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섬 상업용지 1조여원에 팔려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성동구 뚝섬 상업용지 1만6500여 평이 모두 1조1262억원에 민간에 팔렸다. 서울시는 "최근 3일간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전자입찰
-
뚝섬 상업용지 17일 공개경쟁 매각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뚝섬 상업용지 1만6500여 평이 17일 재매각된다. 이번에는 서울시가 과열 입찰 우려를 내세워 주거비율을 축소하고 입찰내정가도 대폭 올렸다.
-
뚝섬 역세권 상업단지로 개발
뚝섬 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 1가 685 일대 '서울숲' 예정부지 35만평 중 지하철 분당선 성수역(2008년 개통 예정) 주변 시유지 2만5000평에 조성하는
-
성동구민체육센터-수상레포츠 강좌 첫 개설
「올 여름철에는 물가에서 레포츠를」-. 지난3월 문을 연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가 휴가철을 앞두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야외프로그램을 마련,주목을 끌고 있다. 성동구민종합체육센
-
뚝섬체육공원 안에 내달2일 성동구민체육센터 문열어
뚝섬 체육공원(舊경마장)안에 자리잡은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가 3월2일 문을 연다.이를 계기로 뚝섬체육공원이 도심속에 자리한「생활체육의 메카」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
성동구민 체육센터 李炳執 사업부장
『서울시체육회가 체육센터 위탁관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전문체육단체가 맡은 만큼 개관 초기연도부터 흑자운영이 되도록 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체육프로그램
-
자원봉사대축제 각계 同參현장
유치원 어린이부터 노인까지,주부에서 고위공직자까지 각계 각층의 국민들이 26일 한마음으로 이웃 생각하기 자원봉사에 마음을열었다.가까이 하기 힘든 존재처럼 보였던 은행장이나 정치인들
-
성동구 구민체육센터 내년말 완공
○‥서울 성동구는 24일 성수1가동685일대 뚝섬 체육공원안에 연면적 1전8백여평규모로 건설중인 구민체육센터를 내년말까지 마무리, 95년초 개장하기로 했다. 모두 53억여원의 공사
-
서울시 발표 올해 자치구예산내역
지방자치제 부활 첫해의 서울시 산하 22개 자치구예산은 1조2천2백20억4천4백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5·8% 늘어난 액수. 서울시는 9일 올해 자치구예산이 도시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