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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서도 기념식
신민당은 17일 상오 당사에서 이민우 총재와 소속의원·당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헌절기념식을 거행했다. 이 총재는 기념사에서 『금명간 국회 내에 개헌특위가 구성되고 여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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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헌 제헌만큼 중요"
신민당의 이민우 총재는 17일 상오 당사에서 열린 제헌절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우리 당이 전례 없이 독자적으로 제헌절 기념행사를 갖는 이유는 이번 개헌문제가 헌법제정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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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37돌 기념식
제37주년 제헌절기념식이 17일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재형국회의장·유태흥대법원장·노신영 국무총리등과 제헌국회의원 및 제헌유공자, 정부포상수훈자, 국회의원, 각계대표등 4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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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36돌…전국서 기념식
제36주년 제헌절기념식이 17일 상오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이날 총무처주관으로 서울중앙국립극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채문식국회의강·유태흥대법원장·진의종국무총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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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34돌 전국서 기념식
17일은 제34주년 제헌절. 전국 곳곳에서는 기념식을 갖고 제헌정신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숭고한 이념을 계승 발전시킬 것을 다짐했다. 서울에서는 이날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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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모아 민주정치 열매맺자"
전두환 대통령은7일『제5공화국 헌법에 의한 첫 번째 대통령인 본인은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국민 모두의 의지와 염원을 담은 헌법을 수호하고 그 참뜻을 살려 국민 모두의 소망인 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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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수호로 평화적정권 교체|과거의 비리 모순 청산, 존법에 솔선수범&&전대통령,제헌절 경축사
전두환대통령은 17일 『새헌법은 30여년의 헌정사를 통해 한번도 이룩해보지못한 평화적인 정권교체의 길을 확고히 열어 놓았다』고 말하고 『이를 지키는 것은 대통령 개인뿐 아니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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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33돌|시도선 행사없어
17일은 제33주년 제헌절. 전국 각 시·도에서는 상오10시 기념식에 이어 갖가지 경출행사를 가졌다.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남덕우국무총리, 유태오대법원장, 채문직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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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의원 생존자는 57명
○…최규하 대통령은 17일 상오 세종문화회관에서 제헌절기념식이 끝난 뒤 세종「홀」에서 제헌의원과 국무위원·여야의원들을 위해 베푼「칵테일·파티」에 참석해 약1백50명의 참석자들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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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다수가 찬동할 헌법안 마련
17일은 32번째 제헌절. 서울에서는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최규하 대통령·이영섭 대법원장·민관식 국회의장 직무대리 등 3부 요인과 제헌의원·헌법위원회위원·각계대표·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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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제헌절
17일은 31돌을 맞는 제헌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서울에서는 이날 상오 세종문화회관에서 3부 요인을 비롯, 제헌국회의원· 통일주체국민화의사무총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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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제헌절 기념식
17일은 30번째 맞는 제헌절. 서울시는 이날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정일권 국회의장, 최규하 국무총리, 이영섭 수석대법원 판사 등 삼부요인과 제헌국회의원, 여-야 정당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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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의원 부축가족 "비표 없다"고 폭행
17일 상오 제헌절기념식이 열린 세종문화회관 본관「로비」에서 식장경비에 나선 서울시경 사복경관들이 제헌의원을 부축하고 온 가족에게 폭행을 가해 한때 소란을 빚었다. 제헌의원 김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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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성 확립해야 정치발전 기대"
박정희 대통령은 17일 제29회 제헌절을 맞아 『우리 국정의 당면 목표는 막강한 국력을 배양하여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자주성을 확립하는데 있다』고 지적, 『자주성이 없는 곳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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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의원들에 남방「샤쓰」
17일 상오 시민회관별관에서 열린 제28주 제헌절 기념식에는 50여명의 제헌의원이외에 이충환 신민당수 권한대행 등 40여명의 여야의원들이 참석. 그러나 유정회 측에서 간부들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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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28돌
17일은 제28회 제헌절. 이날 상오 전국 곳곳에서는 간소한 기념식을 갖고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내걸어 호헌정신을 기렸다. 서울에서는 상오10시 태평로 시민회관별관에서 3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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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침저지가 민주헌정육성 첫 길"
17일은 제27주년 제헌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간소한 기념식을 갖고 호헌을 다짐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날 상오 10시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경축사(김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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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7주 제헌절
17일은 우리나라 헌정의 기틀이 마련된 제헌절 27주년.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시·도에서는 헌법제정의 뜻을 기리는 기념식이 베풀어진다. 서울에서는 상오10시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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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제헌절
17일은 제헌절25주년-. 서울을 비롯한 건국 곳곳에서는 이날상오 간단한 기념식을 거행, 호헌정신을 새롭게 하고 각 가정에서는 태극기를 내걸어 헌법제정4반세기를 맞는 이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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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념 구현, 국방배양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제25회 제헌절을 맞아 『국력배양에 충실하는 것이 곧 우리의 헌법 이념을 충실히 구현하는 길』이라고 말하고『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국력배양의 가속화를 통해 평화와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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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헌정, 형식보다 내실 다져야|제헌 24돌…전국서 기념식
17일은 24주년을 맞는 제헌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시-도에서는 이날을 맞아 간소한 기념식을 거행했다. 서울에서는 상오10시 시민회관강당에서 백 두진 국회의장, 민복기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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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만 몰려 총무단서 진땀
제헌절 24주년 기념식이 삼부요인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상오 서울 시민회관에서 거행됐다. 기념식장엔 곽상훈·허 정·이 인씨 등 제헌의원과 전직의원 80여명, 고재필·김봉환(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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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제헌절
17일은 스물 세번째 맞는 제헌절. 이날 상오 서울을 비롯한 전국곳곳에서는 간소한 기념식이 거행되고 각 가정에는 태극기가 나부꼈다. 서울에서는 이날 상오10시 시민회관에서 민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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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 스물 두 돌
17일은 헌법을 제정한지 스물 두 돌이 되는 제헌절. 이 날을 맞아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는 기념식을 갖고 호헌과 준법을 다짐했다. 상오 3시 서울에서는 시민 회관 강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