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총학생장 등 4명 서울대, 지도 휴학

    서울대는 11일 학도호국단 총학생장 김상준군(21·사회대 사회학과3) 등 학도호국단 간부4명을 지도휴학 조치했다. 김군 등은 지난 3일 하오1시쯤 서울대 관악캠퍼스 중앙도서관 옆에

    중앙일보

    1982.11.11 00:00

  • 더 좁아진 「대학문」

    83학년도 대학입학인원 증원을 5천3백56명으로 묶기까지 문교부는 상당히 고심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항공대등 10개대학을 제외한 87개대학이 6만5천여명 증원을 신청해왔으나 5

    중앙일보

    1982.10.05 00:00

  • 무주 설천면 청량·연천리 국내서 반딧벌레 가장많다

    ○…전북무주군설촌면지청량리와 소천리 일대는 우리나라 최대의 반딧벌레 서식지. 개똥벌레라고도 부르는 반딧벌레는 10여년전까지만해도 도시와 농촌지역에서 흔히 볼수있었으나, 농약과 매연

    중앙일보

    1982.09.09 00:00

  • 큰길가서 키스10분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5일 큰길가에서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한정모군 (21·S대자연대4년)과 안모양 (20·P대영문과3년)등 2명의 대학생을 경범죄처벌법위반험의로 즉심에회부. 경찰

    중앙일보

    1982.07.15 00:00

  • 단신

    대한학술학회는 26일 하오2부터 서울대 자연대 강의실에서 학술 강연회를 갖는다. 강연은 서울 화력개조를 통한 열 병합발전시스팀 및 지역난방 타당성(전경자 교수, 인경대공대)등 4개

    중앙일보

    1982.06.21 00:00

  • 대장균의 유전자 조작 항생제 원료 생산가능

    대장균의 유전자를 조작, 앰피실린 등 20여 가지의 항생물질의 원료가 되는 아미노 페니실린산(6-APA)을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대 자연대 노현모 교수는 23일 연세대

    중앙일보

    1982.04.24 00:00

  • 서울대서 천문학 강의

    ◇민영기 국립천문대장(사진)이 새학기부터 서울대 자연대 천문학부교수로 강의를 맡게 됐다.

    중앙일보

    1982.03.08 00:00

  • 서울대 5개과 세분 신설

    서울대는 23일 학칙 및 학위수여규정을 일부 개정, 올해부터 법대 법학과를 공법학과와 사법학과로 분리하고 사대 외국어교육과에 소속됐던 영·독·불어 전공과정을 각각 독립된 학과로 승

    중앙일보

    1982.02.23 00:00

  • 교원 3명 재임명 탈락

    서울대는 82학년도 교수재임명에서 정교수 3명을 탈락시킨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탈락교수는 공대 1명, 자연대 1명, 기타 1명이다. 서울대 재임명 대상교수 정교수 등 2백 96

    중앙일보

    1982.02.22 00:00

  • 서울대, 백 78명 제명

    서울대는 81학년도 2학기 성적불량학생 1백 78명을 제명처분하고 5백 53명을 학사경고, 30명을 근신 처분하는 등 모두 7백 61명을 학사징계 했다. 18일 서울대의 81학년도

    중앙일보

    1982.02.19 00:00

  • 서울대 교외장학금 인기학과에만 편중

    서울대에 외부로부터 기탁된 「교외장학금」이 공대·법대·경영대·사회대 등 인기대학이나 학과에만 편중, 지급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대 교외장학금지급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중앙일보

    1982.02.17 00:00

  • 서울대ㆍ서강대ㆍ한양대ㆍ경희대등 13개대 39개학과 559명 미달|2개대 복수지원 감안하면 58·2%34만명이 원서안내 문교부발표

    문교부는 14일 전국61개 전기대학중 13개대학 39개학과에서 모집인원에 5백59명이 모자라는 미달현상을 빚었다고 밝혔다. 문교부는『올해 이같은 미달현상이 일어난것은 지원자들이 안

    중앙일보

    1982.01.14 00:00

  • 안전위주 지원자 많아|대입원서접수 첫날 성적분포는 고교작성 진학 기준표보다 다소 낮아

    본사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지원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학과 또는 계열별 학력고사성적분포는 입시전문학원과 일부고교 진학지도 담당교사들이 마련한 학과별 배치 기준표(본보

    중앙일보

    1982.01.12 00:00

  • 장래도 생각…"붙고 보자"는 식은 피하라|입시전문가들에 들어본 대학선택의 지혜

    전기 대 원서접수가 이틀(11일)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수험생들은 그러나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원서를 내야 할 지 몰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 대입전형제도가 일부 바뀐 데다 모

    중앙일보

    1982.01.09 00:00

  • 82년 서울대 총학생장에 김상준군

    ○…서울대 82학년도 학도호국단 총학생회장선거가 10일상오11시 관악캠퍼스 교수회관 본회의실에서 입후보자,각단과대학장, 과대표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돼 사회대사회학과 2년

    중앙일보

    1981.12.11 00:00

  • 제30회 서울시문화상 시상

    제30회 서울시문화상 시상식이 2일 하오2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서울대사대 김종철교수등 11명의 수상자와 심사위원 및 수상자가족 문화예술계 인사등 3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

    중앙일보

    1981.12.03 00:00

  • 대입학격선 거의 5점쯤 낮아질듯

    82학년도 대입전형의 커트라인(학력고사점수기준)은 81학년도보다 대체로5점 정도 낮아질 것 같다. 이는 문교부가 공개한 82학년도 대입학력고사 문제지와 정답을 토대로 일선고교와 임

    중앙일보

    1981.11.30 00:00

  • 초과인원은 탈락

    서울대는 20일 대계열별로 모집한 81학년도 입학생의 학과별 졸업정원을 확정하고 2학년 진급때의 학과배정은 각과졸업정원의 1백30%안에서 하되 졸업 때까지는 전체정원에 관계없이 학

    중앙일보

    1981.10.20 00:00

  • 사각의 변속에 생존의지를 담아

    박재호 작품『사변의시』.『새롭고 창의적인 재료의 탐색이나 개념의 신선함을 높이 평가했다』는 심사 분과위원장 정창섭씨의 말대로 박재호씨(41)는『고행을 긍정하면서 시인이 심상을 표현

    중앙일보

    1981.09.21 00:00

  • 대학생 조기 탈락 졸 증가추세|각 대학 성적불량 학사경고 1학년생이 많아|연속 두 번 받으면 자동제명|1학년생 학사경고|서울대 5백 여명 연대 2백69명 서강대 2백42명 외대 6백42명

    대학졸업정원제 시행과 관련, 2학년말부터 실시되는 「중도탈락」 조치가 사실상 1년 앞당겨진1학년말부터 시행되게 됐다. 이는 서울대를 비롯한 많은 대학들이 학사징계강화를 내용으로 한

    중앙일보

    1981.08.25 00:00

  • 먹기 겁나는 식품이 너무 많다|가짜 보리차·농약으로 기른 콩나물 등

    보리차인줄 알고 마시는 접객업소의 엽차가 끓이지도 않은 맹물에 캐러멜 제조용 인공색소나 가루코피를 풀어 만든 가짜 투성이다. 퇴근길에 목을 축이는 생맥주 집의 즉석안주는 거의가 제

    중앙일보

    1981.07.14 00:00

  • 서울대생 3명 구속 교내서 유인물 뿌려

    서울 관악경찰서는 20일 서울대 한록희(22·공대 토목과4)·구용회(23·자연대 수학과4)·장종신(22·인문대 사학과4)군 등 3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81.05.21 00:00

  • 「과학의 날」 대통령상 수상자 4명의 「얼굴」

    과기처는 과학의 날(21일)을 맞아 20일 제14회 대한민국과학기술상(대통령상) 수상자 4명을 확정했다. 과학기술상 중 과학상에는 김봉균 교수(61·서울대자연대)·기술상 최종욱씨

    중앙일보

    1981.04.20 00:00

  • 서울대 지난 2학기 3백7명 학사징계

    서울대는 6일 지난해 2학기 성적 불량학생 16명을 제명하고 24명을 근신, 2백67명을 경고 처분하는 등 모두 3백7명에 대해 학사징계조치를 했다. 단과대학별로는 ▲공대가 84명

    중앙일보

    1981.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