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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소 출입기록 다 뜬다…5100만건 성매수男 정보 담긴 앱
앱 내에서 경찰관 전화번호 검색 결과(왼쪽)와 유흥업소 출입기록을 확인해주는 '유흥탐정'이 SNS에 앱 검색 캡처 자료를 올리면서 홍보한 게시글. 사진 경기남부청 전국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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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남친 성매매 궁금하시죠?"…4년만에 부활한 '유흥탐정'
2018년 성행했던 ‘유흥탐정’. 사진 ‘유흥탐정’ 인터넷 사이트 캡처 남자친구나 남편의 성매매 업소 출입 여부를 알려주는 이른바 ‘유흥탐정’이 다시 성행하는 분위기다.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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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피하려다가, 성매매 증거 됐다…그들의 잔꾀 '단골 DB'
성매매 업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경찰.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도 북부 일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이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과거 성매매 업소 출입 기록이 있는 남성들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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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들, 도박 의혹 실형 가능성 낮아…상습인지 불분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오후 강원 원주에 위치한 식음료기업 서울F&B 원주공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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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쾅’ ‘타완’ 그 뜻이었어? 성매수 1만명 취향 저격한 그놈들
수도권 일대 오피스텔에서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기업형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고객 관리도 기업형으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 ‘기업형’ 성매매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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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업소 출입기록 사들여 억대 돈 뜯어낸 20대
성범죄 일러스트. 연합뉴스 성매매업소 직원으로부터 출입자 명부를 사들인 뒤 이를 이용해 명단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수억 원을 뜯어낸 일당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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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받고 서울서 성매매업소 운영·묵인한 전‧현직 경찰 10명 재판에 넘겨져
서울 수서경찰서[사진 다음 로드뷰] 서울 강남에서 유흥업소를 운영했던 이른바 '룸살롱 황제' 이경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지명수배돼 6년간 도피 생활 중 성매매 업소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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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주용 앱'으로 남친·남편 성매매 조회해준 30대 체포
서울 강남경찰서가 검거한 '유흥탐정' 모방범의 휴대전화 사진. [사진 서울 강남경찰서] 돈을 받고 유흥업소 출입 기록을 확인해 주다 적발된 사이트 '유흥탐정'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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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흥탐정 원조는 3000만원, 숨은 아류는 수억원 번다
유흥탐정 아류 업체들이 유명 인터넷 카페에 여성으로 사칭한 뒤 텔레그램 아이디를 남겨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글 [인터넷 캡쳐] 돈을 받고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성매매 업소 출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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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남편 유흥업소 출입 기록 조회해드려요”…원조 ‘유흥탐정’ 체포
[사진 ‘유흥탐정’ 인스타그램 캡처] ‘남자친구나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 기록을 확인해주는 사이트’로 큰 화제였던 ‘유흥탐정’을 처음 개설한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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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수자·경찰 전화번호 1800만개 판매한 일당 적발…‘유흥탐정’과도 거래
[중앙포토] 성매매업소 손님과 경찰관의 전화번호 1800만개를 수집해 성매매업소 업주들에게 팔아온 개인정보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또 ‘남자친구나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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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현장취재] 한강변 아파트 주민들이 바라보는 文 정부 부동산 정책
치솟는 가격에 거래 실종, 강남 중개업소에는 매물 찾는 전화 하루 수십 통 ... 반포주공·압구정현대 재건축 되면 ‘한강변 초고가 벨트’ 형성 가능성 커져 서울 서초구 반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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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에 유흥업소 이용 기록 알려준다는 ‘유흥탐정’, 경찰 수사착수
유흥탐정 경찰이 유흥업소 출입 기록을 알려준다는 인터넷 사이트의 개인 정보 불법 유통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흥업소 출입 기록 제공 사이트인 ‘유흥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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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성매매 알려드린다”는 사이트 두고 갑론을박
남성들의 유흥업소 출입 이력을 알려준다는 사이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내 남자의 은밀한 사생활을 모두 밝혀낸다”며 휴대전화 번호를 토대로 명의자의 유흥업소 이용 여부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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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마사지업소 출입…성매매의혹 조사
현직 경찰관이 성매매가 이뤄지는 마사지업소를 출입한 사실이 드러나 조사를 받고 있다.28일 충남경찰청과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당진시의 한 마사지업소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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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포털사이트 안 잡나, 못 잡나?
성매매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일명 SNS(Sex Network Service)로 불리는 섹스 포털사이트를 이용한 온라인 영업이 대세다. 바지사장을 내세워 단속에 걸려도 업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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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포털사이트 안 잡나, 못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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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포털사이트 안 잡나, 못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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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소문난 룸살롱 보니, 직접 호텔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초대형 기업형 룸살롱인 Y유흥주점 업주 김모(52)씨에 대한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 이후 검찰과 경찰 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룸살롱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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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방' 안마시술소 세 곳 28개월 영업에 매출 400억…이용자 20만 명 !
'28개월간 400억원대 매출, 28개월간 이용자 20만 명, 고용인원 180여 명'. 서울 강남의 퇴폐 안마시술소 세 곳의 '영업 실적' 합계이다. 웬만한 중소기업 수준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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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분노
"피해 조사받는 줄 알고 그냥 시키는 대로 지장을 찍었을 뿐인데, 그게 절 피의자로 만들 줄 누가 알았겠어요. 억울하다고 했더니 지문을 찍었기 때문에 번복할 수 없대요. 맨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