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천 5백만 석 목표

    67년산 맥류파종은 1백20만8천 정보로 원래 계획된 1백22만 정보에 약간 미달되었으나 작년 파종실적인 1백10만8천정보 보다는 10만 정보가 많아 1천5백36만석의 올해 맥류

    중앙일보

    1967.01.12 00:00

  • 잉 농산물 격감 예상

    【워싱턴9일합동】미 공법 480호 제1관하의 67연도 대한 소맥 공여량은 작년도에 한국이 받은 20만톤 보다 상당히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곳 유력한 외교 소식통이 9일 시사했다.

    중앙일보

    1967.01.10 00:00

  • 잉농물 불화상환제로

    미국의 평화식량법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한국의 잉여농산물 구매가 유상불화 상환조건으로 「점차적인 전환」이 불가피하게 됐다. 미평화식량법은 잉여농산물 원조정책을 전면적으로 개편,

    중앙일보

    1966.12.29 00:00

  • 6,569만석규모

    총6천5백69만석 규모의 67미곡연도 전체양곡 수급계획이 마련되었다. 28일 농림부에 의하면 이 계획은 올해의 규모인 5천4백70만석보다 1천1백18만석이 증가된 것으로 이는 전년

    중앙일보

    1966.12.28 00:00

  • 큰 대한차관 없다

    【워싱턴27일동양】「포츠」미국제개발처(AID) 처장보는 27일 한국의 제2차5개년계획을 『실현 가능한 목표』라고 말하고 이 계획의 1차년도인 67년의 한국경제전망은 『대단히 좋다』

    중앙일보

    1966.12.28 00:00

  • 연말통화량 6백90억원대

    28일 강경제기획원장관은 금년도 재정안정계획은 당초 책정된 연말통화량 6백50억원 대에서 약40억이 팽창, 6백90억원대를 오르내릴 것이나 경제안경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

    중앙일보

    1966.12.28 00:00

  • 미90·소20만톤

    【워싱턴23일UPI동양】미국은 22일 식량난에 허덕이는 인도에 대한 장기원조계획의 잠정조처로 양곡 90만「톤」을 원조하기로 결정했다. 【뉴델리22일AFP합동】소련은 인도의 식량난을

    중앙일보

    1966.12.23 00:00

  • 미, 구매 승인서 발급

    【워싱턴20일동양】미국정부는 20일 미공법480호 제1관 규정에 의한 2만5천「톤」의 소맥구매승인을 발급함으로써 금년도 식량구매승인서발급을 끝마쳤다. 금년도 총량은 20만 「톤」이

    중앙일보

    1966.12.21 00:00

  • 부족소맥 13만톤 조기수입을 건의

    16일 경제기획원에서 열린 물가분석위는 67년도 소맥부족량 13만5천「톤」중 5만「톤」을 정부보유불로 조기 수입토록 건의했다.

    중앙일보

    1966.12.16 00:00

  • 가용소맥 새해엔 25%감소

    【워싱턴 12일 UPI동양】미국정부의 평화식량계획으로 혜택을 많이 입고있는 나라들은 1967년이 되면 소맥선적이 감소하고 정부 간절차 지연이 증대한다는 전망에 직면하고 있다. 10

    중앙일보

    1966.12.12 00:00

  • 총5천2백61만 불

    66년도 480호 잉여농산물 도입협정 수정에 대한 각자가 5일 장 경제기획원 장관과 「브라운」 미 대사간에 교환되었다. 미국은 20만「톤」의 소맥을 한국에 공급키로 되었는데 국제시

    중앙일보

    1966.12.05 00:00

  • 밀 20만톤 원면 30만표 67년 잉농물 교섭

    경제기획원은 67년도 480호 잉여농산물 도입규모를 소맥 20만「톤」(현년도 20만톤), 원면 30만표(29만6천표) 선으로 정하는 한편 대체원면 도입규모는 5만1천표(66년도 수

    중앙일보

    1966.12.01 00:00

  • 밀5만톤도입

    농림부는 교섭중인 제12차 잉여농산물협정의 체결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 은행보유 외환에 의한 5만「톤」의 미국소맥을 도입하기로 내정하고 곧 경제각의에 올릴 예정이다. 24일 관계당

    중앙일보

    1966.11.24 00:00

  • 71년엔 57%자급

    농림부는 23일 우리나라 소맥수요의 대부분을 미국잉여농산물도입에 의존해오던 것을 탈피하기 위한 방침밑에 오는 71연도에 56만3천「톤」의 소맥을 생산, 총수요량의 57·7%를 자급

    중앙일보

    1966.11.23 00:00

  • 미측 감량 주장|잉농물 도입 협정|밀은 20만톤으로

    67연도 잉여농산물 협정이 한·미간에 이견을 드러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기획원은 67연도 평화식량계획법(현행480호 잉여농산물 교역 및 발전에 관한 법은 12월말로 폐기)에 따

    중앙일보

    1966.11.21 00:00

  • 절시타냐…아니냐|수입쿼터폐지

    현행 수입「쿼터」제를 전면 폐지로한 정부의 무역정책전환은 관련업계에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져 경제계에 찬반논쟁의 불씨를 던졌다. 박상공부장관은 「쿼터」제의 철폐원칙만을 명백히 했을뿐,

    중앙일보

    1966.11.15 00:00

  • 밀 만6천톤 한국에 추원

    미 농무성과 AID는 한·미 11차 잉농물 협정에서 합의된 규모를 초과하는 미 공법 480호 제1관에 의한 소맥 약 1만6천「톤」을 연내에 추가 원조해줄 것을 한국정부에 약속했다고

    중앙일보

    1966.11.09 00:00

  • 하곡실수 총 천7백24만석

    농림부는 올해 하곡의 실수확고를 총 1천7백24만석으로 확정 집계했다. 그동안의 집계는 1천3백18만석이었으며 이번의 확정 추계는 그보다 31%나 증수된 것인데 평년작인 8백30만

    중앙일보

    1966.10.17 00:00

  • 해외경제단신

    「캐나다」곡물협회부회장 「로리」씨가 북평을 방문하게 됨에 따라 「캐나다」의 대중공소맥매도회담이 성숙해가고있다는 관측.【로이터】

    중앙일보

    1966.10.13 00:00

  • 정치공세만에 치중|국회의 양곡정책질의내용

    국회는 13일부터 연나흘째 정부의 경제관계장관을 상대로 최근에 빛어진 양곡파동의 진상을 추궁하고 있다. 정부의 올해 추곡매수값이 작년과 똑같은 3천1백50원선으로 예정되고 또서울을

    중앙일보

    1966.09.16 00:00

  • 대구는4천4백원

    【대구】대구쌀값은 가마당4천4백원(소맥)으로 폭등했다. 싸전도매상은 종전1천가마씩 입하되던 쌀이 4백가마밖에 출하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이유를 댔다.

    중앙일보

    1966.09.14 00:00

  • "「서민생활위협」에 인책하라"|국회 쌀·연탄대책을 추궁

    국회는 13일 본회의에 경제관계장관을 출석 시켜 양곡정책·농촌문제 그리고 연료대책을 추궁, 『국민의 의식주등 기본생활마저위협케한 실정에 책임을 지고 관계장관은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중앙일보

    1966.09.13 00:00

  • 소맥50만「톤」증산|68년까진자급키로

    농림부는 오는68년까지소맥50만「톤」을증산, 소맥분수요량38만「톤」에 소요되는 소맥전양을국산으로 대체토록하는 자급계획을 성안경제각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1966.09.06 00:00

  • 3국서 곡가인상안준비

    소맥및 기타주요곡물국제가격인상안을 준비한 「아르헨티나」「오스트레일리아」및 「캐나다」3개국은 이안을 앞으로 열릴 CATT총회에 제안할방침. 【UPI】

    중앙일보

    1966.09.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