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일정과 전략] 4월에 수시 전형 정하고, 목표 대학은 6월에 압축
2017학년도 대입 일정과 전략4월, 수능·내신 균형잡힌 공부계획 수립6월, 학교별 수능 최저기준에 들어가나 확인9월, 성적 향상 가능성 큰 과목에 집중오늘 전국 고3 학생들이 4
-
[대입 정시지원 전략] 원서 접수 전 대학별 변환표준점수(탐구영역) 확인해야
올해 정시모집에서 최상위권 수험생의 입시 결과는 탐구영역 선택에 따른 유·불리에서 결판이 날 전망이다. 국어·영어·수학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면서 어느 정도 변별력이
-
[전민희 기자의 ‘입시나침반’] 2016학년도 대입 정시지원 전략
2016학년도 정시 모집은 11만6162명으로 전년 대비 1만1407명(-8.9%) 감소했습니다. 대학별 모집인원 감소에 따라 수험생들은 하향 지원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
[학교깊이보기] 창녕옥야고 수준별 A·B·C반 수업 … 강남 못잖은 진학률
창녕옥야고 학생들이 빈 교실에 모여 각자 일주일 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검토하며 서로 질문을 주고 받고 있다. 창녕옥야고 학생들은 1,2학년 때 자율적으로 튜터링 팀을 짜 정기적으로
-
종로학원, 2016수능 가채점 긴급분석 설명회 개최
종로학원에서는 오는 11월 12일(목)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11월 13일(금) 오후2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16 수능 가채점 긴급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수능
-
[정현진 기자의 ‘입시 따라잡기’]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전형별 특징과 전략
201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지원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 9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각 대학에서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진행됩니다. 학생부 종합·교과, 논술, 실기
-
[반상(盤上)의 향기] 생존자는 단 2명 … 콜로세움의 결투 닮은 프로 입단전
입단대회를 통과한 세 명의 얼굴. 천풍조 9단, 노영하 9단, 고(故) 전영선 8단(왼쪽부터)이 덕수궁에 모였다. 1968년. [사진 한국기원] “너무 초조한 나머지 초반에 3연
-
[반상(盤上)의 향기] 생존자는 단 2명 …콜로세움의 결투 닮은 프로 입단전
“너무 초조한 나머지 초반에 3연패를 당하고는 눈앞에 캄캄했다. 네 번째 대국부터 담담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한 판 한 판 승부에 집착없이 두어나간 결과…침착하려고 하면 할수록
-
[뉴스클립] 뉴스 인 뉴스 대학 특성화 학과·학부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학과의 전신인 성균융합원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각 대학] 김기환 기자 이른바 ‘SKY대’(서울·고려·연세대)를 비롯한 상
-
탐구 반영 과목에 신경 쓰길 … 학생부 0.1점까지 따져봐야
대학수능시험은 누가 잘하냐를 겨루는 장이다. 그런데 2015학년도 수능에선 실력을 제대로 판가름하기 어려워졌다. 만점자가 속출하고 동점자들이 양산돼서다. 이런 경우 눈치경쟁이 더
-
[2015 수능 성적 발표] 최상위권 학생, 대학별 변환점수 꼼꼼히 살펴야
19일 시작되는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통해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12만756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12만7624명)보다 55명 줄었다. 이번 입시에선 변수가 많
-
모집 군 바꾼 대학 많아 정시 지원 전략 지난해와 확 달라져야
지난해 11월 27일 당시 배화여고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받은 뒤 성적을 확인해보고 있다. 올해 수능 성적표는 3일 배포된다. 201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3일 수험생들에
-
"쉬운 수능에 수험생 불안 가중 … 하향 안전 지원 두드러질 듯"
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돼 201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작은 점수차이로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입시전문가들은 하향 안전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질
-
[꿈꾸는 목요일] 인문계 취업난 해법 없나
이예지(28)씨는 건국대 영문학과에 입학했지만 이 대학 동물생명과학부에서 축산경영·유통경제학을 복수 전공했다. 인문계 전공만으론 취업이 쉽지 않을 거란 판단에서였다. 학과 동기들은
-
소문항 연계 유형, 과목 간 통합형 문제 주로 출제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선 논술 전형이 축소됐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에선 여전히 많은 인원을 논술로 선발한다. 게다가 지원 조건만 충족하면 논술성적이 낮아도 합격할 수 있었던
-
비교과 우수학생,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 전형 노려볼 만
자신의 특성에 맞는 전형 유형을 찾는 것이 대입 수시 합격의 지름길이다. 지난해 입시 때 수험생들이 논술고사를 치르고 있다. 대학입시 간소화 정책에 따라 2015학년도 수시 모집은
-
서울대, 논술 폐지 … 연대 등 상위권 대학은 수능최저학력 기준 완화
상위권 대학에서 2015학년도 입시가 크게 바뀐다. 서울대는 정시모집에서 논술·면접을 폐지하고 수능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는다. 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
-
"의대 쏠림 심해 서울대 다른 학과 합격선 낮아질 듯"
19일 시작되는 201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선 각종 입시기관의 배치표에 의존하지 말고 대학별 지원 흐름을 살펴야 한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조언한다. A·B형 선택형 수능이 올해 처
-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 자연계열 경쟁률 껑충
올해도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방식의 변화로 재수를 기피하는 경향도 커졌다. 그만큼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 모의지원은 모집단위 마다 경쟁
-
선택형 수능 첫 도입 … 등급별 인원 줄어 수시 최저기준이 변수
“내년 상반기 내내 수능 A·B형 사이에서 수험생 이동이 발생하면서 모의고사 등급이 요동치는 혼란기가 지속될 겁니다.” 2014학년도 대학 입시는 A·B형 수능 도입에 따라 새롭
-
2013학년도 대입 온라인 모의지원 분석
이번 온라인 모의지원은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22,4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치임. ※ 1. (········) 표시는 지면 한계상 분량을 생략했다는 표시임. 2.
-
대학별 정시전형 변동 요소
올해 많은 대학에서 바뀐 정시모집 제도는 크게 모집군·모집인원·수능 반영방법·수능반영비율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지난해 와 달라진 만큼 합격기준과 경쟁률도 영향을 받으므로 전
-
수시 2차 논술도 고교 수준서 나왔다
중앙일보 8월 20일자 1면.수능(8일) 이후 주말에 시작된 2013학년도 대입 수시 논술시험에서 대부분의 대학이 고교 교과서나 EBS 교재 등에 실린 내용을 제시문으로 출제한 것
-
수시 전략, 입시전문가에게 듣는다 ② 학업우수자 전형
올해는 학업우수자 전형에서 변수가 많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았던 명지대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아주대·숙명여대·서울과기대 등은 최저학력기준을 높였다. 이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