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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의 오후 2시 예고] 전립선암이 순하다고? 만만히 봤다가는…

    [명의 오후 2시 예고] 전립선암이 순하다고? 만만히 봤다가는…

    전립선암은 ‘순한 암’으로 분류된다. 일찍 발견하면 95%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기 때문이다. 남성에게만 발생하는 전립선암은 암발생률이 5위다. 순한데다 발생률도 높지 않으니 경각

    중앙일보

    2015.09.14 10:20

  • [직격인터뷰 11회 풀영상]양봉민 "의료개혁, 정부가 주도해야"

    [직격인터뷰 11회 풀영상]양봉민 "의료개혁, 정부가 주도해야"

      “(의료개혁의 전제조건은) 국가의 주도적인 역할이다.” 양봉민(63)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주장이다. 양 교수는 보건경제학자로, 6일 오후 2시부터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06 18:02

  • 굿바이 모교! 새출발 나서는 명의들

    굿바이 모교! 새출발 나서는 명의들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명의들이 잇따라 정년·명예퇴임하면서 이들의 향후 행보에 병원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대학병원의 상반기 인사가 완료되는 8월 말, 수 십년간 병원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05 10:36

  • 발기부전제 인터넷 고객 20대가 최다

    인터넷이나 성인용품점에서 발기부전제를 구매하는 사람은 20대 남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발기부전치료제를 한 번 이상 복용한

    중앙일보

    2015.08.03 00:39

  • 투쟁보다 국민 건강 먼저 챙기는 소통형 리더 나올까

    투쟁보다 국민 건강 먼저 챙기는 소통형 리더 나올까

    오는 18~20일 치러지는 의협회장 선거에는 강온파 5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그간 의협회장은 투쟁을 앞세우는 강경파가 득세해왔다. 사진은 지난해 3월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에서 전

    중앙선데이

    2015.03.15 00:45

  • 다짜고짜 소아과 의사 뺨을 수차례…"의료인 폭행방지 대책 시급"

    최근 딸 치료에 불만을 품은 보호자가 소아과 의사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의료인 폭행방지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돼야 한다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06 17:03

  • 소변 뒤 손 씻는 것보다 털기와 닦기가 더 중요

    소변을 본 뒤 손을 씻지 않는다면 위생관념이 한참 떨어지는 사람일까? 이화여대 의대 목동병원 비뇨기과 심봉석(57) 교수는 소변 뒤엔 굳이 손을 씻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중앙일보

    2015.01.31 14:09

  • 우리는 병원 잘 안 가요, 자연치유력 믿으니까

    우리는 병원 잘 안 가요, 자연치유력 믿으니까

    최정동 기자 “책을 읽다가 의사나 질병 얘기가 나오면 직업 탓인지 집중하게 됩니다. 환자들에게 얘기해줄 거리가 생기잖아요. 임신을 앞둔 여성들에겐 미국의 여류 추리소설 작가 애거

    중앙선데이

    2015.01.11 01:48

  • 의사들은 병원 잘 안 가요, 자연치유력 믿으니까

    “책을 읽다가 의사나 질병 얘기가 나오면 직업 탓인지 집중하게 됩니다. 환자들에게 얘기해줄 거리가 생기잖아요. 임신을 앞둔 여성들에겐 미국의 여류 추리소설 작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중앙일보

    2015.01.10 18:23

  •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 로봇수술센터 4주년 기념 심포지엄

    서울성모병원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센터장 김준기 교수)가 10월28일(화) 오후 1시 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트레이닝센터 개소1주년 최소침습 및 로봇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21 13:42

  • [부고] 김남선씨 별세 外

    ▶김남선씨 별세, 신종순씨(원광대 교수)모친상, 정우탁씨(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원장)장모상=7일 오전 6시 원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63-855-1734

    중앙일보

    2014.10.08 00:20

  • [부고] 이광수씨(전 대한모방 명예회장·신일학원 설립자)별세 外

    ▶이광수씨(전 대한모방 명예회장·신일학원 설립자)별세, 이세일씨 부친상=11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10-2230 ▶권태순씨 별세, 김선민씨(킴스크

    중앙일보

    2014.09.12 01:21

  • 뾰족한 치료법 없던 과민성방광, 줄기세포치료 효과 입증

    뾰족한 치료법 없던 과민성방광, 줄기세포치료 효과 입증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주명수 교수(왼쪽)와 울산의대 대학원 의학과 신동명 교수(오른쪽) 소변을 참기 어려운 절박뇨와 화장실에 시도때도 없이 가야하는 빈뇨, 소변이 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9 09:09

  • 현실은 힘겹고 미래는 불안 … 젊은 의사들 선택은 투쟁

    현실은 힘겹고 미래는 불안 … 젊은 의사들 선택은 투쟁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병원 영리자회사 설립에 반발해 파업을 벌인 지난 10일 전공의들이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 모여 있다. [뉴시스] 젊은 의사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쌓

    온라인 중앙일보

    2014.03.23 00:01

  • 현실은 힘겹고 미래는 불안 … 젊은 의사들 선택은 투쟁

    현실은 힘겹고 미래는 불안 … 젊은 의사들 선택은 투쟁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병원 영리자회사 설립에 반발해 파업을 벌인 지난 10일 전공의들이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 모여 있다. [뉴시스] 젊은 의사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중앙선데이

    2014.03.22 23:39

  • [날씨와 건강] 2월 14일

    [날씨와 건강] 2월 14일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 있는 감기약은 전립선을 수축하게 만듭니다. 소변을 보는 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립선질환이 있다면 감기약 처방을 받기 전에 의사에게 미리 알리는 게 좋습

    중앙일보

    2014.02.14 00:55

  • [날씨와 건강] 2월 5일

    [날씨와 건강] 2월 5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겨울철엔 전립선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요도를 감싸고 있는 전립선이 수축돼 소변을 보는 것이 힘들 수 있습니다. 40대 이상 장년층은 전립선 질환이

    중앙일보

    2014.02.05 01:23

  • [날씨와 건강] 1월 30일

    [날씨와 건강] 1월 30일

    전립선 질환이 있다면 음주를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술은 방광의 힘을 떨어뜨리고, 이뇨작용을 통해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게 합니다. 증세가 심하면 소변을 보지 못하는 응급상황이

    중앙일보

    2014.01.30 00:39

  • [날씨와 건강] 1월 27일

    [날씨와 건강] 1월 27일

    날씨가 추워지면서 소변을 지나치게 자주 보고 전립선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립선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40대 이상 장년층은 전립선질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

    중앙일보

    2014.01.27 01:46

  • [날씨와 건강] 1월 24일

    [날씨와 건강] 1월 24일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겨울철 추위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찬 바람을 피하고 내복을 입어 보온에 신경 써야 합니다. 아침에 20분 정도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

    중앙일보

    2014.01.24 01:03

  • [포커스] 중국 불법장기 적출에 눈감은 의사들(?)

    [포커스] 중국 불법장기 적출에 눈감은 의사들(?)

    "우리나라 의사 7000여 명이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승원 국제장기이식윤리협회장)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UN 청원을 위해 국내 의사를 상대로 펼친 서명운동 결과가 발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30 15:39

  • 실험쥐 스케줄에 맞춰 살며 복막투석 연구

    실험쥐 스케줄에 맞춰 살며 복막투석 연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중앙SUNDAY와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 닥터’의 신장내과 진료 분야에서는 경북대병원 김용림(53) 교수가 선정됐다. 이는 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29 00:51

  • [분수대] 우리 병원은 남성 수술 전문이라 아픈 건 안 봅니다

    [분수대] 우리 병원은 남성 수술 전문이라 아픈 건 안 봅니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얼마 전 목이 부어 침 삼키기조차 힘들어졌다. 이비인후과를 찾았더니 의사는 비강내시경으로 코와 목 안을 살피더니 “맑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만들 수 있다”며

    중앙일보

    2013.11.20 00:31

  • 손가락 쉼없이 단련 … 폐암 수술 성공률 98.5%

    손가락 쉼없이 단련 … 폐암 수술 성공률 98.5%

    중앙SUNDAY와 건강 포털 코메디닷컴이 선정하는 ‘베스트 닥터’의 호흡기 수술 분야에서는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성숙환(59) 교수가 선정됐다. 이는 2013년 8월 건강의료 포털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13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