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각상태서도 일한 ‘미친 약’”야바 밀수입 태국인 조직 70명 검거
태국인 마약사범들이 야구공 속에 숨겨 밀수입하다 경찰에 압수된 야바. 사진 경북경찰청 태국어로 ‘미친 약’이라 불리는 야바(YABA) 41억원 상당을 밀반입 후 전국 노동자
-
클럽 '마약 생파'에 마약룸도 등장…강남일대 70명 무더기 검거
마약 매매·투약 등을 위해 개조된 서울 강남구 서초동 소재 복층 원룸 전경. 사진 서울경찰청 약 50㎡(15평) 복층 원룸을 파티룸으로 개조해 마약파티를 벌인 유흥업소 직원
-
오픈 채팅앱에 ‘은어’ 광고로 필로폰 등 마약 판매, 공동 투약
압수물. 사진 의정부경찰서 지난 2월 A씨(41)는 오픈 채팅앱 게시판에 필로폰을 지칭하는 은어를 사용해 함께 투약할 대상자는 찾는다는 광고 글을 게시했다. A씨는 이를 보고 연
-
강남 '제2 프로포폴' 판친다···20대女 사망, 주사삼촌도 등장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한 20대 여성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에토미데이트 불법유통업자 5명을 검거(2명 구속)했다. ━
-
필로폰 투약 뒤 환각 상태서 100㎞ 달린 강원도 버스기사
필로폰 투약 뒤 환각(幻覺) 상태에서 버스ㆍ덤프트럭을 운행한 운전기사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중앙포토, 연합뉴스] 필로폰 투약 후 환각 상태에서 버스를 운행한 운전기사 등이
-
경찰 단속 최대 유통물량 필로폰 압수... 14만명 동시투약 가능
국제우편을 이용해 밀반입한 필로폰을 국내에 유통하려 한 일당과 마약 투약 사범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대전경찰청 마약수사대 조남천 반장이 수사과정에서 압수한 필로폰(4405.4g)을
-
아파트 발코니에서 대마 재배한 외국인 대학교수 등 무더기 적발
아파트 발코니에서 대마를 재배해 상습흡연한 외국인 대학교수와 필로폰을 투약하고 스와핑을 한 마약사범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
검찰, ‘멕시칸 갱’출신 필로폰 유통사범 등 마약사범 31명 적발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을 국내에서 유통시키고 투약한 이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붙잡혔다. 서울동부지검 형사 4부(부장 이상억)는 지난 1월부터 마약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해 마약류관리
-
필로폰 판매·상습투약사범 무더기 검거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8일 중국에서 들여온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4)씨를 구속하고 상습 투약한 25명을 적발했다. 경찰 조사 결과
-
'환각 상태서 음란쇼' 호스트바 종업원들 무더기 적발
여성손님들 앞에서 마약을 투약한 환각상태로 음란행위를 해온 호스트바 종업원 등 마약사범 20여 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고 노컷뉴스가 2일 보도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부산경찰
-
사회교육원 강사 '히로뽕' 투약 적발
최근 탤런트 황수정씨와 가수 싸이 등 연예인들이 마약류 투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즐겨온 대학강사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1일 히
-
마약사범 무더기 구속/록그룹 「백두산」·야쿠자 교포 등 26명
서울지검 강력부(채방은부장·정선태검사)는 22일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인기헤비메틀그룹 「백두산」의 김무남씨(37·경기도 의왕시) 등 3명과 히로뽕을 밀수·밀매한 재일교포,생아편
-
「성쾌락」 추구… 윤리의식 마비/모델 마약복용이 던진 파문
◎히로뽕 만성 되자 강도 높여/노씨 일 드나들며 코카인등 반입 10만원짜리 수표를 말아 코카인을 흡입하는 기태,LSDㆍ코카인 등 독성강한 마약을 복용한뒤 환각상태에서 벌이는 혼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