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글로벌 청소년 토크 콘서트 열려
오는 8월 3일, 중앙일보 주최, 청소년 특별활동 네트워크 유테카(YouthECA) 주관으로 ’2013 글로벌 청소년 토크 콘서트 & 활동 엑스포’가 개최된다. 천재과학자 데니스
-
'토크 콘서트&…' 청소년에게 꿈을 찾아 드려요
청소년들이 꿈과 인생의 방향을 찾도록 도움을 줄 글로벌 청소년 축제가 세계 90여 국가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청소년 특별활동네트워크 유테카(www.youtheca.co
-
온라인 소개팅 개발, 맞선과 채팅 사이 빈틈 공략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박희은 이음 소시어스 대표가 13일 서울 서교동 사무실에 남녀의 만남을 상징하는 39이음신39 캐릭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그 자신은 아
-
온라인 소개팅 개발, 맞선과 채팅 사이 빈틈 공략
박희은 이음 소시어스 대표가 13일 서울 서교동 사무실에 남녀의 만남을 상징하는 39이음신39 캐릭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그 자신은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고 했다. 최정동
-
창업 2년만에 급성장 억대 매출 “학교 동아리서 둥지 터 자랐죠”
한기대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벤처기업 앙클의 한수용(왼쪽 아래)대표와 직원들이 캠퍼스 내 위치한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청년층 실업률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취업난
-
검색보다 사색이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의장이 16일 경기도 성남시 사무실에서 즐겨 읽었던 책들에 기댄 채 웃고 있다. [강정현 기자]인터넷 세상. 아이들이 책을 안 읽는다. 검색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
-
교육·연구·봉사 3대 혁신으로 5대 명문 대학 도약
건국대는 최근 10년간 국내 대학가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보여준 대학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창의적인 융·복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건국대의 투자가
-
취업 '남방한계선' 사무직은 양재, 생산직은…
11일 오전 7시, 서울 한남대교를 지나 경부고속도로를 타는 길목.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에서 들어오는 차들로 고속도로 초입부터 정체현상이 심했다. 반포·서초 인터체인지에서 나 홀로
-
지방 기업 울리는 ‘남방 한계선’ 대졸자, 양재·기흥라인 아래론 안 간다
11일 오전 7시, 서울 한남대교를 지나 경부고속도로를 타는 길목.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에서 들어오는 차들로 고속도로 초입부터 정체현상이 심했다. 반포·서초 인터체인지에서 나 홀로
-
정보화 성공 뒤 발전 방향 잃어… 정부조직 개편 땐 조정 기능 우선해야
10일 ‘한국사회 대논쟁’에 참석한 학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김시래 편집국장 대리, 강재원 동국대 교수, 정용덕 회장, 변미리 서울연구원 미래사회연구 실장, 홍성걸 국
-
정보화 성공 뒤 발전 방향 잃어… 정부조직 개편 땐 조정 기능 우선해야
10일 ‘한국사회 대논쟁’에 참석한 학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김시래 편집국장 대리, 강재원 동국대 교수, 정용덕 회장, 변미리 서울연구원 미래사회연구 실장, 홍성걸
-
[사진] 공짜 간식 먹고 기말고사 잘 보자
기말고사가 진행 중인 20일 서울 능동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이 간식을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한 소셜네트워크 벤처기업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 15개
-
‘여행 스케줄 짜는 앱’ 대상 … 창업 지원 받는다
9일 서울 비욘드뮤지엄에서 ‘제2회 창조관광사업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오른쪽부터 대상을 받은 지상구씨, 문화체육관광부 김상욱 관광정책과장, 또 다른 대상 수상자인 김동현씨.
-
'대권 결심' 안철수,벤치마킹 아이젠하워처럼?
안철수(사진)는 어떤 식으로 대선에 참여할까. 정당 조직을 대체할 포럼과 전문가 지지 그룹인 싱크탱크를 만들어 세(勢)를 확장한다는 계획은 드러났다. 하지만 그 이후의 과정은 여
-
‘실패도 자산’ 인식, 창업 재도전하면 투자자 더 몰린다
미국 벤처캐피털회사 ‘월든 인터내셔널’의 립부 탄 회장. 그는 카카오톡으로 가족과 대화한다고 말했다.미국 벤처산업의 심장부인 실리콘밸리에서 벤처캐피털회사 ‘월든 인터내셔널’을 운영
-
[후계자의 길] 삼성은 경기, 현대는 경복초등 ‘공부하는 물’이 다르다
재계 3세의 교육과정을 보면 이른바 ‘이재용 코스’가 정형화된 듯하다. ‘사립초→국내 명문대→해외 MBA→계열사 입사’의 패턴이 두드러졌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후계자 양성’ 차
-
[창간 기획 - 청년 창업, 실패를 허(許)하라] 추적! 벤처 창업 동아리 101명
4년 전 빌 게이츠가 극찬했던 그들은 지금 … 2007년 6월 26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에 초청된 이매진컵 한국 대표 세종대 엔샵605팀의 임찬규
-
한국판 맥킨지&컴퍼니를 꿈꾸는 김선곤, 청담&파트너스 대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ICT컨설팅 업체 청담앤파트너스(www.cheongdam.be) 사무실. 입구에 들어서자 벽면에는 향후 일정이 빼곡히 적혀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
[j Focus] 정재승 “기아차 K7, 뇌과학 접목해 이름 지었죠”
미국 예일대 도서관을 헤집고 다닌 청년이 있었다. 1999년이었다. 그는 “보물단지를 발견한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온갖 저널이며 흥미로운 자료의 천국이었기 때문이다. 『네이처
-
“아이디어·기술로 승부” 대학생 앱 개발 창업 열풍
#대학생 양영석(21·서울대 경영학과·휴학)씨는 올 4월부터 ‘마케팅 이사’라는 직함을 얻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대학생 2명과 함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는 회사
-
[놀라움의 재발견 TED 메인 콘퍼런스] 서울대에서 ‘한국판 TED’ 연다
지식 공유 강연 TED의 지역행사인 ‘TEDx’가 서울대에서 열린다. ‘테드엑스서울대(TEDxSNU)’ 운영위원회는 12일 서울대 경영대 수펙스홀에서 ‘테크놀로지의 퀀텀점프(Qu
-
[2011입시/유망학과탐방-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벤처의 꿈을 품은 자,전문가로 거듭나다
서울 도심에 위치 … 직장인들의 접근성 용이 학업과 직장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1990년대 후반부터 IT의 폭발적 성장과 벤처붐의 확산으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 창
-
21세기형 소비·홍보·비즈니스 모델, 젊은 수재들 '대박' 시동
관련기사 “포털은 물론 오프라인 유통업체까지 뛰어들 채비” 미국 그루폰이 효시, 서비스 시작 2년도 안 돼 흑자 쏟아지는 파격 할인,트위터와 결합한 인터넷 '공구'의 진화 스마트
-
잘 가르치는 대학 - 특성화 프로그램 학과들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은 저마다 특성화 학과를 육성하고 있다. 중소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 학과가 있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제약관련 학과를 특화한 대학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