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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대 총장 “국내 10대 대학으로 3년 내 도약 ”
전북대가 개교 60주년을 맞았다. 서거석(53) 총장은 “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하게 다져, 재임기간 중 국내 10대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교 6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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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위·아·자 나눔장터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김낙현 대전시 공보관▶김동욱 대전시 청사관리담당▶민필기 대전시 재활용 활성화 담당▶손종국 대전둔산경찰서 경비교통과장▶안규상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윤구 대전시 자원순환과 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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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위·아·자 나눔장터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김완주 전북지사▶송하진 전주시장▶고영호 평통 전주시협의회장▶김태화 롯데백화점 전주점장▶나기연 전주교대 총장▶나종일 우석대 총장▶박호진 삼양화성 대표▶서거석 전북대 총장▶소병옥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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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나눔장터] 배우 이준기 액세서리·최희섭 배트 10여차례 호가 끝 값 ‘껑충’
경매코너에 나온 대형 수묵화·합죽선·찻잔 세트 등 명사들의 기증품은 구매경쟁이 뜨거웠다. 전주 장터의 경매는 중앙 무대에서 진행됐다. 김주옥 아름다운가게 전주 모래내점장 사회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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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나눔장터] 전국서 30만 명 나눔의 축제
부산 벡스코 행사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한 어린이가 팔려는 물건의 가격이 500원이라고 손가락을 다섯 개 펴 보이며 흥정을 하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 서울.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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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 Local inside에 한 마디
◆지방대학 키워나갈 지혜 모으길 김혁종 광주대 총장 상당수 지방대학은 요즘 학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동안 대학 입시가 수도권의 몇몇 대학 중심으로 초점을 받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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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전주 위·아·자 나눔장터는 16일 한옥마을의 경기전 앞 태조로에서 열린다.
16일 한옥마을서 열리는 위·아·자 장터에는 인기 연예인과 운동선수, 저명인사들이 기증품이 경매에 붙여진다(사진은 전북도청 앞에서 열렸던 지난해 행사때의 경매장 모습). 전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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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법안 18개월 낮잠 학교·학생에 혼란 가중"
16일 오후 2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최현섭 강원대 총장 등 전국 9개 지역 국립대협의회 소속 총장과 법과대학장들이 모여들었다. 협의회 회장인 최 총장은 "국회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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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 '인사실험' 대학가로 확산
"교수사회가 공무원 조직보다 변화에 더 둔감하다. 철밥통 교직원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 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7일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실적이 없는 교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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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내 친구] 하. 국내 법 교육 실태와 대안은
"그래, 이제 법대로 해." 우리나라에서 '법대로 하자'는 말은 대화와 타협으로는 문제 해결이 되지 않으니 끝까지 싸우자는 의미로 통한다. 법무부가 5월 중.고교생 5200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