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성중앙] 야한 아내 Vs 야한 남편

    “우리는 스와핑을 즐기는 변태성욕자가 아니라니까요∼” 아내를 섹시하게 바라보는 남자는 바보라고 한다. 반대로 남편을 섹시하게 생각하는 여자는 색녀래나. 살다보면 레이스 속옷보다 면

    중앙일보

    2000.10.28 00:58

  • [월간중앙] 인터넷이 지금 당신의 아내를 유혹하고 있다!

    요즘 대한민국 주부들 사이의 키워드는 단연 인터넷이다. 그런데 주부들이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인터넷이 ‘불륜의 수단’으로 활용돼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중앙일보

    2000.10.03 22:14

  • 연하남과의 결혼이 늘고 있다

    연하남과의 결혼이 늘고 있다 "사랑하는데 막내동생뻘이면 어때요!" 연하의 남성을 맞는 신세대 여성들이 늘고 있다. 최근 최진실과 조성민 커플의 결혼설이 세간에 더욱 화제를 모으는

    중앙일보

    2000.07.20 20:06

  • "서로를 인정하는 개인주의 절실해요."

    난데 없이 '개인주의'다. '개인 능력 보장' '자유로운 개인의 확대' 등 건강한 개인주의가 인터넷 벤처 시대에 필요한 덕목 중의 하나로 등장하고 있는 이 즈음에 '일본 문화가 좋

    중앙일보

    2000.07.11 18:40

  • 중앙일보 통신원이 말하는 주부 족쇄 10가지

    임신과 출산 : 임신중 입덧과 면역성 악화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게다가 출산후에 따르는 각종 후유증은 일생을 따라다니는 고질병의 원인이다. 식사준비 : 남편과 자식이 끝없는 반

    중앙일보

    2000.05.04 10:22

  • [21세기 키워드] 8. 양성사회

    턱시도를 입은 남자와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손을 잡고 춤추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런 음양(陰陽)의 조화가 깨지고 있다니 슬픈 일이라고 한 사람이 말한다. 그러자 다른 사람

    중앙일보

    1999.12.10 00:00

  • [이색기획]“당신의 아내도 아줌마다” …아줌마가 쓰는 신아줌마론

    요즘 아줌마는 인기있는 단어다. TV에서도 PC통신에서도 아줌마 논쟁이 시시때때로 벌어진다. 뉴스를 만들어내는 사건 속에서도 결혼한 여성이 있으면 너나없이 ‘아줌마론’으로 발전한다

    중앙일보

    1999.10.14 15:50

  • [시론] 이런 청문회 필요한지…

    필자 같은 아줌마들에게 미장원이나 목욕탕은 일종의 사교장이다. 그곳에서 여자들은 마치 이웃 흉보듯 연예인.정치인 등에 대해 입방아를 찧는다. 이런 수다는 종종 비웃음거리가 되지만

    중앙일보

    1999.08.26 00:00

  • [한주를 열며]소가 되고 싶어한 개구리

    우리가 익히 들어온 이솝우화 중에 소가 되고 싶어 했던 개구리의 이야기가 있다. 이야기 줄거리인즉 한 개구리가 있어 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이에 그 개구리는 소원을 이루기

    중앙일보

    1998.06.22 00:00

  • [기자칼럼]실업시대 가족상 새로보자

    '가정의 달' 5월이다. 해마다 이맘때면 가족간의 사랑과 유대를 되새기곤 하지만 IMF체제이후 처음 맞는 올 가정의 달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사회 전체를 뿌리째 뒤흔들고 있는 I

    중앙일보

    1998.05.04 00:00

  • [이야기가 있는 요리]배삼식씨의 토마토·조갯살 마카로니

    '대리석을 깨고 부수기 위해' 경기도파주시광탄면의 한적한 논밭 사이에 작업실을 차린 조각가 배삼식 (裵三植.40) 씨. 그의 작은 벽돌집에 따로 마련된 살림공간은 단순히 가족과 떨

    중앙일보

    1997.09.30 00:00

  • [월요인터뷰]워싱턴포스트그룹 총수 캐서린 그레이엄

    워싱턴 포스트 하나만 해도 그 영향력은 막강하다. 다소의 과장은 있지만 백악관의 아침 식탁에 오르는 이 신문의 논조가 그날 하루 대통령의 기분을 좌우한다고 할 정도다. 거기다 이

    중앙일보

    1997.09.29 00:00

  • 독특한 강연으로 인기돌풍 정덕희 명지大 사회과학원 교수

    '여자 서태지'.요즘 정덕희(44.鄭德姬) 명지대 사회교육원 교수에게 덧붙여진 별칭이다.웃음을 자아내는 독특한 입담과 제스처로 기업체 교육이며 각종 모임에 불티나게 불려다니던 鄭교

    중앙일보

    1997.07.07 00:00

  • 회덮밥 - 서울 잠원동 백희술씨

    살림하는 주부치고'그릇 욕심'없는 주부가 없다.딱이 필요해서라기보다 언제 어디서든 예쁜 그릇이나 컵들을 발견하면 반사적으로 걸음을 멈추고 구경하지 않곤 못배긴다.가격표를 보고서야

    중앙일보

    1997.05.17 00:00

  • 주부탈선의 사회 심리학

    얼마전 남편이 있는 주부들이 다른 남자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했다는 기사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이 주부들은 왜 그러한 행동을 했을까.그들의 대답은 우리를 더욱 놀라게 했다.어

    중앙일보

    1996.08.07 00:00

  • 30.끝.주부도 월급 받는다

    전업주부 김현미(34.서울송파구오금동 대림아파트)씨는 남편의월급날 자신도 월급을 받는다. 스스로의 가사노동을 당당한 경제활동으로 간주,생활비중 일정액을 주부 자신을 위해 떼어놓는

    중앙일보

    1996.06.18 00:00

  • 요리가 빚어내는 용서와 화해-"바베트의 만찬" 1일 개봉

    90년대 들어 세계 영화계에서는 음식과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마치 유행처럼 만들어졌다.대만감독 리안의 『음식남녀』,영국감독 피터 그린어웨이의 『요리사.도둑.그의 아내,그리고

    중앙일보

    1996.05.30 00:00

  • 5.미국

    미국에서 요즘 매스컴 등을 통해 흔히 듣는 말로 「슈퍼우먼 신드롬」이란 말이 있다.가정과 직장을 병행하는 많은 여성들이 양쪽을 모두 완벽하게 해내려는데서 오는 심리적 부담을 드러낸

    중앙일보

    1996.02.05 00:00

  • 첫 여성 고법 부장판사 이영애씨

    「그대가 여자이기 때문에」주목받을 때가 있다.홍일점이자 수석으로 사시13회 합격,여성 최초 지법부장판사,여성 최초 사법연수원 교수,여성 최초 고법 부장판사.이태영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중앙일보

    1995.09.04 00:00

  • 44.철도 保線班員 41년 李東燮씨

    이동섭(李東燮.1937년 서울 태생)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였던 54년에 가난 때문에 학교를 더 다닐 수 없어 중퇴하고 철도청 청량리 보선사무소 사환으로 들어갔다.18세 미만이라

    중앙일보

    1995.08.26 00:00

  • 서울시장 여성후부-黃山城후보

    광역의회및 자치단체장선거를 2주 남겨놓고있다. 특히 이번 선거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서울시장선거에는 여성후보 두 사람이나와 눈길을 모은다. 득표작업이 한창인 이들을 만나봤다. 옅은

    중앙일보

    1995.06.13 00:00

  • 15.성희롱 관념이 없다

    『북한은 남성천국이다.』 귀순자들은 북녘에선「남존여비(男尊女卑)」의 의식이 판치고 있다고 한목소리다.거꾸로 말하면 남자보다 여성들이 고달프게 살아간다는 뜻이다. 몇백장의 연탄찍기나

    중앙일보

    1995.03.02 00:00

  • "그러나 매춘은 없다"낸 하은경씨

    28세의 젊은 주부 하은경(河銀敬)씨가 다부진 일을 했다.신혼의 즐거움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책을 펴냈다.누구나 심각한 사회악이라고 공감하면서도 드러내고 말하기 꺼리는 매춘문제에

    중앙일보

    1994.11.19 00:00

  • 한국과 그 이웃나라- 이사벨라 버드 비숍

    이 책은 영국 왕립지리학회 최초의 여성회원인 비숍여사가 1894년 겨울과 1897년 봄 사이 한국을 네차례 답사하며 직접보고 느낀 점을 유려한 문체로 그려낸 역작으로 1백여년전 열

    중앙일보

    1994.08.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