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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밀히 계획된 '주부 납치·살인'…차번호판 갈이로 꼬리 밟혀

     지난 24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인' 사건은 피의자 3명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계획범죄라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들은 경찰 추적,

    연합뉴스_중앙

    2017.06.28 19:02

  • 강호순 경찰 수사 결과 발표 전문

    경기경찰청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박학근)는 부녀자 연쇄 살인범 강호순 수사결과를 3일 오전에 발표했다. 다음은 수사본부의 수사결과 발표문 전문. 디지털뉴스 jdn@joins.co

    중앙일보

    2009.02.03 10:33

  • 총은 장성, 편지는 부산, 검거는 서울 … 치밀한 기획

    총은 장성, 편지는 부산, 검거는 서울 … 치밀한 기획

    12일 오후 검거된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 용의자가 용산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용의자는 왼쪽 귀에 피어싱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경찰에 붙잡힌 강화도 총기 탈취범 조

    중앙일보

    2007.12.13 04:50

  • 모델국교생 납치 부부 검거

    국교생 TV모델을 납치, 거액의 몸값을 요구했던 20대 부부유괴범이 범행 31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오후10시45분쯤 광주시북구청옥동 호남고속도로 동광주톨게이트에서서울

    중앙일보

    1995.04.13 00:00

  • 女승객 성폭행 2인조 검거-택시등 8대 훔쳐 네차례 범행

    심야에 운전사와 승객을 가장,훔친 택시를 몰고다니며 여자승객을 납치해 성폭행하는 등 최근 15차례에 걸쳐 차량탈취와 강간.강도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연쇄 택시강도 용의자 2명이 경찰

    중앙일보

    1994.11.14 00:00

  • 울산서장 등 6명 소환

    【울산=최천식·오병상기자】현대그룹 노조원 테러사건의 경찰방조 의혹과 관련, 부산지검 울산지청 현대테러조사반 (반장 정민수부장검사)은 17일 밤 김룡갑 울산경찰서 정보과장과 상북지서

    중앙일보

    1989.01.18 00:00

  • “거액뒷돈 누가 댔는냐”가 열쇠

    경찰이 현대그룹노조원테러사건을 방조한 사실이 17일 국회진상조사위의 현지조사결과 드러남에 따라 이번사건의 주동자로 알려진 한유동전무 이상의 현대그룹고위간부가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중앙일보

    1989.01.18 00:00

  • 치고 뺑소니도

    28일 새벽 1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서울사대부고 앞길에서 시내 쪽으로 들어가던 번호를 알 수 없는「트럭」이 40세쯤 된 남자를 치어 죽이고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중앙일보

    1970.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