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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與구의원 후보, '김기덕 미투' 2차 가해 논란에 "가짜뉴스"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서울 마포구 구의원으로 출마한 김손비야 후보. [사진 김 후보 블로그] 6ㆍ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서울 마포구 구의원으로 출마한 김손비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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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급한 이재명계, 박지현 달래…86용퇴론 선거 뒤 미뤘다
지난 4월 지방선거 출마지원단회의에서 발언하는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연합뉴스 ‘86용퇴론’으로 야권에서 파장을 일으킨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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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원장 “대선 후 벼랑 끝 위기…지방선거, 신뢰 회복 시험대”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서울 강남구 대치4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노태악 중앙선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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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집중분석 | 지방선거 총대 멘 이재명의 세 가지 고민
원내 진입해 당권 잡고 ‘초선 중진’ 문재인의 길 간다? ‘사법리스크 방패용’ 시선 따가워도 차기 대권 가도 위해 당권 장악 필요 지방선거 승리하면 입지 탄탄, 패배하면 친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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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단독 인터뷰 | 국민의힘 '간판'으로 여의도 입성 노리는 안철수의 속내
“나는 새 정부 밑그림 그린 사람…尹대통령 성공 위해 역할맡는 건 당연” 오래전 분당에 ‘안랩’ 세우고 젊음 바쳐… 고향처럼 ‘푸근’ 네거티브로 뭘 얻으려는 건 구태, 오직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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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천 계양을 예상 밖 접전에…"정당 지지율 격차 영향"
인천 계양구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계양구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국회의원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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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이 공약, 시속 1200㎞ 지하철도…부산 민심 뜨겁다 [6·1 현장 이곳]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국민의힘 박형준, 정의당 김영진 후보(왼쪽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어반루프? 그게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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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風에 성비위 변수 '회오리'...'2%P 격차' 양승조·김태흠 진땀 승부 [6·1현장 이곳]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오른쪽)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TV토론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김태흠 캠프] ━ 현직 도지사 vs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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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민주당과 난 다르다" 독종 양승조의 혈투 [밀착마크]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25일 충남 당진 읍내동에서 당진 시장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양승조 캠프 제공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는 코로나 19 확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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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후보 모두 탈락 뒤, 돌연 등장한 1명…의원 보좌관이었다 [홍서윤의 별별시각]
지난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청년 출마예정자들이 국회 본청 앞에서 '세대교체 시대전환! 젊은 지방자치, 청년이 만듭시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대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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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박지현 쓴소리 새겨야 민주당에 희망 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6세 청년, 팬덤정치 사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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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8~13곳 이길 것” 야당 “4~9곳 승리 예상”
25일로 6·1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7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만큼 사실상 선거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셈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3주 만에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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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5.5% 윤형선 44.3%…김병관 32.4% 안철수 62.3%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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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치 하래서 출마하니 '감히 내 자리를 넘봐?' [민주당 청년정치인 김경주가 고발한다]
그래픽=김현서 대구대 22학번 새내기인 김경주 더불어민주당 경주 시의원 후보는 2003년생(만 18세)으로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 가운데 최연소다. 그는 지난 2014년,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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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2.5, 윤형선 42.7…김병관 28.2, 안철수 56.1 [한국리서치]
인천 계양구을 재 ·보궐 선거에 출마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계양구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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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41.7%, 오세훈 54%…김동연 47.3%, 김은혜 43.6% [조원씨앤아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뉴스1 미래포럼 2022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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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보는 판세…與 "최소 8 최대 13" 野 "최소 4 최대 9"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17개 광역단체장을 뽑는 6·1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7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만큼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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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2.5% 윤형선42.7%…김병관 28.2% 안철수 56.1% [한국리서치]
인천 계양구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계양구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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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5.5% 윤형선 44.3%…김병관 32.4% 안철수 62.3% [중앙일보 여론조사]
인천 계양구을 재·보궐 선거에 출마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OBS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린 계양구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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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초대석 | ‘정치 원로’ 한광옥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언(苦言)
“만델라처럼 크게 포용하고 어미 닭이 병아리 품듯 국민 품으시라” ‘내로남불’은 신뢰 상실의 근원, 자신에게 엄격해야 어떤 일 결정할 때 국민 입장 고민했던 3金 배워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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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586 용퇴론' 지목된 윤호중 "몇 명이 논의할 내용 아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586그룹 용퇴론' 주장과 관련해 "선거를 앞두고 몇 명이 논의해서 내놓을 내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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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손으로 목 그으며 "지면 끝장"…이준석 "제정신이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캡처] 오는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전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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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겨야 이재명도 산다" 민주 운명 가를 박남춘의 혈전 [밀착마크]
24일 오전 7시, 인천 동암역에 도착한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인천시장 박남춘’이라고 적힌 피켓부터 목에 걸었다. 그리곤 연신 “좋은 하루 되세요”라며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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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망친 노영민" "뜨내기 김영환"…문심·윤심 맞붙은 충북 [6·1 현장 이곳]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오른쪽)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달 27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후보 초청 도정 설명회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