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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 의경 교육때 "여자는 정자 받아 육아책임지는 존재"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 설립추진단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예하 제2기동단 의무경찰을 대상으로한 성인지교육에서 성차별적 발언을 한 경찰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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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만취 경찰…잡고 보니 1년 전 ‘음란영상’ 올린 그 경찰
[연합뉴스] 현직 경찰이 술에 만취해서 운전하다 도로 위에서 잠들어 단속에 적발됐다. 이 경찰은 2017년 근무대기 중 음란행위를 촬영한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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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SUNDAY 外
◆중앙SUNDAY ▶정치에디터 박신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융합기술과장 송완호 ◆인사혁신처▶재해보상정책담당관 윤동호▶연금복지과장 이찬희▶윤리정책과장 구혜리 ◆법제처▶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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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 지휘·조종 경찰, 백남기 유족에 6000만원 배상
지난 8월 서대문 경찰청에서 유남영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장이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위 도중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뒤 결국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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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사망’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1심서 무죄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지휘·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연합뉴스] ‘故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관련 지휘‧감독 소홀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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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백남기 사망’ 구은수 前청장 금고 3년 구형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지난달 13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사건’ 관련 업무상과실치사 등 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검찰이 고(故) 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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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위기의 海警 어디로… 박경민 해양경찰청장 "현장 중심 체질로 다 뜯어고친다"
해양경찰청은 세월호 참사 이후인 2014년 11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전격 해체됐다. 출범 61년 만의일이었다. 해체된 해경은 국민안전처 산하 해양경비안전본부로 편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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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고국장 박성동 ◆여성가족부▶차관실 남소연▶기획조정실 법무감사담당관실 이광원 ◆인사혁신처▶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 신현미▶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장 안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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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사망' 2년 만에 첫 형사재판…구은수 前서울청장, 책임 인정할까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지휘·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혐의와 관련해 첫 재판을 받기 위해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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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백남기 농민 사건’ 당시 현장지휘관 ‘대기발령’ 조치
지난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서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고(故) 백남기 농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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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네스티 한국지부 "강신명 전 청장도 농민 사망 책임자"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검찰의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해 "강신명 전 경찰청장에 대해 살수차 운용과 관련하여 직접적인 지휘ㆍ감독 책임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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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사망 경찰 책임” 구은수 전 서울청장 등 4명 기소
고(故) 백남기 농민이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물대포를 맞고 사망한 것은 경찰 책임이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다. 백씨 사망 직후 유족의 고발로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1년11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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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농민 사망 관련, 구은수 등 4명 불구속 기소…“조이스틱도 고장”
[사진 서울지검] 검찰이 2년 가까이 잡고 있던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의 수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백 농민을 쓰러뜨린 살수차는 수압 제어장치가 고장 난 상태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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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백남기 농민 사망' 구은수 전 서울청장 등 4명 기소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물대포를 맞고 사망한 고(故) 백남기 농민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구은수(59)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경찰관 4명을 17일 재판에 넘겼다. 강신명 전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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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연습생과 결별하고 스스로 대마 중단"…법정에서 선처 호소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김지철 부장판사의 심리로 29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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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피워서 쓰러진 것” 탑 조롱한 배우 결국…
홍콩 배우 왕종요(39·王宗尧)가 그룹 빅뱅 멤버 탑을 조롱하는 글을 남긴 후 이틀 만에 사과했다. [사진 SNS 캡처] 지난 6일 대마초 흡연 논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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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빅뱅 탑 의경 '직위해제'…"곧바로 귀가 조치"
빅뱅탑 직위해제 [사진 일간스포츠]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 입원한 유명 가수 그룹 빅뱅의 탑(30·본명 최승현)이 직위해제 처리됐다. 경찰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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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호전된 탑, 곧 직위해제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이대 목동병원에 입원한 지 사흘째인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30ㆍ최승현)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경찰 관계자는 8일 “탑이 배속된 4기동단의 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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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이번 일에 책임 통감…탑 건강 되찾길"
[사진 일간스포츠] 빅뱅 탑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가 대마초 흡연 및 약물 과다 복용 등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YG 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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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주치의 "눈 뜬 상태 10초 이상 지속 안돼...일주일 내 회복되는 경우도"
탑이 입원 중인 이대 목동 병원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을 치료 중인 의료진이 탑의 건강 상태에 대해 “10초 이상 눈을 뜨고 있지 못하는 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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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주치의 "눈 뜬 상태 10초 이상 지속 안돼...일주일 내 회복되는 경우도"
[포토] 기소된 탑, 이번엔 중환자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을 치료 중인 의료진이 탑의 건강 상태에 대해 “10초 이상 눈을 뜨고 있지 못하는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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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어머니 "아들 상태 안 좋다…잠 덜 깬 상태 아냐" 눈물
빅뱅 탑. 사진=일간스포츠 약물 과다 복용 소견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빅뱅 탑(최승현·30)의 어머니가 7일 "아들(탑)의 상태가 많이 안 좋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탑의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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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어머니 "잠자러 병원 온 것 아냐"…눈물의 호소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ㆍ예명 탑)씨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빅뱅 탑이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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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식 잃은 채 발견돼 입원
빅뱅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이 6일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의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