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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최다 수입 여성 선수는? 1∼9위까지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 AP=연합뉴스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성 스포츠인 순위에서 테니스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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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투어 재개되지만 톱 랭커들은 시무룩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테니스 대회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지난 15일 조코비치가 주최한 친선 대회에 출전한 즈베레프, 조코비치, 디미트로프, 팀(왼쪽부터). [베오그라드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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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도 이제 시작인데...톱랭커 빠진 메이저 대회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 중단됐던 프로 테니스 투어 대회가 오는 8월 재개된다. 코로나19로 임시 병원이 됐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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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타들 한목소리로 #JusticeforGeorgeFloyd
무릎 꿇고 오른손을 든 발로텔리. [사진 인스타그램] 국경도, 인종도, 성별도, 종목의 구분이 없었다. 전 세계 스포츠 스타가 한목소리로 인종차별 근절을 외쳤다. 골프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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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 의견 밝힌 우즈 "플로이드 사망 사건, 선 넘은 충격적인 비극"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최근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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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비건 되기로 결심? 우선 간헐적 채식부터 해보자
━ [더,오래] 유재욱의 심야병원(66) 오늘 연주곡은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 이다.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하며 운을 뗀 이 서정적인 노래는 달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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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샤라포바
샤라포바 ‘러시안 뷰티(Russian Beauty)’로 불리던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3·사진)가 코트를 떠난다. 18년 동안 5차례 테니스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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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이동국, 박찬호, 스테픈 커리의 공통점은?
프로축구 전북현대에서 활약하는 이동국은 딸 넷, 아들 하나를 둔 다둥이 아빠다. [중앙포토] 프로축구 전북 현대에서 활약 중인 이동국(41)은 에듀테크 스타트업 '아자스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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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둘째 딸 재아, 호주오픈 이벤트 대회 출전
이동국 딸 이재아는 28일부터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퍼시픽 U-14 대회에 초청받았다. 아시아테니스연맹(ATF)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국가별 최고랭킹 남녀 한명씩, 총 16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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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호주오픈 20일 개막
올 시즌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본선(20일 개막)에 한국 테니스 메이저 대회 출전 사상 최다 선수가 최다 종목에 나간다. 테니스 권순우. [뉴스1] 남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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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 AP 선정 10년간 최고 여자선수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가 AP통신이 선정한 최근 10년간 최고 여자 선수에 뽑혔다. 세리나 윌리엄스. [AP=연합뉴스] AP통신은 29일 "담당 기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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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가 경기 중 '팽개친 라켓' 경매가 최소 3000만원 예상
세리나 윌리엄스가 2018년 경기 중 항의하다 코트 바닥에 내팽개친 라켓. [EPA=연합뉴스]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경기 도중 코트 바닥에 패대기친 테니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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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안드레스쿠, 38세 윌리엄스 꺾고 US오픈 우승
2000년생이 테니스 메이저 대회 처음으로 우승했다. 올해 19세 신예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세계 15위)가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8위)를 누르고 US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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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벗었다, 인간의 몸은 위대하니까
ESPN이 5일 공개한 ‘2019 바디 이슈’ 화보 중 브룩스 켑카(골프). [사진 ESPN] ESPN이 5일 공개한 ‘2019 바디 이슈’ 화보 중 리즈 캠비지(농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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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강서브에 정신 못 차린 샤라포바
1회전에서 상대의 공격을 되받아치는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신화통신=연합뉴스]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세계 8위)가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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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15년 묵은 앙숙 샤라포바에게 강서브로 완승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세계 8위)가 15년 묵은 앙숙인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2·러시아·87위)를 US오픈 1회전에서 완파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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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SNS로 528억원 벌었다…스포츠스타 SNS 영향력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연합뉴스] 경기 '노쇼 '논란으로 한국에서 비난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SNS에서는 스포츠 선수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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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나 할레프, 윌리엄스 누르고 윔블던 여자 우승
시모나 할레프(28·루마니아·세계 7위)이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10위)를 누르고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2019 윔블던 여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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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vs 페더러, 윔블던 4강에서 다시 세기의 대결
가장 권위있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에서 다시 라파엘 나달(33·스페인·세계 2위)과 로저 페더러(38·스위스·3위)가 대결한다. 윔블던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2008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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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윌리엄스, 윔블던 혼합복식 1회전 승리
7일 열린 혼합복식 1회전에서 호흡을 맞춘 윌리엄스(왼쪽)와 머리. [AP=연합뉴스] '화제의 복식 조' 앤디 머리(32·영국)와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가 윔블던 테니스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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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년 전통의 윔블던, 성차별 ‘미스-미시즈’ 안 쓴다
우승자 이름 앞에 ‘미스’ 호칭이 붙은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 트로피. [사진 윔블던 SNS]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 [사진 윔블던 SNS] 1877년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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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아기를 돌봐 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한 제리나 필러(왼쪽) 등 LPGA 엄마 선수들. [사진 LPGA 투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스테이시 루이스(34)와 제리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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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 수입 1위는 메시…1년에 1500억원
2019년 스포츠 선수 수입 1위를 차지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 [AP=연합뉴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네이마르(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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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클레이 코트서도 잘 뛰네
페더러가 3일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스매싱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세계 3위)가 4년 만에 출전한 프랑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