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특효약? 7000만원어치 샀는데…뇌암까지 걸려

    폐암 말기 환자 서모(62)씨는 2010년 10월부터 병원 신세를 졌다. 항암치료를 받고 몸에 좋다는 약도 먹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서씨의 사위 손모(36)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중앙일보

    2012.05.04 00:51

  • 처남·매부 짜고 문화재 3000여 점 택배로 밀반출

    처남·매부 짜고 문화재 3000여 점 택배로 밀반출

    경찰이 문화재 밀반출 용의자 24명으로부터 압수해 26일 공개한 문화재 74점의 모습. 밀반출한 문화재 중엔 조선 중기 문신 이항복의 『노사령언(魯史零言)』등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중앙일보

    2012.04.27 01:26

  • 이름은 ‘명동산악회’ … 한 일은 성매매 알선

    서울 명동과 남대문 시장 일대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호객 행위가 있다는 본지 지적에 따라 경찰이 일제 단속을 벌여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을 붙잡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

    중앙일보

    2012.04.06 00:31

  • [브리핑] 위조 카드로 3억 쇼핑 말레이시아인 셋 구속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위조한 신용카드로 2억9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로 J씨(41) 등 말레이시아인 3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중앙일보

    2012.03.08 00:05

  • 부모는 불법체류자, 아기는 한국인

    베트남 여성들을 상대로 위장 결혼을 알선하던 이모(40)씨는 2010년 4월 국내에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중반의 베트남 여성 A씨에게 접근했다. 그는 베트남 남성과 결혼해 임신

    중앙일보

    2012.02.15 01:14

  • 항공사 女승무원, 심부름값 유혹에 32억 들고…

    2008년 12월 서울 이태원동의 한 카페. 국내 모 항공사 필리핀인 승무원 A씨(27·여)는 친구의 소개로 스스로를 ‘사업가’라고 밝힌 필리핀인 B씨(59)를 만났다. 그는 “필

    중앙일보

    2012.02.11 01:05

  • 신분 세탁 뒤 한국서 활개 친 살인자 중국동포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에 사는 중국동포 양모(30)씨는 2003년 말다툼 끝에 맥주병으로 사람을 때려 과다출혈로 숨지게 했다. 중국 공안의 추적을 피해 다니던

    중앙일보

    2012.01.27 00:00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올 한 해 대한민국 국민치고 개인정보 유출 한번 안 겪어 보신 분 없을 것 같습니다. 카드사의 신용정보 유출사건을 겪으면서 이번엔 비밀번호를 또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셨을 것입니다.

    중앙일보

    2011.12.23 00:43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규현▶기획조정〃 진교훈▶미래발전〃 서연식▶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 박우현 김용종 김항곤 전용찬▶인권보호담당관 박채완▶교통안전〃 김기출▶교통운영〃 배영철▶경무과장

    중앙일보

    2011.12.21 00:27

  • [브리핑] 미 갱단 출신 살인범, 영어강사 하다 덜미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해외 학위 증명서를 위조하고 이를 알선한 혐의로 재미동포 출신 영어강사 김모(38)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익근무요원 이모(29)씨에 대해 구속영장

    중앙일보

    2011.12.09 00:30

  • "여의도 인도네시아대사관 이전한다" 20억 사기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서울 여의도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부지에 주상복합건물을 짓는다고 속여 돈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권모(57)씨와 그의 조카

    중앙일보

    2011.10.19 11:49

  • 미군 훈련용 미사일 이태원서 불법유통

    미군 훈련용 미사일 이태원서 불법유통

    경찰이 압수한 미군 훈련용 미사일과 가짜 군복. 폐기 처분된 미군 훈련용 미사일과 가짜 군복 등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

    중앙일보

    2011.08.26 00:37

  • ‘스마트 형사’ 뒤엔 막강 SNS 친구들

    ‘스마트 형사’ 뒤엔 막강 SNS 친구들

    범죄 상담 인터넷 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업무에 활용하는 ‘스마트 워킹’을 실천하는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황규철 경사가 19일 사무실에서 자신의 카페를 소개하며 웃고 있다.

    중앙일보

    2011.08.22 01:15

  • 한 점에 최고 100만원…북한 미술품 외화벌이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중국 동포 김모씨에게서 압수한 북한 미술품. 밀반입된 이들 미술품에는 북한 화가 중 최고 등급인 인민예술가와 공훈예술가 등의 작품이 다수 포함돼 있다.

    중앙일보

    2011.08.18 00:56

  • 북 IT 영재 30명, 메이플·리니지 게임 해킹 외화벌이

    김일성대학 등을 졸업한 북한의 ‘정보기술(IT) 영재’들이 해커로 변신해 외화벌이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해커들이 국내 해킹에 나서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사이버

    중앙일보

    2011.08.05 01:08

  • “나 법무차관 부인인데 … ” 29명에게 79억 사기

    2008년 초 사업가 A씨(65)는 조카의 영어 과외선생을 찾다 김모(51·여)씨를 소개받았다. 김씨는 “나는 미국 하버드대를 졸업한 국제학교 영어 주임교사며, 남편은 법무부 차관

    중앙일보

    2011.01.29 00:42

  • “수능 없이 입학” 7억 챙긴 무허가 미국 대학 분교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5일 교육당국의 허가 없이 미국 대학의 분교를 세운 뒤 200여 명의 학생에게서 7억5000만원의 등록금을 받은 혐의(사기 등)로 G글로벌교육센터

    중앙일보

    2011.01.26 00:28

  • 신정환 “난 못난 놈 … 많이 혼내달라”

    신정환 “난 못난 놈 … 많이 혼내달라”

    방송인 신정환씨가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신씨는 복면 모자에 몽클레르 블랙 패딩점퍼(200만~300만원대)를 입고 있었다. [양광삼 기자] “5개월이 5년

    중앙일보

    2011.01.20 01:12

  • “북 가족 데려오려 … ” 탈북여성들 일본서 성매매

    탈북 여성들을 일본으로 보내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게 한 탈북자 출신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2일 탈북 여성 13명을 일본으로 보내 성매매를

    중앙일보

    2010.10.23 01:32

  • [브리핑] 유출된 550만 명 개인정보 구입 유통시킨 27명 적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3일 550만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유통시킨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

    중앙일보

    2010.07.24 01:05

  • 인터넷에서 돈 잃은‘타짜’종내 업자 하겠다 나서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8.12.26 11:47

  • [심층해부] 사이버수사대 ‘네탄’ 24시

    사이버 범죄는 인터넷 기술 혁신의 어두운 이면이다. 누구나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참여하면서 범죄도 점차 지능화·첨단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쫓는 경찰은 최첨단이다. 사이버 세상

    중앙일보

    2007.06.30 11:33

  • 경찰청 김상우 경위 국제형사재판소 수사관

    경찰청 김상우 경위 국제형사재판소 수사관

    대량학살.전쟁범죄 등을 수사하는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수사관에 한국인이 처음으로 선발됐다. 경찰청 법무과 김상우(33) 경위다. 그는 다음달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

    중앙일보

    2005.10.29 04:38

  • "한국은 사이버 수사 강국" 프랑스 경찰이 벤치마킹

    "한국은 정보통신뿐만 아니라 사이버 범죄의 대처능력도 뛰어나다."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13층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프랑스 파리지검의 질베르 플람 검사와 경찰 사

    중앙일보

    2004.10.12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