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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0만잔 팔았다, 1억 장학금 만든 '폭포 카페' 어디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 앞에서 서대문구청이 운영하는 점포 ‘카페(CAFE) 폭포.’ [사진 서대문구] 서울 자치구가 자체 수익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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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업] “실생활에서 가장 불편한 교통문제…정거장 이전 통해 사각지대 없앨 것”
다양한 사업으로 서울 서대문구 변화와 발전 이끄는 이성헌 구청장 서울 서대문구의 민선 8기 첫해는 변화와 발전을 위한 큰 기둥을 세우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임기 1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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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테라스·갤러리·놀이터…청사진 나온 한강 실개천 개발
제방을 활용하는 관악구 도림천의 수변감성공간 조성 예시도. [사진 서울시] 홍제천에 홍지문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가 생기고, 세곡천에 갤러리가 들어선다. 도림천엔 어린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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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조원 서울시 내년 예산 확정…27%삭감한 TBS 예산안도 가결
서울시의회가 제315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표결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캡쳐] 역대 최대인 47조원 규모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16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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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도림천 내 더위 날리는 시원한 '쿨링포그' 설치
동작구 신대방1동은 역세권과 수(水)세권의 입지 조건을 동시에 갖췄다. 2호선 신대방역이 위치하고, 도림천은 신대방역을 타고 흐르고 있다. 구는 줄곧 쾌적한 수변문화 공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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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체를 '수세권'으로…도림천·정릉천·홍제천 새 단장
서울 시내의 실개천과 소하천을 정비해 시민의 활동 공간 등으로 개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서울시가 28일 밝혔다. 신원시장 일대 도림천 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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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년 플랜에 48조 쓴다…吳 "시민단체 방만지원 줄여 마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시청에서 서울비전 2030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도시경쟁력 회복과 계층이동 사다리 복원을 골자로 한 ‘서울비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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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도시경쟁력 회복에 48조 쓴다…'서울비전2030'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6월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비전 2030 시민위원회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가 2030년까지 48조원을 들여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