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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훈 “올스타 팬투표 1위, 멋진 경기로 보답”

    허훈 “올스타 팬투표 1위, 멋진 경기로 보답”

    다음 달 19일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앞두고 팬투표 1·2위에 오른 KT 허훈(오른쪽)과 LG 김시래(왼쪽). [연합뉴스] 프로농구(KBL) 부산 kt의 가드 허훈(24)이

    중앙일보

    2019.12.27 00:04

  • 크리스마스에 떠난 ‘레전드’ 김주성...등번호 32번 영구결번

    크리스마스에 떠난 ‘레전드’ 김주성...등번호 32번 영구결번

    프로농구 DB의 레전드 빅맨 김주성이 16년 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25일 은퇴했다. 그의 등번호 32번은 영구결번으로 처리됐다. 양광삼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의 ‘원

    중앙일보

    2018.12.25 17:41

  • 문태종의 LG냐 문태영의 모비스냐

    문태종의 LG냐 문태영의 모비스냐

    문태종(左), 문태영(右) ‘The winner takes it all(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놓고 끝장승부를 펼칠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에 딱

    중앙일보

    2014.03.07 00:43

  • [프로농구] 부진 계속되는 SK

    [프로농구] 부진 계속되는 SK

    SK 김진 감독이 지난달 27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패한 후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플레이오프 보증수표로 불렸던 김진 감독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고 올해도 7위에 처

    중앙일보

    2009.12.01 01:50

  • [프로농구] KCC “적장이지만 … 이상민 아직도 내 사랑”

    [프로농구] KCC “적장이지만 … 이상민 아직도 내 사랑”

    이상민(37·사진)이 삼성으로 이적한 지 2년이 됐지만 KCC의 용인 마북리 합숙소에는 아직도 이상민의 방이 있다. 정상영 KCC 명예회장은 이상민을 떠나 보내며 “잠시 다녀온다고

    중앙일보

    2009.04.28 01:07

  • 조상현 3점포 7개 … MVP 골인

    조상현 3점포 7개 … MVP 골인

    '끼'가 발산된 흥겨운 한판 '놀이'였다. 1일 경남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7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드림팀(모비스.KTF.LG.오리온스.동부)이 매직팀(삼성.KCC.SK

    중앙일보

    2007.03.02 05:03

  • 농구장에 '천둥' 함성 … 삼성 썬더스, 5년 만에 우승

    농구장에 '천둥' 함성 … 삼성 썬더스, 5년 만에 우승

    모비스에 4연승을 거두고 5년 만에 정상에 오른 삼성 선수들이 안준호 감독을 헹가래 치며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챔피언 결정전 4연승, 플레이오프까지 7연승. 프로농구 삼성 썬

    중앙일보

    2006.04.26 05:32

  • '내 사랑 농구' 오늘만 같아라

    '내 사랑 농구' 오늘만 같아라

    매직팀 안드레 브라운(전자랜드)이 슬램덩크슛을 꽂아넣고 있다. [연합뉴스] "송구합니다. 제대로 한 게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요."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가 된 '국

    중앙일보

    2006.03.01 06:17

  • 정규리그 MVP는 누구? 김승현→대세론 서장훈→대망론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는 누가 될까. 정규리그 우승팀 동양 오리온스의 루키 가드 김승현이 사상 처음으로 신인왕과 MVP를 석권, 어시스트왕·가로채기왕을 포함해 4관

    중앙일보

    2002.03.15 00:00

  • [프로농구] 정규리그 3일 5곳에서 `점프볼'

    프로농구 2001-2002 시즌이 3일 서울, 창원, 안양,부천, 전주 등 5개 도시에서 개막해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공식 개막전이 되는 서울 삼성-여수 코리아텐더의 잠실

    중앙일보

    2001.11.01 14:23

  • [프로농구]가드 3인방 올스타 공동 최다 득표

    프로농구 가드 3인방인 강동희(기아), 이상민(현대), 주희정(삼성)이 2000-2001시즌 올스타 투표에서 공동 최다 득표를 했다. 22일 한국농구연맹(KBL)이 발표한 농구 기

    중앙일보

    2001.01.22 09:36

  • [프로농구] 주전멤버 잇따라 중도하차...`부상경계령'

    프로농구 스타들이 1라운드를 마치기도 전에 벤치신세로 전락해 각팀 코칭스태프를 침울하게 만들고 있다. 스타플레이어들의 결장은 전력 차질이외에도 관중 격감을 불러와 구단들은 물론 한

    중앙일보

    2000.11.21 11:04

  • [프로농구] 올시즌 구단전력 `2강-6중-2약'

    올시즌 프로농구는 2강-6중-2약 체제로 두터운 중간층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현재 현대 걸리버스와 골드뱅크 클리커스, 기아 엔터프라이즈와 신세기 빅스전을 남겨놓고 있지만

    중앙일보

    2000.10.26 09:32

  • [농구소식] SK 우승기념 팬사인회 및 바자회 外

    0...프로농구 SK 나이츠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무원고 운동장에서 우승기념 팬사인회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팬사인회에는 올시즌 MVP 2관왕인 서장훈을 비롯 황성인,

    중앙일보

    2000.05.26 13:49

  • [프로농구] 올 시즌 신기록 봇물 ③

    올 시즌 프로농구는 치열한 팀간 순위 경쟁뿐만이아니라 잇따라 터져나온 기록들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신기록 행진의 첫 출발은 기아 엔터프라이즈 강동희의 통산 1천 어시스트 기록이다

    중앙일보

    2000.03.03 11:25

  •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인상 시상식 바뀐다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인상 시상식이 바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 시즌까지 정규리그 개인상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에 1∼2일 정도 시차를 뒀지만 '99-2000 시즌에는 수상자

    중앙일보

    2000.03.02 12:14

  • 허재, 태극마크 다시 단다

    '농구천재' 허재 (나래)가 33개월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대한농구협회는 28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앙일보

    1999.04.29 00:00

  • 농구대잔치 MVP 누가되나

    95~96농구대잔치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허재.김유택.김영만간의「집안싸움」이 뜨겁다. 기아자동차가 챔피언결정전 1,2차전을 낚으면서 우승을「가등기」한 가운데 최고

    중앙일보

    1996.02.26 00:00

  • 서장훈 오기전 현주엽 농구대잔치 제패 각오

    『우승컵을 높이 든채 서장훈을 맞이하고 싶다.』 농구코트의 라이벌 서장훈(연세대)의 귀국소식을 들으며 고려대의 기둥센터 현주엽은 마음이 급하다.서장훈이 오기 전에 농구대잔치를 제패

    중앙일보

    1996.02.16 00:00

  • 연세,고려꺾고 농구대잔치 진출-대학농구 3차전 우승

    93~94농구대잔치 챔피언팀 연세대가 예선탈락하는 「코미디」는 끝내 벌어지지 않았다. 연세대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1회 전국남녀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 최종일 고려대

    중앙일보

    1994.12.20 00:00

  • 서장훈 MVP포함 모두 랭킹1위여자부는 이강희 왕관

    徐章勳(연세대).李康姬(국민은행)가 93~94농구대잔치 남녀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4일 61명의 선거인단이 투표로 뽑은 5개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국내 최고의 센터

    중앙일보

    1994.03.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