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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송도맥주축제’ 개막, 맥주 시음에 음악까지… ‘완전 풍성’
송도맥주축제 [사진 송도맥주축제] ‘송도맥주축제’ 개막, 맥주 시음에 음악까지… ‘완전 풍성’ 송도맥주축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송도맥주축제가 포함된 2015 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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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향기는 에일을 타고~ ‘향으로 마시는 맥주’시대 연다
최근 들어 맥주시장의 향기 열풍이 심상치 않은데, 그 중심에 에일 맥주가 있다. 향이 좋은 맥주로 국내 맥주 매니아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맥주의 대부분이 상면발효로 만들어진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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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을 가장 멋지게 즐기는 방법
[슈어] 방 안에 틀어박혀 잠만 자기엔 여름밤은 길고 또 뜨겁다. 다이내믹한 서울의 밤을 신나게 즐기는 방법. 1 머큐어 서울 앰버서더 강남 쏘도베 루프톱 바 ‘클라우드’ 2 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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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매니아…리퍼트 미 대사 대구 치맥페스티벌 찾는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22일 개막하는 ‘201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석한다. 대구시는 리퍼트 대사가 이날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대구 치맥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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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즐기는 여름 … 풍성한 서머 패키지 혜택, 시원함 더해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은 도심 속 휴가를 위한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콘래드 홍콩 야외 수영장 전경. [사진 콘래드 서울] 올 여름, 자신만의 럭셔리한 순간이 실현되는 도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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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블루캔] 도심에서도 바다의 시원함 맛본다 … 한여름밤 축제의 동반자
카스 라이트는 올해도 호텔·워터파크 등에서 다양한 여름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오비맥주] 여름은 맥주의 계절이다. 맥주는 시원한 이미지 때문에 세계적으로 여름철에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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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클림生올몰트 맥스] 아로마 홉 늘리고 비열 처리…병·캔맥주도 생맥주처럼 살아있네
하이트진로의 ‘맥스’는 저온·저속 발효공법을 적용해 크림 거품을 강화했고 열을 가하지 않는 ‘비열처리공법’을 적용해 맛과 향을 강화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새로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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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캐나다] 맛있는 밴쿠버, 짜릿한 토론토, 우아한 몬트리올
고층 빌딩이 늘어선 밴쿠버 항구 전경. 캐나다에서는 도시에서조차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음식을 먹고, 200년 된 양조장을 찾아 신선한 맥주를 들이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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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봄맞이 야외행사, 바비큐 안주 삼아 가볍게 한잔,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티타임
특급호텔들은 봄을 맞이해 다양한 야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원한 맥주와 바비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행사부터 테라스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티타임까지 다양한 야외 이벤트로 봄을 만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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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봄맞이 야외 행사
쉐라톤 그랜드워커힐이 운영하는 테이스티박스(사진 위)와서울 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즐길 수 있는 스프링 아일랜드 스페니시 고메 세트. 특급호텔들은 봄을 맞이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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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팔지 못하는 광고는 인정받지 못한다"
[포브스] 아시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손정 감독은 광고업계에서 성공신화를 만들고 있는 글로벌 리더다. 그는 최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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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들의 여행법①] 당신이 몰랐던 런던 현대 예술 공연장과 주변의 맛집들
제프&조지 ‘1년의 안식년이 있다면 어디에서 살고 싶냐’는 물음에 2007년의 나는 ‘도쿄’라고 답했다. 그때는 5년 동안 기자 생활을 마치고 1년 동안 시부야에 살면서 여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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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고급 휴양지 호주 해밀턴 섬
1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다. 2 하늘에서 내려다본 ‘하트 리프’ 모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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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애덤 스미스의 나라
11월 30일은 스코틀랜드의 국경일 세인트앤드루스 데이다. 10주 전 스코틀랜드는 영국의 일부로 남을지 결정하는 주민투표를 실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는 스코틀랜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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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앤드류스 데이를 맞이하며
11월30일은 스코틀랜드의 국경일 세인트 앤드류스 데이이다. 10주 전 스코틀랜드는 영국의 일부로 남을지 결정하는 주민투표를 실시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는 스코틀랜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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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그릴에 고기 굽는 셰프
“식사는 ‘먹는 일’이 아니라 미술이나 음악만큼 ‘중요한 의식’이다.” 김광선 셰프가 쓴 미식 탐구 에세이 『셰프의 그릇』을 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한 이와 같은 말이 가장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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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가 '판돌이'라고? 음악 공연 쥐락펴락 아티스트죠
‘DJ 재인’이 믹싱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믹싱은 두 개 이상의 음원을 흥이 나도록 잘 버무리는 기술을 말한다. DJ 음악의 알파요, 오메가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장소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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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서 들어요, 3600만 송이 코스모스 합창
경기도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내 코스모스 단지. [사진 구리시·송파구·경기관광공사]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첫선을 보이는 ‘재즈 막걸리’(왼쪽)와 ‘뱅 쇼’ 와인.재즈 선율에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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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가득한 축제 풍성
불꽃 축제를 비롯해 별 축제, 음악 페스티벌, 야간 마라톤 등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축제가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그냥 보내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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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송이 풍년 작년의 반값, 서해안 대하도 많이 잡혀 30% 싸
얼핏 보면 먹거리 축제는 다 그게 그거 같다. 그러나 조금만 공부를 하면 축제도 알차게 즐기고 지역의 제철 특산물도 싼 값에 살 수 있다. 올 가을 가장 주목해야 할 먹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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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알밤, 팔딱팔딱 연어, 새콤달콤 와인, 뭘 먹을까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먹거리 축제가 전국을 뒤덮는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에는 다른 축제도 많지만 배불리 먹는 축제가 유난히 많다. 들녘에서는 무르익은 과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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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ravel]700만ℓ의 맥주를 마시며 700만 명이 건배를 외친다
독일 뮌헨의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에는 연간 700만 명이 모인다. 독일은 지난 7월 브라질에서 축구대표팀이 FIFA 월드컵을 거머쥐고 나라 전체가 축제의 도가니에 빠졌다. 맥주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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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3스타 요리도 맛보고 문화도 맛본다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롯데호텔서울(lottehotel.com/seoul)은 입지가 좋다. 영화관과 백화점이 호텔과 연결돼 다양한 실내 활동이 가능하다. 차로 10분 거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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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July] 더위야 진흙탕에 빠져 줄래? … 보령 머드축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머드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중앙포토] 충남 보령시는 세계적인 도시가 된 지 오래다. 보령 머드축제 덕분이다. 보령 머드축제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