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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법무부,한국통신,한국토지개발공사
◇통상산업부〈과장급 전보〉^총무과장 金正坤^장관비서관 李啓炯^통상정책과장 裵成基^세계무역기구담당관 張一炯^다자협상同 張彧鉉^석유개발과장 朴榮國^수화력발전同 李英洙^가스안전同 丁奎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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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대전 입상자-한문
◇한문=崔南姸 朴今淑 姜大植 許允熙 李快東 權五宅 李武鎬 李權一 鄭德永 徐東亨 姜秀眞 李敬魯 申相九 金容權 林英培 林 奎申東煥 全洪圭 金南重 權相浩 趙京玉 金載善 廉貞模 愼重範 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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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프로야규를연다 ⑦
지난5개월간 강추위를 이기며 『더 강해지겠다』는 일염으로 땀 홀려온 각 구단 감독· 선수들은 마치 입시생처럼 설렘과 두려움으로 개막전야를 맞고 있다. 올 녹색그라운드에 승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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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공필성등 17명일 전훈
◆롯데자이언츠의 서정룡(서정룡) 공필성(공필성)등 신인급선수 17명이 일본 롯데오리온스와의 합동훈련을 위해 6일오후 출국한다. 이들 선발진은 17일까지 가고시마현의 유노모토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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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정룡등 올 연봉40%인상
◆롯데자이언츠는 13일 89시즌 5승5패를 기록한 서정룡 (서정룡·1년생)과 연봉 1천4백만원(40%인상)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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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독수리 타고"재기 비행"|구동우 구원역투…4위 추격 발판마련
곰의 끈기가 89년 프로야구 페넌트 레이스를 막판까지 스릴과 탄성의 명 승부로 몰아가고 있다. OB는 8일 잠실에서 코리언시리즈 직행을 노리는 빙그레에 512로 역전승, 6연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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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화 한방이 해태 살렸다.
선동렬(선동렬) 의 해태가 꼴찌 MBC에 10안타를 두들겨 맞으며 패색이 짙다가 한대화(한대화) 의 9회초 역전결승타로 진땀을 씻었다. 올시즌들어 해태는 MBC에 세번 역전패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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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태평양 추격 불댕겼다"|김형석 2타수 2안타 2타점... 4위다툼 가속|롯데, 한희민 버틴 빙그레 격파
태평양과 OB의 4위각축이 열기를 뿜고있는 가운데 13일 인천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OB는 에이스 김진욱 (김진욱)의 호투와 김형석 (김형석)의 2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타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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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마의 10회」
연장10회는 돌고래에 「한의 이닝.」 태평양은 22일 인천의 롯데전에서 연장1-회초 1사후 롯데2번 한영준에게 솔로홈런을 내주고 2-1로 분패했다. 태평양은 이날의 패배로 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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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서정룡 등 연봉계약
◆최연소 승리투수인 롯데 서정룡(서정룡·19)이 연봉 3백만원의 연습생에서 계약금 8백만원·연봉 1천만원으로 8일 롯데와 계약했다. 롯데는 서 외에도 박동수(박동수) 2천 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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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MVP 김성한유력
올시즌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후보 7명과 신인상 후보 5명이 각각 선정됐다. 프로야구 기자단은 5일 최우수선수 후보로 김성한(김성한) 이순철(이순철·이상 해태) 김성래(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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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호랑이 사냥감」이제 그만
MBC가 해태에 8연패 후 1승을 올렸고 빙그레는 롯데에 2연승을 거두고 3위로 부상했다. 전기 3패를 포함, 대 해태전에서 8연패한 MBC는 5일 전주원정경기에서 이길한과 오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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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룡"10대라고 얕보지마라"
19세의 신인 서정룡(서정룡)과 최동원(최동원·7회)이 계투한 롯데가 5-0으로 후기 두번째 완봉승을 거두고 태평양에 9연패를안겨주었다. 지난달 17일 태평양전에서 최연소 승리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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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서정용 「작은 거인」|호랑이굴서 겁없는 피칭…롯데 3연승|청룡 김재박 빠른 발로 11회 OB잡아
롯데 서정룡(서정용·19)이 또 다시 1승을 올렸다. 지난달 17일 태평양전에서 최연소 승리투수 기록으로 프로데뷔 첫 승리를 장식했던 서는 1일의 해태전에서 침착한 피칭으로 1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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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앞으로 4강"
빙그레가 7연승을 기록하면서 태평양에 8연패를 안겨주었고, MBC는 27일만에 최하위의 늪에서 벗어났다. 빙그레는 5일의 인천원정경기에서 김용남(김용남)과 이상군 (이상군·7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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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공무원 3백명 포상
정부는 제6차 우수공무원 3백 명을 선발, 10일 상오 중앙청에서 최규하 국무총리 신두영감사원장과 전국 무위원 수상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상식을 가졌다. 우수 공무원들의 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