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식처럼 수익률 따져보고 기부할 수 있게 안내해 드려요"

    "주식처럼 수익률 따져보고 기부할 수 있게 안내해 드려요"

    증권사를 찾는 고객들은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최대한 많은 수익을 얻고 싶어 한다. 그런데 증권사에서 고객에게 ‘아름답게 돈 쓰는 법’을 알려줘 ‘기부 수익률’을 극대화하겠다고

    중앙선데이

    2011.05.29 01:32

  •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 지키는 건 책임이죠”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 지키는 건 책임이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지난해 10월 10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된 핑크리본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 참가해 10㎞ 코스를 완주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당연

    중앙일보

    2011.05.26 03:21

  • “돈 잘 굴린 투자자들에게 돈 잘 쓰는 법도 알려 드립니다”

    “돈 잘 굴린 투자자들에게 돈 잘 쓰는 법도 알려 드립니다”

    증권사에 ‘기부 컨설팅’ 담당자가 있다면 뭔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으로 비친다. 증권사란 게 돈 버는 법을 알려 주고 고객의 자산을 불려 주는 곳이지 쓰는 법을 가르치는 곳은 아니

    중앙일보

    2011.03.10 00:15

  • 매달 정성 모아 목돈 지원 … ‘위스타트’ 기부보험 가입 1호

    매달 정성 모아 목돈 지원 … ‘위스타트’ 기부보험 가입 1호

    가수 이지영(33·가운데)씨와 손병옥 (주)푸르덴셜생명 부사장(왼쪽), 김일 위스타트운동 본부 사무총장(오른쪽)이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가

    중앙일보

    2011.01.05 00:28

  • 버핏·블룸버그·저커버그 … 애써 일군 억만금, 그들은 왜 사회에 내놓을까

    버핏·블룸버그·저커버그 … 애써 일군 억만금, 그들은 왜 사회에 내놓을까

    ‘세계에서 가장 젊은 억만장자’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26)가 8일 자기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주도하

    중앙일보

    2010.12.18 00:03

  • 뉴스 인 뉴스 아낌없이 주는 마음 … 기부의 모든 것

    뉴스 인 뉴스 아낌없이 주는 마음 … 기부의 모든 것

    바람이 매섭습니다.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석좌교수이신 신영복 선생은 수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서 "옆 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나가는 겨울철의 원시적 우정"에 대해 얘기했는데

    중앙일보

    2009.11.27 02:20

  • 대출까지 받아 기부 … “많이 주면 또 얻더라고요”

    대출까지 받아 기부 … “많이 주면 또 얻더라고요”

    고영씨가 ‘러브(love)’의 ‘L’자를 손으로 만들어 보이고 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는 고영(33) 씨는 마이너스 통장(잔액을 다 쓰면

    중앙일보

    2009.01.02 03:04

  • [BOOK책갈피] 인간 워렌 버핏의 ‘뷰티풀 라이프’

    [BOOK책갈피] 인간 워렌 버핏의 ‘뷰티풀 라이프’

    투자에 대한 철학뿐만 아니라 통찰력, 유머를 곁들인 워렌 버핏의 어록은 매우 풍부하다. 2003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여러분은 ‘먹기만 하고 달리지는 않는 말’ 같은 기업을 원하지

    중앙일보

    2008.06.21 00:42

  • “돈 때문에 말년 불행 많이 봐”

    “돈 때문에 말년 불행 많이 봐”

    국내 대학 최초로 ‘기부자 만족형’ 모금 프로그램을 도입한 서울대에 100억원대 거액을 내놓은 기부자가 나타났다. 11일 서울대 발전기금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 사업을 하는 이용희

    중앙일보

    2008.06.12 01:29

  • 사람이 떠나도 그 삶은 살아있다

    사람이 떠나도 그 삶은 살아있다

    성균관대 총학생회 제공 남기고 간 여인시신 기증하고 떠난 토스트 할머니5월의 마지막 날 오후 3시. 성균관대 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청운양로원을 찾았다. “할머니의 유산”이라며 빨

    중앙선데이

    2007.06.02 18:33

  • '로또 결혼' 중 리춘핑 자서전 화제

    돈 많은 외국인의 눈에 들기 위해 호텔 로비를 서성거리던 백수 청년에서 미국 할리우드 원로 여배우의 낭군, 다시 중국 최대 자선사업가로. 올해 57세인 리춘핑(李春平.사진)의 약

    중앙일보

    2006.07.30 15:01

  • '로또 결혼' 중 리춘핑 자서전 화제

    '로또 결혼' 중 리춘핑 자서전 화제

    돈 많은 외국인의 눈에 들기 위해 호텔 로비를 서성거리던 백수 청년에서 미국 할리우드 원로 여배우의 낭군, 다시 중국 최대 자선사업가로. 올해 57세인 리춘핑(李春平.사진)의 약

    중앙일보

    2006.07.25 19:29

  • 또 70억 기부…드러내지 않아 더 아름다운 '나눔의 손'

    또 70억 기부…드러내지 않아 더 아름다운 '나눔의 손'

    ▶ "내가 출연한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조건으로 200억대 사재를 내놓은 최형규씨.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것은 오로지 교육 때문이다. 인재를 키워야 한다." 여든이 넘은 사업

    중앙일보

    2004.05.12 17:59

  • [중앙일보를 읽고] 날인 없는 유언장 효력 공방

    지난 3일자 신문에서 한 재력가가 막대한 유산을 연세대에 기부한다는 자필 유언장을 남겨놓고 사망했는데, 유언장에 날인하지 않아 법적 효력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는 기사를 읽었다.

    중앙일보

    2004.01.14 19:22

  • [마이너리티의 소리] 유산 상속인 범위 줄이자

    날인(捺印) 없는 유언장을 둘러싸고 유가족과 은행 및 대학 간에 5백억원대 소송이 벌어졌다는 보도를 보고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유언방식과 유류분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다.

    중앙일보

    2004.01.14 19:11

  • "특위활동은 이렇게"…3위원장 인터뷰

    『한시대의 잘못된 역사를 정리하는 증대한 임무를 맡은데다 5공비리 특위에 거는 국민의 기대가 워낙 커 만족스럽게 해낼 수 있을지 조심스런 심정입니다.』 민주당의 5공비리 특 위위원

    중앙일보

    1988.06.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