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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대맛 총정리]올 설에는 가족들과 맛집 탐방 어떠세요?
맛대맛 라이벌은 지난해 2월 5일 설렁탕을 시작으로 지난주 홍어까지, 42가지 주제별 맛집 85곳을 소개했습니다. 매주 전문가들이 추천한 맛집 후보 중 중복된 5~6곳을 미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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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대맛 총정리]올 설에는 가족들과 맛집 탐방 어떠세요?
맛대맛 라이벌은 지난해 2월 5일 설렁탕을 시작으로 지난주 홍어까지, 42가지 주제별 맛집 85곳을 소개했습니다. 매주 전문가들이 추천한 맛집 후보 중 중복된 5~6곳을 미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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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대맛 총정리]맛집 많은 동네 서초·신사·역삼…사장 고향 서울·전라·북한순
맛대맛 라이벌은 지난해 2월 5일 설렁탕을 시작으로 지난주 홍어까지, 42가지 주제별 맛집 85곳을 소개했습니다. 매주 전문가들이 추천한 맛집 후보 중 중복된 5~6곳을 미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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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대맛 라이벌] 홍어, 중독성 있는 맛
홍어 ‘특’을 시키면 한 마리에 4~5점 밖에 안 나오는 귀한 홍어코를 맛볼 수 있다. 홍어코는 홍어 부위 중 가장 맛있다고 손꼽힌다. (위부터 ) 돼지고기, 홍어회, 홍어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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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다시 움직인다
CJ그룹이 이재현(54)회장의 부재로 멈춘 투자 활동에 다시 박차를 가한다. CJ는 군산과 목포 지역의 항만 시설에 1860억원을 투자해 현대식 항만·친환경 하역시설을 개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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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카누길 따라 1.5㎞ 특별한 섬 여행
카누는 물과 함께 즐기는 자연친화적인 레포츠다. 목포 삼학도 카누캠프는 도심에 만든 수로 1.5㎞ 구간에 바닷물을 끌여 들여 조성했다. [프리랜서 오종찬] 24일 오전 11시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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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바다과학관 1년, 마술쇼 펼친다
전남 목포시 어린이바다과학관이 8일부터 과학마술공연과 세계 유명 선박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을 연다. 지난해 2월 5일 삼학도 근린공원 안에 문을 연 지 1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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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흥겨운 밤, 찬란한 밤바다~ 업그레이드 목포
`춤추는 바다분수`는 목포의 신흥 명물이다. 목포시가 135억원을 들여 설치했지만 공짜다. 대신 이 공연을 보려고 수많은 관광객이 목포에서 하룻밤을 묵는다. 안녕하세요, 한국관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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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억 썼다는 DJ기념관 불량 자재로 덕지덕지
부실 시공 논란이 일고 있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사진 위)과 석판들 가운데 잡석이 박힌 불량 석판. [프리랜서 오종찬] 두 달여 전 개관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일부 저급 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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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여름 페스티벌
서울 마로니에 여름축제 축제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및 관객을 도시부족이라 칭하고 극장건물 전체를 ‘도시부족의 서식처’ 컨셉트로 연출한다. 축제 기간에는 여러 장르의 공연과 북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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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6·15 행사 간 통일장관 "공동선언 포함 남북 합의 존중"
김대중(DJ)·노무현 정부의 햇볕정책을 만들고 집행한 이들과 그 계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4일 63빌딩에서 열린 ‘6·15 남북 정상회담 13주년 기념 학술회의 및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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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김대중 기념관 사업 권노갑·이정현 '상생 품앗이'
권노갑(83)과 이정현(55). 한 명은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동교동계의 좌장이다. 또 한 명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른바 ‘소통맨’. 두 사람이 전직 대통령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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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문화마당] 제83회 춘향제 外
◆제83회 춘향제=전북 남원시가 26~30일 광한루원 일대에서 연다. 춘향전 길놀이, 창극 춘향전, 춘향 그네 체험, 춘향 국악대전 등을 한다. 춘향선발대회는 29일 오후 7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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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전용부두, 내년에 이전
목포시 삼학도 공원화 사업에 따라 내년 4월께 이전되는 목포해경 전용부두. 해양경찰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해왔다. [사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우리나라 서해의 해양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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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으로 변했던 삼학도, 섬 모습 되찾아 시민의 품으로
섬으로 되살아난 대·중·소 삼학도의 모습. 목포시가 산책로·자전거도로·간이체육시설 등을 갖춰 공원으로 꾸미고 있다. 사진 아래쪽 내항은 요트마리나로 개발된다. [오종찬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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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남해 개발축인 목포에 해수부 청사 유치위해 최선”
정종득 목포시장은 1941년 목포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목포고 8회)까지 졸업한 목포 토박이다.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 뒤 산업은행, ㈜쌍용을 거쳐 42세 때 벽산건설로 전직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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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도 열리고 바다도 열린 문화의 고장 목포
1930년 대 만호진에서 촬영한 목포 전경. 왼쪽 뒤편에 크게 보이는 산이 유달산이고 맨오른쪽이 대(大)삼학도다. [사진 목포시] 조상현목포문화원 사무국장강과 바다의 길목 목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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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바다분수’ 힐링 걷기 ‘용오름길’
목포는 밤에 더 아름다웠다. 항구의 밤이 더욱 그윽해 지는 건 목포의 주요 랜드마크를 밝히는 조명의 힘이다. 해지고 난 뒤 신안비치호텔 앞에서 바라본 목포대교는 학 두 마리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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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도에 바닷속 체험관
목포시 삼학도 근린공원에 2월 1일 문을 여는 어린이바다과학관 2층의 (수심) 중간 바다 코너. 복합 영상을 통해 바닷속 생태계를 보여준다. [사진 목포시] 전남 목포시 삼학도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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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 900㎞ 요트길, 37곳에 정류장
국제요트레이스에 참가한 요트들이 4일 목포 앞바다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전남도는 14개 시·군의 소규모 마리나항만을 잇는 요트 바닷길을 개발키로 했다. [프리랜서 오종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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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경제] 파워 중견기업인 … 이희상 운산그룹 회장
밀가루와 페라리.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그런데 운산그룹 이희상(66) 회장은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고객을 즐겁게 하는…. 밀가루와 페라리는 모두 이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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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발 5개년 계획’ 친필 메모, 선글라스, 도장 …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새마을운동, 고속도로 건설 등 박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의 업적이 기록된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최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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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발 5개년 계획’ 친필 메모, 선글라스, 도장 …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새마을운동, 고속도로 건설 등 박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의 업적이 기록된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닉슨, 워터게이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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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노벨평화상 기념관’ 첫 삽
전남 목포시는 5일 삼학도 복원 지구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과 정신 등을 기리는 노벨평화상 기념관의 기공식을 했다. 기공식에는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