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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영업 단속경찰“수난”/취객이 손찌검… 파출소 유리창 부숴

    취객이 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을 나온 경찰관을 폭행하는가 하면 술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당하고도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등 경찰관의 직무집행이 잇따라 방해를 당하고 있다. ▲서울 중부경찰

    중앙일보

    1990.01.18 00:00

  • 「히로뽕 환각」인질극

    【부산=조용현 기자】1일오후2시10분쯤 부산시 남포동 피닉스호텔 2층 코피숖에서 히로뽕을 복용, 자신이 쫓기고 있다는 「추적망상」에 빠진 이성범씨 (26·경남 산청군 산청읍 옥동리

    중앙일보

    1988.03.02 00:00

  • 파출소에 방화|기물 마구 부숴

    【부산=임수홍·유재식 기자】18일 상오1시4O분쯤 부산역과 KBS 부산방송본부간 50m 간선도로를 오가며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 등 1백여 명이 동부경찰서 초량2파출소를 습격, 이

    중앙일보

    1987.06.18 00:00

  • 얼굴·지문 알 수 없게 모두 잘려

    【부산】15일하오5시쯤 부산시 서구암 남동12 숙주나물 공장(주인 정주명·62)앞 하수구(폭 1.48m 깊이1m)에서 몸통과 목·팔다리가 잘린 40세 가량의 여자알몸 토막시체가 2

    중앙일보

    1979.02.16 00:00

  • 또 배에 낙서, 어린이 유괴살해

    【부산】25일상오6시쯤 부산시서구충무동5가34 부산공동어시장옆 매립지에서 시내동구 주천동551 동일「요꼬」기계공업사대표 배석재씨(38)의 2남 준일군(5)이 손발이 베조각으로 묶이

    중앙일보

    1975.08.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