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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군산-옥구-부안지역 下
전북도내 3개군 19개 읍.면에 걸친,여의도 1백40배 크기의 방대한 간척지 1억2천만평의 토지가 창출되는 새만금간척사업지역은 주변도로망,아시아지역에서의 위치조건등 2000년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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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군산-옥구-부안지역 上
바다를 가로막아 서울여의도의 1백40배에 이르는 4만1백㏊의새로운 국토를 일구는 새만금간척사업의 대역사가 군산.옥구.부안지역 앞바다에서 한창이다. 전북부안군변산면대정리에서부터 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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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萬金사업 바쁜 주우철소장
서해안의 지도를 바꾸는 대역사인 새만금간척사업의 필요성,기대효과,앞으로의 추진계획,문제점등에 대해 朱尤哲소장에게 들어본다. -새만금간척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라면. 『앞으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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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당진군일대 서해안개발 공단부지 조성공사 착수
충남 서산.당진군 일대는 서해안 개발의 전초기지로 부상할 수있는 최적의 이점들을 안고 있는 곳이다. 인천에서 목포를 잇는 서해안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중국과 가까우며 크고 작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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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서산.당진 석유화학단지로 육성
충남 서산.당진군 일대는 서해안 개발의 전초기지로 부상할 수있는 최적의 이점들을 안고 있는 곳이다. 인천에서 목포를 잇는 서해안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중국과 가까우며 크고 작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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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알 낳을〃백두·금강산
남한사람들이 그리운 금강산을 자유로이 찾을 수 있는 때는 언제쯤 올까. 앞으로 남북관계가 진전되면 이산가족의 상봉뿐만 아니라 관광교류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남한의 주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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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새들이 펼치는 군무 장관
한 폭의 동양화처럼, 조화된 오키스트라처럼 피어나는 물안개와 날아오르는 철새들의 울음소리, 진홍빛으로 물 들어가는 낙조…. 서정에 흠뻑 젖어 대자연의 신비를 맛보며 탄성을 연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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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당진읍 충남 당진읍
『당진지역에 서해안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아산신항·석문공단·한보철강등이 건설되는것을 계기로 당진읍을 명실상부한 서해안개발의 중심지로 만들자』 충남서해안지역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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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스식 해안 환경파괴 심각|양식장·염전사라져 주민 반발|해수 흐름막아 바다오염 가중 우려
경기도 화성군우정면과 옹진군대부면간 3천7백여만평 해안을 매립하는 화옹지구 간척사업이 지난달25일 착공됐으나 「국토확장」이라는 긍정적 측면과 「환경파괴」라는 부정적 측면을 놓고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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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시흥시-"개발"소리 드높은 시화지구 요충
총면적 1백39·81평방㎞로 경기도내 2위, 전국 9위의 광활한 면적을 갖고 있는 시흥시는 지리적으로 서해를 끼고 있고 서울·인천·부천·광명·안양·안산시와 접해 있어 산업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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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북방 교역 꿈 부푼 산업·관광도시
『서해안 시대와 북방교역의 중추도시이자 충남 제일의 선진도시가 되겠습니다』 조종완 초대 서산시장의 다짐이다. 시 승격 1년만에 인구5만여명의 도농 복합 소도시로 서산석유 화학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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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목포시|대불공단 안고「제2의 개항」발돋움
전남권 제1의 항구 목포가 서해안·시대의 개막을 맞아 2000년대를 향한 비상의 날개를 펴고 있다. 대불산업기 지의 착공, 하당 신도심의 개발로 목포는 제2의 개항을 맞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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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지구 간척사업 13년째 ˝무소식˝
전북 부안군파 고창군사이에 6처7백65m 제방을 쌓아 4천1백ha의 개펄을 농토로 바꾸고 인근 1만3천2백ha의 관개를 개선하는 부창지구 간척사업이 타당성조사만 해놓고 13년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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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보인다|대륙교역 꿈부푼 군산항
서해안 개발붐과 함께 군산이 대륙교역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있다. 정부가 추진증인 총 72건의 서해안 개발사업 중 전북지역에서 실시되는 23건의 대부분이 군산을 중심으로 실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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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서해안시대」|인천∼모포 항만·공단·도로건설 급피치
서해안시대의 막이 오르고 있다. 서쪽의 맨 윗부분인 인천에서부터 전남목포에 이르기까지 항만·공단·도로건설사업이 이미 대규모로 진행증에 있거나 장·단기 개발계획이 짜여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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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강진·예산·홍성군 22개면 전천후 농토로
【당진=김두겸기자】충남아산·당진·예산·홍성 등 4개군·22개면 2만4천7백ha의 농지를 전천후 농토로 개조하기 위한 삽교천지구 농업종합개발사업이 13일 최규하 국무총리·최각규 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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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국토 넓히기의 실천(7)|남양간척농지
개펄 7백60만평이 옥토로 바뀌었다. 경기도 평영군 포승면 원정리 산109의99번지를 기점으로 강 좌우에 펼쳐진 광활한 새 평야가 바로 소금기 절인 개펄을 농경지로 바꾼 남양간척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