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가 놓친 ‘차세대 샤라포바’ 195㎞ 강서브로 호주오픈 4강
시속 195㎞의 강서브를 무기로 호주오픈 4강에 진출한 엘레나 리바키나. [AP=연합뉴스] “테니스 변방 카자흐스탄 선수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유로스포르트는 최근 호주오픈
-
'내가 윌리엄스 후계자'...라두카누-고프, 영·미 테니스 아이돌 격돌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영국의 에마 라두카누. AFP=연합뉴스 영국과 미국의 여자 테니스 차세대 수퍼스타가 2023 호주오픈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2002년 에마 라두
-
US오픈 8강 돌풍 한국계 페굴라...알고보니 10조 자산 억만장자의 딸
US오픈 8강에 진출한 한국계 미국인 테니스 스타 제시카 페굴라. USA투데이=연합뉴스 여자 테니스 대표 '금수저' 제시카 페굴라(세계랭킹 8위·미국)가 US오픈 8강에 진출했다
-
수학 A학점 라두카누, US오픈 ‘A+’
10대 돌풍의 주역인 라두카누가 US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AP=연합뉴스] 올해 1월 테니스 세계 랭킹 345위였던 에마 라두카누(19·영국)가 US오픈 정상에 올랐
-
랭킹 345위→US오픈 우승...英 뒤집은 18세 라두카누는 누구
올해 1월 세계 랭킹 345위였던 에마 라두카누(19·영국)이 9개월 만에 US오픈 테니스 대회 정상에 올랐다. 12일 US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에마 라두카누. [AP=
-
19세 라두카누 US오픈 우승, 테니스 역사 한 페이지 장식
[AP=연합뉴스] 에마 라두카누(150위·영국)가 '10대 대결'에서 승리하며 세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썼다. 라두카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
19세 라두카누, 예선 통과 선수 최초 US오픈 4강
만 19세 소녀 에마 라두카누(영국·세계 150위)가 예선 통과 선수 최초로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 올랐다. 9일 US오픈 준결승에 올라 기뻐하는 라두카누.
-
테니스 스타 샤라포바, 영국 사업가와 약혼
2008년 호주 오픈 정상에 오른 샤라포바. [EPA=연합뉴스] 은퇴한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3·러시아)가 영국 사업가 알렉산더 길크스(41)와 약혼했다. 샤라포바는
-
최근 1년간 최다 수입 여성 선수는? 1∼9위까지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 AP=연합뉴스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성 스포츠인 순위에서 테니스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
굿바이 샤라포바
샤라포바 ‘러시안 뷰티(Russian Beauty)’로 불리던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3·사진)가 코트를 떠난다. 18년 동안 5차례 테니스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샤라
-
한국 선수 역대 최다 출전…호주오픈 20일 개막
올 시즌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본선(20일 개막)에 한국 테니스 메이저 대회 출전 사상 최다 선수가 최다 종목에 나간다. 테니스 권순우. [뉴스1] 남자 단
-
윌리엄스 강서브에 정신 못 차린 샤라포바
1회전에서 상대의 공격을 되받아치는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신화통신=연합뉴스]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세계 8위)가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
-
윌리엄스, 15년 묵은 앙숙 샤라포바에게 강서브로 완승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8·미국·세계 8위)가 15년 묵은 앙숙인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2·러시아·87위)를 US오픈 1회전에서 완파했다. 27
-
세계 10위 오스타펜코가 한국에 반한 이유
"홈 코트처럼 응원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옐레나 오스타펜코. [연합뉴스] 2017년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21·라트비아·세계 10위)가 한국의 열
-
'닥공' 오스타펜코 보러 코리아오픈 가볼까
2017년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21·라트비아·세계 10위)의 '닥공(닥치고 공격) 테니스'를 또 국내에서 볼 수 있다. 오스타펜코가 2년 연속 KEB하나
-
샤라포바, 윌리엄스 기권으로 프랑스오픈 8강 자동 진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7·미국·세계 451위)가 마리야 샤라포바(31·러시아·30위)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16강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프랑스오픈 16강전
-
UPI 올해의 사진으로 본 2017년 스포츠
통신사 UPI가 올해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선정작 중 스포츠와 관련된 사진을 모았다. 한 눈에 보는 2017년 스포츠 이모저모. ━ 머니 파이트 8월 27일 열린
-
샤라포바 "사랑보다 일이 먼저…경기 승리에 집중하게는 게 우선"
샤랴포바. [연합뉴스] 마리야 샤라포바가 전 애인 그리고르 다미트로프와 헤어진 이유를 공개했다. 샤라포바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꾸민 '언스토퍼블(Unstoppab
-
US오픈 16강 진출 샤라포바 "보즈니아키는 어디에?"
돌아온 여자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0·러시아·세계 146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코트에서는 물론 코트 밖에서도 맹렬하게 돌진하고 있다. 지난해 호주오픈 이후
-
돌아온 샤라포바, US오픈 2회전 통과
마리야 샤라포바(30·러시아·146위)가 3년 만에 출전한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3회전에 진출했다. 샤라포바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
-
돌아온 샤라포바, US오픈 2번 시드 할레프 격파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30·러시아·세계 147위)가 1년 7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승리를 거뒀다. 샤라포바 샤라포바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
-
자신의 스마트폰 첫 공개한 테니스스타 샤라포바...바탕화면이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30·러시아). 한때 최정상에 있던 그는 지난해 금지 약물 검출로 출전정지 징계, 잇단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5월 프랑스오픈때는 와일
-
'도핑' 샤라포바 US오픈 본선 참가 "정말 감사하다"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30·러시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샤라포바 [사진 샤라포바 인스타그램]US오픈을 개최하는
-
'임신 휴가' 윌리엄스, 女스포츠선수 수입 랭킹 1위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35·미국)가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여성 스포츠 선수로 조사됐다.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