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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체험하고 축제도 즐기고 … 힐링 가득한 ‘김장 여행’
지자체와 김치 브랜드가 선보이는 ‘김장 여행’ 프로그램 소개 배추를 절이는데 8시간, 속재료를 준비하는데 3시간, 버무리고 통에 담는 시간까지 더하면 김장을 하는데 꼬박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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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부터 집 앞 배송까지...김장, 여행처럼 즐기려면 [쿠킹]
배추를 절이는데 8시간, 속 재료를 준비하는데 3시간, 버무리고 통에 담는 시간까지 더하면 김장을 하는데 꼬박 하루가 걸린다. ‘하루를 투자해 1년을 먹는다’는 김장이지만 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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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포장이 날개…딸기와인 병 바꾸니 중국서 러브콜
━ 산업디자인 전문가 김곡미 연암대 교수 김곡미 교수는 우리 농촌을 돌아다녀 보면 포장 디자인만 제대로 해도 세계 시장에 내다팔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상품들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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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포커스] 30대 '뚱녀' 미국 추월 러시아 비만과의 전쟁
모스크바에서 열린 ‘미스 뚱녀’ 선발대회. 경연을 펼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로이터 / 세르게이 카르푸힌] 조만간 러시아에선 패스트푸드 포장지가 비만에 시달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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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요리' 캠핑족 노린 식품이 뜬다
캠핑족들이 늘어나면서 식품업계가 갖가지 캠핑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뚝딱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풀무원은 20일 캠핑과 요리를 함께 즐기는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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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다영푸드, 햄과 소시지의 본고장 독일서 세계 최고 인증
㈜다영푸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무대를 제패하면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독일농업협회가 주관한 국제 햄&소시지 품질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제패의 쾌거를 올리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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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영푸드 방글라데시에 첫 수출
다영푸드가 수출기념 행사에서 가수들을 초청,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다영푸드 제공]8일 오후 7시 10분 천안시서북구 입장면 독정리. 한 기업의 앞마당에서 신명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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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로 세계 제패 … 전 품목 수상
천안의 한 육가공 회사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오리를 주 원료로 육가공 제품을 만드는 이 회사는 최근 독일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출품 전품목 메달획득’이란 쾌거를 이뤘다. ㈜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