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 아파트에 어울리는 빈티지 가구 따로 있어요

    한국 아파트에 어울리는 빈티지 가구 따로 있어요

    1 서재에서 작업 중인 서동희씨. 동그란 테이블과 의자, 벽쪽 수납장은 시즈 브락만, 벽의 선반은 폴 카도비우스, 창 아래 테이블은 알바 알토의 작품이다. 카우니스 코티(kaun

    중앙선데이

    2017.05.14 00:02

  • [7인의 작가전] 나는 살해당했다 #1

    [7인의 작가전] 나는 살해당했다 #1

    나는 살해당했다  #1 한 남자가 낭떠러지 밑에서 발견되었다.내가 찾았다. 사지는 부러지고 온몸이 피투성이인 채로 키 큰 수풀 사이에 쓰러져 있었다.두 눈을 부릅뜨고 전혀 미동도

    중앙일보

    2016.08.12 00:01

  • 레오파드 무늬의 화려함에 실용적인 내부 갖춰

    레오파드 무늬의 화려함에 실용적인 내부 갖춰

    겨울에 잘 어울리는 에트로의 신제품인 페이즐리 원더 컬렉션은 레오파드 무늬로 나비 모양을 강조했다. 또 독특한 마모 소재에 소가죽, 염소가죽, 스웨이드 소재를 적절히 조화시킨 제품

    중앙일보

    2015.12.10 00:03

  • 스마트워치 물렀거라 … 더 정교하고 강해진 명품시계

    스마트워치 물렀거라 … 더 정교하고 강해진 명품시계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파일럿 트래블 타임 Ref.5524’ 지난달 말 스위스의 소도시 바젤(Basel)에 1주일 동안 방문객 15만 명이 다녀갔다. 바젤 인구는 20만명 남짓. 도

    중앙일보

    2015.04.17 00:01

  • "펜디에게 혁신은 재미, 그래서 뒤집어 입는 모피코트 탄생"

    "펜디에게 혁신은 재미, 그래서 뒤집어 입는 모피코트 탄생"

    일본 도쿄 예술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펜디:또 다른 아트의 세계` 전시회. 1925년 작은 모피 핸드백 가게에서 시작한 펜디 디자인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진은 70년대

    중앙일보

    2013.04.12 04:00

  • 명품의 이유 10 펜디의 셀러리아 가방

    명품의 이유 10 펜디의 셀러리아 가방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맘때면 패션 업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가 바로 가죽이다. 특히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만든 가죽 가방은 가을 멋쟁이들의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가죽의

    중앙일보

    2010.10.06 08:04

  • [크리스마스 선물] ‘손목 위의 권위’ 시계

    시계는 남성은 ‘손목위 권위의 탑’. 여성에겐 ‘우아한 패션 아이콘’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계가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핸드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핸드폰이 시계의

    중앙일보

    2009.12.16 15:29

  • 손목 위의 사랑 … 시계로 마음을 전하세요

    손목 위의 사랑 … 시계로 마음을 전하세요

    경기가 아직은 어렵지만 명품을 추구하는 소비층으로 인해 명품 브랜드가 대중적으로 가까워졌다. 특히 명품 시계나 주얼리는 명품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가격 부담이 적어 명절 선물로도

    중앙일보

    2009.09.16 14:56

  • 내게 맞는 PC를 찾아라 SE(2) - 그래픽카드 [2]

    그래픽카드가 게임에 주는 영향은 옛날과는 더 이상 비교가 불가능할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CPU만 빠르면 장땡(?)이었던 옛날에는 그래픽카드에 3D 기능이 불필요했습니다. 그러다 V

    중앙일보

    2001.08.09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