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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언의 시시각각] 이강인 공격, 더 해야 합니까

    [이상언의 시시각각] 이강인 공격, 더 해야 합니까

    이상언 논설위원 에릭 칸토나라는 축구 선수가 있었다. 프랑스 국적인데 선수 전성기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등 번호 7을 달고 뛰었다. 그

    중앙일보

    2024.02.21 00:44

  • 이타적인 손흥민이 발톱을 세웠다

    이타적인 손흥민이 발톱을 세웠다

    이란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는 손흥민. [연합뉴스] '이타적인' 손흥민(29·토트넘)이 발톱을 세웠다. 적극적인 슛 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이

    중앙일보

    2021.10.13 10:10

  • 레바논 치받은 ‘성난 황소’ 이젠 EPL로

    레바논 치받은 ‘성난 황소’ 이젠 EPL로

    지난 7일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에서 수비진을 뚫고 돌진하는 황희찬. [뉴스1]   ‘황소’ 황희찬(25·울버햄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향해 돌진한다.   축구대

    중앙일보

    2021.09.09 00:03

  • 황희찬 울버햄튼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맡는다

    황희찬 울버햄튼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맡는다

    라즈 울버햄튼 감독이 황희찬을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에 입단한 황희찬이 올 시즌 팀 득점 책임질 공격수로 꼽혔다.

    중앙일보

    2021.08.31 08:11

  • 19세 비니시우스, 호날두 앞 호우 세리머니

    19세 비니시우스, 호날두 앞 호우 세리머니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19세 공격수 비니시우스가 환호하는 관중들을 향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44번

    중앙일보

    2020.03.03 00:02

  • 황의조·석현준 "벤투호 원톱 공격수는 나야 나”

    황의조·석현준 "벤투호 원톱 공격수는 나야 나”

    석현준(왼쪽)과 황의조는 파나마 평가전에서 축구대표팀의 원톱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뉴스1] 황의조(26·감바 오사카)와 석현준(27·스타드 드 랭스).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일보

    2018.10.16 00:02

  • 영국 언론들 ‘박지성 특집’ 봇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펼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28일 오전·로마)을 앞두고 영국 언론들이 박지성(28·맨유)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지난해 결승

    중앙일보

    2009.05.25 02:10

  •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 뛴다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뛴다. ESPN 사커넷은 23일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28일(한국시간) 로마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경고 누적으로

    중앙일보

    2009.05.23 13:13

  • 현대 축구선 ‘1인 3역’ 신개념 킬러 추구

    현대 축구선 ‘1인 3역’ 신개념 킬러 추구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남아공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반가운 소식이지만 축구팬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무색무취의 축구, 단순하고 느슨한 공격과 헐렁한 수비에 팬들은

    중앙선데이

    2008.06.29 03:35

  • 환상적 프리킥 선보인 제라드는 누구?

    영국 프리미어 리그‘빅3’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리버풀은 애스턴 빌라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프리킥을 성공시킨 스티븐 제라드(27). 20

    중앙일보

    2007.08.12 15:02

  •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볼 ⑬ 베어벡의 4 - 3 - 3, 박성화의 4 - 4 - 2

    정영재 기자의 웰컴 투 풋볼 ⑬ 베어벡의 4 - 3 - 3, 박성화의 4 - 4 - 2

    오늘은 좀 재미없지만 축구 전술 얘기를 해볼까 한다. 아시안컵에 출전한 핌 베어벡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썼다. 그는 출국 직전 "4-3-3이 현재 한국 팀에 가장 잘 맞는다

    중앙일보

    2007.08.07 04:46

  • 바레인전 초반 선제골 못 지키고 1 - 2 역전패

    바레인전 초반 선제골 못 지키고 1 - 2 역전패

    후반 39분 바레인의 이스마엘 하산(中)이 역전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동료들과 함께 벤치로 달려가고 있다. 패배를 예감한 듯 한국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

    중앙일보

    2007.07.16 04:34

  • 이동국 VS박주영 "인기도 골도 내가 왕"

    이동국 VS박주영 "인기도 골도 내가 왕"

    반환점을 돈 하우젠컵 프로축구가 두 톱스타의 맹활약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의 '돌아온 라이언 킹' 이동국(左)과 FC 서울의 '천재 골잡이' 박주영(右). 17일

    중앙일보

    2005.04.20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