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 갑진년 경복궁 찾은 관광객...새해 첫 출근길은 흐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1.01 오후 4:00 갑진년 경복궁 찾은 관광객...새해 첫 출근길은
-
리모콘 크기였던 막내 꿈은 축구선수…사둥이 '영웅호걸' 기적
새해를 맞는 새벽, 모든 방송사 카메라가 '희망'을 표현하기 몰려가는 곳이 있다. 새해둥이가 태어나는 병원이다. 새해는 희망과, 희망은 탄생과 동의어라서다. 1일에는 광주 전남
-
'황금돼지해' 알리는 힘찬 울음…1일 0시 0분 첫둥이 탄생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에서 산모 이혜림(33)씨와 남편 우명제(37)씨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우성(태명)이가 아빠 품에 안
-
[탄생] 세상이 궁금해 하루도 안 돼 눈 떴어요
네가 너만의 안전지대에서 나오는 순간 네 삶이 시작되는 거야. -미국 작가 닐 도널드 월쉬 4개월(17주) 때 촬영한 새해둥이 콩빈이의 초음파 사진(맨 아래). 콩빈이는 이상하게
-
[江南通新 사용설명서] 새로운 출발
가끔 뜻밖의 곳에서 江南通新과 마주칩니다. 때론 『이케아 세대』 같은 단행본 속에서, 심지어 중앙일보와 전혀 색채가 다른 한겨레의 신문지면(자체 열린편집위원회 지상중계)에서도 江南
-
[사진] 새해둥이
단국대학교병원에서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밝히는 첫아기가 새벽 4시 30분에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를 출산한 주인공 민지영(35)씨는 자연분만으로 3.175㎏의 건강
-
2013년 계사년 희망둥이들 탄생
제일병원 세 곳의 가족분만실에서는 새해를 알리는 우렁찬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2013년 계사년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소리와 함께 제일병원에서는 0시 0분 01초 동시에 새
-
애견인구 1000만명 돌파 - 견공 '귀하신 몸'
2006년 병술년 개띠해, 아니 '견공'의 해가 밝았다. 그만큼 요즘 개들은 '귀하신 몸'으로 대접 받고 있다. '개판'의 사전적 의미도 바꿔야 할 판이다. 푸념조로 얘기하던 '
-
「브리핑」자료준비로 연휴 보낸 경제각료들|76년 경제성장율 한국이 세계서 가장 높아
평소엔 촌음도 쪼개 쓸 정도로 분주한 경제각료들은 정초연휴를 맞아 모처럼의 한가한 시간을 가졌으나 곧 다가올 대통령 연두순시 때문에 대부분이 수험생 같은 긴장 속에서 보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