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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불러 “양말 벗어라 … 벽 보고 서라” 강압조사 지시한 의혹, 우병우 곧 소환

    공무원 불러 “양말 벗어라 … 벽 보고 서라” 강압조사 지시한 의혹, 우병우 곧 소환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 조사 외에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관련 의혹도 수사 중이다. 특수본은 고씨의 계좌를 추적해 수상한 자금 흐름을

    중앙일보

    2017.04.03 02:31

  • [사설] 검찰, 우병우-고영태 의혹 확실히 풀어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됐음에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최순실의 측근이었던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관련 의혹들은 속 시원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우 전 수석이나 고씨에

    중앙일보

    2017.04.02 20:32

  • 수출면허 관리강화/한달내 선적않으면 취소/관세법 연내 개정키로

    내년 1월부터 수출면허를 받은후 30일이내에 수출되지않는 품목에 대해서는 수출면허가 취소된다. 재무부는 9일 수출물품을 빨리 선적,부두내 화물유통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수출면허후 3

    중앙일보

    1993.07.09 00:00

  • 여야 공직자 재산공개 법안 비교해 보면…/처벌기준 싸고 논란 클듯

    ◎등록공무원 “5급”“6급 이상”맞서/군·사법부 실사방법도 큰 이견 민자당이 19일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의 골격을 대략 형성함에 따라 이미 이 법 개정안을 내놓은 민주당과의 협상이

    중앙일보

    1993.04.19 00:00

  • 김포세관장|높은 분들「민원」많아“잘해야 본전”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사자밥을 늘 목에 걸고 사는 곳」「시끄럽고 말썽 많은 자리」「잘해야 본전」「관세청 의전관」-. 세관원들 사이에서 김포세관장 자리는 흔히 이렇게 불린다

    중앙일보

    1991.08.02 00:00

  • 중공 고위간부들 호화생활 말썽

    중공당부주석 왕동흥은 22억원(한대)의 공금을 유용하여 고대광실을 짓고, 부수상겸 대외경제부장 진모화(여)는 「아프리카」 방문후 귀국할 때 그의 전용기에 먼저 타고있던 중공운동선수

    중앙일보

    1979.09.01 00:00

  • 전 여수서장 서강길씨 7년구형

    【순천】광주지검 순천지청 박병무검사는 15일 하오 여수지구 밀수폭력사건의 경찰·세관·기관원 등 배후세력관련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전 여수 경찰서장 서강길피고인(47)에게

    중앙일보

    1975.12.16 00:00

  • 서강철 전여수서장등 6명|오늘 결심공판

    광주지법순천지원형사합의부 (재판장 이형년부장판사) 는 8일상오10시 제1호법정에서 여수지구밀수폭력사건의 서강철(47·전여수경찰서장). 안정목 (41·전여수세관장) 피고인등 경찰·세

    중앙일보

    1975.12.08 00:00

  • 직권남용등 공소사실 시인

    광주지법 순천지원형사합의부 (재판장이형년부장판사)는 1일하오 늦게까지 여수지구 밀수사건2회공판을 열고 허봉용피고인(46)등 30명에 대한 사실 심리와 증거조사를 거의 끝내고 다음

    중앙일보

    1975.12.02 00:00

  • 밀수녹용 처분과정 수사

    【여수·순천】밀수폭력특별수사본부는 15일밤 전 여수경찰서장 서강철씨(파면)와 전 세관장 안정목씨등 관련공무원 10명을 직무유기·직권남용·뇌물수수·기부금품 모집금지법 위반등 혐의로

    중앙일보

    1975.10.16 00:00

  • 전여수서장·세관장등 11명 구속|세관에 압력 수사방해

    【여수=임광희기자】여수지구 밀수폭력수사본부는 15일 상오 밀수조직의 배후 및 비호세력으로 밝혀진 전여수경찰서장 서강철총경(47·현광주서부서장)과 안정목전세관장을 포함, 경찰 및 세

    중앙일보

    1975.10.15 00:00

  • 새 개정법률 의결안건 요지

    ▲지방 공무원법 개정법=우수 기술자 및 과학자에 대한 계약직원제도를 신설하고 직위해제 안건을 확인하여 인사기풍을 쇄신하며 일반 행정직 공무원의 특채요건을 강화함. 이밖에 병역기피

    중앙일보

    1973.02.27 00:00

  • "양벌죄 적용 불가 재심사 필요없다"|부산지검, 사카린 원료밀수 사건에 결론

    【부산】검찰은 19일 「사카린」 원료밀수사건에 대한 『부산세관의 처분이 적법하다』는 공식 견해를 밝히고 현재로서는 한국 비료라는 법인체가 이 사건에 관련되었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고

    중앙일보

    1966.09.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