는 고등학교. 경남 거창에 있는 거창고등학교다. 학생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해 주고 교사는 학생회가 결정한 사안을

    중앙일보

    2013.06.19 03:30

  • 쓰레기밭서 일군 15만 그루, 대통령도 격찬

    쓰레기밭서 일군 15만 그루, 대통령도 격찬

    전국 최초로 쓰레기매립장에 세워진 대구수목원. 매립장 위에 7~8m 두께로 흙을 덮은 뒤 나무와 꽃을 심었다. 지난 8일 대구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

    중앙일보

    2013.06.14 01:14

  • 유럽서 날아온 300만 송이, 장미에 취한 울산

    유럽서 날아온 300만 송이, 장미에 취한 울산

    울산대공원에서 13일까지 장미축제가 열린다. 세계 각국의 장미 5만5000그루가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지난 5일 개막식에서 사진가들이 장미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뉴시스] ‘꽃

    중앙일보

    2013.06.07 00:43

  • 초록나라로 살짜기 옵서예

    초록나라로 살짜기 옵서예

    봄이 깊어간다. 꽃이 지고 그 자리에 잎이 돋아난다. 수목원은 신록이 더해가는 이맘때가 가장 아름답다. 메리골드와 주목이 어우러진 충남 아산의 피나클랜드에서. 희귀병도 꺾지 못한

    중앙일보

    2013.05.10 03:30

  • 밖은 하얀 눈나라, 안은 초록 꽃나라

    밖은 하얀 눈나라, 안은 초록 꽃나라

    꽃밭에서 바다를 만날 줄이야. 허브아일랜드에 활짝 핀 꽃 ‘푸른바다’. 꽃피는 봄이 오면’. 고된 겨울을 버티기 힘들 때, 주문처럼 외는 말이다. 올해는 봄이 유난히 늦다. 원래

    중앙일보

    2013.02.15 04:00

  • 서호공원에 가면 김치정원·박터널 …

    서호공원에 가면 김치정원·박터널 …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열리는 수원 서호공원에 설치될 수변무대의 조감도. 수변무대에서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낭만콘서트·색소폰 연주단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사진 경기농림진

    중앙일보

    2012.08.31 00:46

  • 여름 향기 물씬한 그곳 … 걸으면 자연이 건강 선물줘요

    여름 향기 물씬한 그곳 … 걸으면 자연이 건강 선물줘요

    팔각정인 천안정(天安亭)에 오르면 봉서산 끝자락이 보인다. 팔각정 주변으로 소나무들이 경쟁하듯 하늘 높이 솟아 있다.머물수록 자연에 대한 고마움이 불쑥불쑥 샘솟는 길이 지척에 있다

    중앙일보

    2012.07.17 04:04

  • 에키벤 여는 맛, 열차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에키벤 여는 맛, 열차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

    일본인에게 도시락은 생활 문화의 하나다. 직장인도 외부 식당 대신 집에서 싸오거나 배달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도시락이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한 일본에서는 음식 이

    중앙일보

    2012.06.01 04:00

  • 꾀꼬리는 혼자 노래하지 않는다

    꾀꼬리는 혼자 노래하지 않는다

    봄이다. 꽃 피고 새들 노래하는 봄이다. 철새들은 멀고도 먼 귀향길에 오른다. 하늘 높이 날아올라 수천㎞ 여행을 떠난다. 이맘때면 난 조바심이 난다. 남쪽 나라에서 겨울을 지낸

    중앙선데이

    2012.03.18 03:03

  • [박보균 편집인 j 특별기획] 미국 남북전쟁 150주년, 전쟁 의지가 평화를 보장한다

    [박보균 편집인 j 특별기획] 미국 남북전쟁 150주년, 전쟁 의지가 평화를 보장한다

    내전(內戰·Civil War)은 피의 잔혹사다. 적개심과 증오감은 외국과의 전쟁보다 거칠다. 내전의 악마적 속성이다. 6·25 한국전쟁, 스페인 내전도 처절했다. 19세기 중반

    중앙일보

    2011.06.18 01:30

  • 고양시티투어를 아시나요

    고양시티투어를 아시나요

    지난달부터 고양시 곳곳에서 빨간색 버스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고양아람누리, 밤가시초가, 드라마 ‘드림하이’ 세트장, 서삼릉, 호수공원 같은 지역 명소에 주로 나타나는 버스의 이

    중앙일보

    2011.06.07 01:41

  • 사진 찍기 좋은 우리 동네 나들이 명소

    사진 찍기 좋은 우리 동네 나들이 명소

    햇살이 따스해졌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꽃 소식에 벌써 봄 소풍이 기다려진다. 올 봄엔 꽃구경과 나들이를 우리동네에서 해보면 어떨까.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면 더욱

    중앙일보

    2011.04.11 22:37

  • “소외계층에 숲을 기부합니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의 온누리요양센터. 치매·중풍 등의 질환을 가진 노인 100여 명이 생활하는 시설이다. 가을이 깊어진 요즘은 꽃을 보기 힘들지만 봄과 여름은 물론 얼마 전까지만

    중앙일보

    2010.11.18 00:23

  • 천천히 걸으면 사흘 … 우이령길 곳곳엔 분단의 흔적

    천천히 걸으면 사흘 … 우이령길 곳곳엔 분단의 흔적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무성한 강아지풀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길을 걷는다. 자연의 무수한 주인들을 존중하며 만들어낸 사람들의 마음이 엿보인다. 둘레길은 억지로 산자

    중앙선데이

    2010.09.20 16:32

  • 천천히 걸으면 사흘 … 우이령길 곳곳엔 분단의 흔적

    천천히 걸으면 사흘 … 우이령길 곳곳엔 분단의 흔적

    우이동 쪽에서 올라가는 우이령길 구간. 산길이지만 군 작전도로라 비교적 넓다. 흰구름길 내 북한산 생태숲 공원. 모자를 쓴 이는 동행한 숲 해설가 정상만씨다. 내시묘역길 구간 마

    중앙선데이

    2010.09.19 00:28

  • 틀에 박힌 가족사진은 그만

    틀에 박힌 가족사진은 그만

    가정의 달 5월, 가족사진을 한번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 하지만 짙은 배경 앞에 둘러앉아 찍는 정형화된 것은 싫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잡아내는 다큐멘터리 스타일부터 캐주얼

    중앙일보

    2010.05.04 21:55

  • 객석과 거리 좁힌 ‘국악소풍’ 명소로

    객석과 거리 좁힌 ‘국악소풍’ 명소로

    1일 국립부산국악원에 ‘국악소풍’을 온 동평초등학교 학생들이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다. [송봉근 기자] “덩 덩 쿵 더 꿍∼” 1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현관.

    중앙일보

    2010.04.02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