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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테니스 스타 나달 '올해의 선수상'
김연아(左), 나달(右)‘피겨 여왕’ 김연아(23)가 미국 스포츠아카데미(USSA)가 선정한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받았다. USSA는 25일(한국시간) 김연아를 2013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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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의 잇 주얼리] 겹치면 멋나는 팔찌
1 전형적인 형태의 `테니스 팔찌`. 미국 브랜드 `티파니` 것으로 `재즈 팔찌`란 이름이 붙었다. 요즘 보석 장식의 착용법은 그야말로 ‘겹치기 열풍’이다. 그 중심엔 팔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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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버리고 형제애 깨달은 흑인 지도자의 고백
사상 최고의 복서 중 한 명인 무하마드 알리는 이렇게 말했다. “확인이 거듭되면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신념이 되면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인생은 한 번뿐인 데다 곧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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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156억원 벌어 세계 스포츠 여걸 중 6위
‘피겨 여왕’ 김연아(23·사진)가 세계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랭킹 6위에 올랐다. 미국 포브스는 6일(한국시간)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여성 스포츠 스타들의 수입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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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포바, 女스포츠선수 수입 랭킹 1위…김연아는 6위
사진=프랑스오픈 페이스북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6)가 올해 세계 여성 스포츠선수 수입 랭킹 1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는 6일(한국시간)2013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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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오로지 흰옷만 허용"…코트 위 치열한 패션 전쟁
독특한 복장 규정이 있는 윔블던 테니스대회, 우승 못지 않은 치열한 패션 경쟁을 JTBC가 전했다. 100년 전에도 요즘도, 윔블던의 초록 잔디 위에는 오로지 흰색 만을 허용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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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오로지 흰옷만 허용"…코트 위 치열한 패션 전쟁
독특한 복장 규정이 있는 윔블던 테니스대회, 우승 못지 않은 치열한 패션 경쟁을 JTBC가 전했다. 100년 전에도 요즘도, 윔블던의 초록 잔디 위에는 오로지 흰색 만을 허용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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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난히 어두워 보여' 13경기 연속 진 샤라포바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놓친 후 첫 모습을 드러냈다. 샤라포바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퀸즈 클럽 챔피언십 남자 단식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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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의 인기는 쭉 가는거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와 미국의 세레나 윌리암스가 지난 12일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어린이 테니스의 날 행사에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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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레이, 페더러 꺾고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
'영국의 희망' 앤디 머레이(25·영국)는 경기가 끝나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테니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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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00억…김연아 수입에 '깜짝'!
사진=포브스 '국민요정' 김연아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여자 운동선수 7위에 올랐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세계 최고 수입 여자 운동선수 10인'을 선정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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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J복식 우승 민은지 인터뷰
거무잡잡한 피부에 탄탄한 어깨 그리고 꼭 다문 입은 여느 운동선수와 다를 바 없다. 하지만 하얀 이를 드러내고 웃을 땐 영락없는 10대 소녀다. 앳된 얼굴의 주인공은 최근 윔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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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2m22㎝ … 프로농구 삼성, 라모스 영입 外
2m22㎝ … 프로농구 삼성, 라모스 영입 프로농구 삼성이 역대 프로농구 최장신인 키 2m22㎝의 외국인 선수 피터 존 라모스(26)와 연봉 35만 달러(약 3억7800만원)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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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56] 쏟아지는 미국 드라마 ②
할리우드의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만든 블록버스터급 ‘미드’(미국 드라마)가 내년 2월 한국에 상륙합니다. 지난해 케이블·위성 채널을 달궜던 ‘스파르타쿠스’ ‘V’의 후속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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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레나 윌리엄스 가슴 노출
세레나 윌리엄스가 카리브해 해안에서 서핑을 즐기다 어깨 끈 없는 수영복이 흘러내리면서 가슴이 노출되고 말았다. 이 당황스러운 장면은 파파라치를 통해 촬영 되었으나, 그녀는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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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메이저 최다승 보인다
남자테니스 메이저 최다승에 도전하는 '황제'가 옛 위용을 되찾고 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 2위)는 1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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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역대 여자 테니스 스타는?
테니스 팬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윔블던 테니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22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윔블던 대회는 7월 2일까지 계속된다. ‘테니스의 요정’마리아 샤라포바(22·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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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우승
‘미녀 스타’ 아나 이바노비치(21·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정상에 섰다. 이바노비치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디나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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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이바노비치 8강 스매싱
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세계 3위)가 덴마크의 캐롤라인 보즈니아츠키(세계 62위)를 맞아 백핸드 리턴을 하고 있다. 이바노비치가 2-0으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멜버른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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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에서도 링 밖에서도 ‘불굴의 영웅’
무하마드 알리가 1965년 5월 25일 루이스톤에서 열린 소니 리스턴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 1회 1분 만에 번개 같은 오른손 주먹으로 다운을 빼앗은 뒤 상대를 내려다보며 포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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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냉 천하 … US오픈 테니스 우승
올해 메이저 대회 2관왕을 합작한 윌리엄스 자매의 홈 코트 공세를 넘었다. 이혼의 아픔도 완벽하게 극복했다. 쥐스틴 에냉(25.벨기에)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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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박세리·샤라포바의 공통점은?
그들에게 아버지가 없었다면, 아마 세계 스포츠 스타 지도가 달라졌을 것이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운동을 시작했고,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지도를 받았고, 또 정상에 오른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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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박세리·샤라포바의 공통점은?
딸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미국 유학을 시킨 마리아 샤라포바의 아버지 유리는 결국 뜻을 이뤘다. 그들에게 아버지가 없었다면, 아마 세계 스포츠 스타 지도가 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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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이어온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
스포츠와 여성미의 결합은 미국 스포츠 문화의 일부다. 미식축구(NFL)나 프로농구(NBA) 중계 예고 화면에는 멋진 여성 치어리더의 율동이 빠지지 않는다. 미국 최고의 판매부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