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현, 6일 샌프란시스코 상대로 3승 도전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6일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3승에 도전한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FP=연합뉴스] 김광현은 6일 오전
-
추신수, 1회 선두타자 홈런 '시즌 3호포'
'추추 트레인'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1회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쏘아올렸다. 6일 오클랜드전에서 홈런치고 홈으로 들어오는 추신수(왼쪽) [AP=연합뉴스] 추신수는
-
텍사스 추신수,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첫 홈런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38・텍사스)가 올해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1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첫 홈런을 날리고 기뻐하는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각)
-
깜짝 홈런 ‘베이브 류스’ 13승도 약속도 챙겼다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23일 콜로라도와 홈 경기 5회 말, 자신의 MLB 통산 1호 홈런을 날렸다. [AP=연합뉴스] “류현진의 홈런인지, 월드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
-
[김식의 야구노트] '열정의 강속구' 박찬호와 '냉정의 변화구' 류현진
지난 2012년 12월. LA 다저스 입단을 앞둔 류현진(32)과 서울의 한 일식당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다. KBO리그 선수 출신 선수가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하는 터라
-
평균자책점 5위, 삼진/볼넷 1위...진격의 류현진
개인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32·LA 다저스)의 괴력이 각종 기록을 통해 드러났다. LA 다저스로 클레이턴 커쇼(왼쪽)가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을 축하하고 있다.
-
류현진, 4승 상대는 애틀랜타 에이스 프리드
8일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LA 다저스 류현진(왼쪽)과 애틀랜타 맥스 프리드. [USA TODAY=연합뉴스] 시즌 4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32·LA다저스)이 또다시 상대 팀 에
-
류현진 8이닝 1실점…힘 대신 머리로 던졌다
류현진이 2일 샌프란시스코와 원정경기에서 8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6년 만에 8이닝을 던지면서 건강을 증명했다. [AP=연합뉴스]
-
류현진, 범가너와 맞대결에서 또 판정승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했으나 시즌 4승 달성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매디슨 범가너(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대결에선 판정승을 거뒀다. 2일
-
코디 벨린저,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자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자라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18일 밀워키전에서 홈런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는 코디 벨린저. [AP=연합뉴스] 미국 LA 다저스
-
류현진, 2일 샌프란시스코전 등판...상대 선발 또 범가너
올 시즌 메이저리그 4승에 도전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매디슨 범가너(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또 맞붙는다. 류현진(左), 범가너(右). [연합뉴스] 다저스
-
동갑내기 류현진·강정호, 미국서 처음 맞붙나
동갑내기 ‘절친’인 류현진(왼쪽)과 강정호. 27일 맞대결 할 예정이다. [AP·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나란히 활약 중인 서른두살 동갑내기 류현진(LA 다저스)
-
역시 공포의 9번타자 범가너… 투수에게 홈런 내준 류현진
3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선발 등판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역시 무서운 9번타자였다. 호투를 이어가던 류현진이 투수인 매디슨 범가너(30)에게 홈런을 내주면서 무
-
보고 싶다, LA의 가을 … 너만 믿는다, 류현진
포스트시즌 진출의 분수령인 29일 샌프란시스코 전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의 어깨에 LA 다저스의 운명이 달렸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시즌 마
-
류현진 어깨에 다저스 가을 야구 달렸다
24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6승을 거둔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의 어깨에 다저스의 가을 야구가 달렸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
류현진 29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류현진(31·LA 다저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 확정됐다. 오는 29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AT&T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다. LA 다저스의 류현
-
또 에이스야? 대진운도 나쁜 류현진
류현진운도 따르지 않는다. LA 다저스 류현진(30)이 이번에도 상대팀 에이스를 상대한다. MLB.com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리치 힐과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가 샌프란
-
다루빗슈 왔슈? 뚱한 류뚱
다저스가 텍사스에서 영입한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유. [AP=연합뉴스]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다. 메이저리그(MLB) 전체 승률 1위(0.705·74승31패)를 달리고 있는
-
류현진, 25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전 선발등판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 시즌 4번째 등판에 나선다. 상대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
-
[프로야구] 투수의 용기가 없다면 … 이승엽 400홈런도 없다
삼성 이승엽이 2003년 10월 2일 시즌 최종전에서 아시아 신기록인 56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마운드 위에 홈런을 맞은 롯데 이정민이 서 있다. [중앙포토] 프로야구 롯데
-
두 번 실수는 없었다 … 류현진, 괴물 본색
류현진이 애리조나전에서 7이닝을 마치고 벤치로 돌아와 땀을 닦고 있다. [피닉스 AP=뉴시스]미국 프로야구 류현진(27·LA 다저스)에게 연패는 없다. 한 번 실수를 하더라도 두
-
류현진 한미 통산 100승 달성 의미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의 승리는 한미 통산 100승째로 더욱 의미있었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
LA는 기회의 땅 … 박찬호, 18일 1년 만에 선발 등판
LA 다저스 박찬호(35·사진)가 1년 만에 메이저리그 선발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 홈페이지는 15일(한국시간) “박찬호가 18일 LA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내셔널리그-아메리칸리그
-
김병현, 10일 4승 사냥 … 다저스의 4연승 페니와 대결
김병현(콜로라도 로키스)이 10일 오전 10시5분(한국시간)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지는 LA 다저스전에 선발 등판, 시즌 4승에 도전한다. 김병현은 올 시즌 다저스전에서 강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