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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김하성이 있으니까"…5년 만에 희생번트 댄 후안 소토
후안 소토(25·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를 수상한 강타자다. 올 시즌에도 홈런 25개를 때려 매니 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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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1안타 1볼넷 멀티출루…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2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득점을 올리는 피츠버그 배지환. AP=연합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4)이 멀티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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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3K로 MLB 500탈삼진 달성…타자로는 3안타
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를 겸업하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9)가 또 한 번 '탈삼진쇼'를 펼쳤다.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 기록인 13개를 잡아내면서 MLB 통산 500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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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배지환, 내년 주전 눈도장
세인트루이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득점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는 피츠버그의 신인 배지환. 정교한 타격과 폭넓은 수비로 다음 시즌 주전을 예약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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쳤다 하면 멀티히트...풀타임 빅리거 꿈꾸는 피츠버그 수퍼 루키 배지환
다음 시즌 풀타임 메이저리거를 예약한 피츠버그 신인 배지환. USA투데이=연합뉴스 "2023시즌에는 그를 반드시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기용해야 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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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10호 홈런… 10홈런-10도루 달성
시즌 10호 홈런을 떄려낸 뒤 기뻐하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USA투데이=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시즌 10호 홈런을 터트렸다.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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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 행진
31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샌디에이고 김하성.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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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내야수 상대로 시즌 7호 홈런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리며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피츠버그 강정호가 닷새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사진은 지난 5월 10일 세인트루이스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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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3홈런 추신수, 통산 200홈런 앞으로 4개…
또 쳤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최근 4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때려내는 상승세다. 20일 세인트루이스와 경기에서 선두타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도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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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틀 연속 대포...통산 195홈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 통산 200홈런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8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회 홈런을 때리고 오는 추신수(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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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빠진 뒤 다 진 다저스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투구하는 류현진. 2회를 채우지 못하고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휘청이고 있다. 류현진(32)이 사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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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망이 강정호 ‘4월은 잔인한 달’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강정호. 주전 자리를 지키기 쉽지 않다. [USA투데이=연합뉴스] 불꽃 같은 3월을 보냈던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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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100번째 등판 류현진, 개막 3연승 도전
류현진(왼쪽 셋째)이 6일 아내 배지현씨 등과 미국 덴버의 한식당을 찾았다. [연합뉴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서 100번째 마운드에 오른다. 9일 오전 8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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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아니면 삼진…강정호, 하루 만에 무안타
'홈런 아니면 삼진' 하루 전에 시즌 첫 홈런을 날렸던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피츠버그 강정호. [연합뉴스] 강정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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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캉 파워’ 강정호 2년 6개월 만에 홈런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로부터 축하받고 있는 강정호. [USA 투데이=연합뉴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년 6개월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홈런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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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강정호 첫 홈런, 올해 20홈런 칠 후보"
"시즌 첫 홈런 날린 강정호, 올해 20홈런을 칠 수 있는 후보다." 피츠버그 강정호. [AP=연합뉴스]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년 6개월 만에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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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킹캉' 강정호, 2년 6개월 만에 홈런 쾅!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년 6개월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4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날리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는 강정호.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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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류현진 엇갈린 인연, 5년 만의 투타 대결 무산
지난 6월 14일 LA 다저스-텍사스전에서 만난 추신수(왼쪽)와 류현진. 당시엔 류현진이 재활중이라 투타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AP=연합뉴스] ‘추추 트레인’ 추신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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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든 추신수, 시범경기 5경기 만에 첫 홈런
지난 2일 샌디에이고전에서 득점을 올리고 들어오는 추신수(왼쪽 둘째). [서프라이즈(미국) AP=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때렸다.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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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세인트루이스전 시즌 8호포...홈런 선두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8호 홈런을 터트리며 메이저리그 홈런 부분 단독 선두에 올랐다. 테임즈는 21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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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6일 만의 복귀전서 안타
야구선수 추신수(34·텍사스). [중앙포토]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46일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전 첫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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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NL '이주의 선수' 첫 수상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중앙포토]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강정호가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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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경기 연속 결승타…4타수 1안타 2타점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중앙포토]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9)가 두 경기 연속 결승타를 터뜨렸다.강정호는 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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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강정호, 세이트루이스전 역전 2루타
강정호. [사진제공=피츠버그 트위터]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역전 결승타를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강정호는 7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