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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전통 아마골프 ‘허정구배’ 개막
지난해 허정구배 아마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박형욱(왼쪽)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대한골프협회 회장).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제67회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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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프 산실' 허정구배, 올해도 변함없이 개최
지난해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박형욱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대한골프협회 회장).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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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골프 ‘허정구배’ 오늘 티샷…주니어 기금 1억 전달
허정구배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주니어 골퍼 육성기금 1억원 전달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부회장,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삼양인터내셔날 허광수 회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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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골프축제 ‘허정구배’ 오늘 티샷 … 주니어 육성기금 1억 전달
허정구 회장의 자제인 삼양통상 허남각 회장, GS 칼텍스 허동수 회장과 삼양인터내셔날 허광수 회장이 1억원의 주니어 육성기금을 모아 대한골프 협회에 전달했다. 사진은 허동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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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마식령 스키장 사용 제안...5.24조치 해제 수순?
남북은 17일 평창 겨울올림픽에 참석하는 북한 응원단이 서해안 육로를 통해 방한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 우리측은 올림픽 개막식에 앞서 북한 강원도 마식령 스키장에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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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박정환X최정, 세계페어 최강에 도전한다
박정환(왼쪽) 9단과 최정 7단 [사진 한국기원] 한국 남녀 랭킹 1위인 박정환 9단과 최정 7단이 세계페어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박 9단과 최정 7단은 오는 11일부터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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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강 가린다, 허정구배 골프
고 허정구 회장의 자제인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가운데)과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오른쪽)이 31일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부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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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서 온 부산 사나이 “평창 메달 꼭 딸겁니더”
부산 출신 17세 소년 김마그너스는 2018년 평창 올림픽의 주인공을 꿈꾸고 있다. 그는 “스키로 세계 정상을 정복하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오종택 기자] 김마그너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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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골프 산실, 허정구배 티샷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가운데)과 허광수 대한골프협회장(왼쪽)이 허정구배 골프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부회장에게 주니어 육성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사진 삼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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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허정구배 골프 주인공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왼쪽)이 2일 허정구배 골프 대회 전야제에서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에게 육성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삼양인터내셔날]김경태(27·신한금융그룹), 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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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조한승·최철한, 둘만 살았다
몽백합배 전야제 때 대진 추첨에 나선 이세돌 9단과 대만의 헤이자자 6단. 이세돌은 우승 후보로서, 헤이자자는 최고 미녀 기사로서 관심이 집중됐다.제1회 몽백합(夢百合)배 세계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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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고봉 ‘허정구배 골프’ 오늘 티샷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왼쪽)이 3일 허정구배 골프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에게 아마 골프육성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삼양인터내셔날] 한국 남자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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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칼럼] 올림픽 감격과 월드컵 흥분
이홍구전 총리·중앙일보 고문 7월, 성큼 다가온 올림픽 열기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올림픽이 열리는 런던은 64년 전인 1948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중단되었던 올림픽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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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바둑 이야기-제 1회 응씨배 결승전 ②
한국 바둑이 세계의 왕좌 자리에 오르는 과정은 ‘기적’이란 두 글자 외엔 설명이 안 된다. 기반도 없었고 실력도 없었다. 국력도 약했다. 반면 일본은 하늘 같은 고수였고 빛나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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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최고봉 ‘허정구배 골프’ 오늘 티샷
허광수(오른쪽)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이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전야제에서 윤세영 대한골프협회 회장에게 아마 골프 육성기금 7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제58회 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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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축제의 불꽃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전야제 공연이 화려한 불꽃과 함께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27일 여자 마라톤 경기를 시작으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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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서 볼트 달릴 때 … 동성로엔 마임·연주회
지난해 10월 대구시 동구 동화사 인근에서 열린 ‘산중 장터 승시’ 모습. 관광객들이 행사장에 전시된 사찰 음식을 살펴보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9월 1일 대구시 동구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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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구배 제57회 아마골프선수권 오늘 개막
허광수(왼쪽) 회장이 윤세영 대한골프협회장에게 주니어 골프 육성기금을 전달하고 있다.한국 아마추어 골프의 최고봉을 가리는 허정구배 제57회 한국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3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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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 아이디어 공모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문화행사를 기획하기 위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대상은 대회 개·폐회식 문화행사를 비롯해 전야제, 도심 문화행사 등이다. 공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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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노리는 명궁들 울산으로
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눈앞에 다가오자 대회를 주관하는 울산남구청이 문수국제양궁장에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 제공] 양궁 단일종목으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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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한·중·일 속기 최강자 한자리에
세계 속기 챔피언을 가리는 제21회 TV아시아선수권이 9~12일 나흘간 김포공항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의 KBS, 중국의 CCTV, 일본의 NHK 등 3국의 국영방송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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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달러의 승부’ 원점으로 돌아왔다
형제 대결은 2국까지 사이 좋게 1대1. 그러나 결국 한 사람은 승자가 되고 또 한 사람은 패자가 되는 운명을 피할 수는 없다. 7일의 제3국이 응씨배 우승을 결정짓는 최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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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무명의 19세 진시영, 중국 1인자 꺾었다
중앙일보사와 KBS가 공동 주최하는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본선이 3일 유성 삼성화재연수원에서 5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올여름 치러진 두 번의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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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로 우뚝 선 '복음성가 디바' 레나 마리아 내한
세계장애인대회 참석을 위해 두 팔 없는 복음성가 가수 레나 마리아가 방한, 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음악회’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형수 기자]4일 오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