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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구루와 목민관 대화 | 최석원 전 공주대 총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농업혁신론’
“농민 정년제 도입해 청년들 농촌 오게 하겠다” ■“농업의 스마트 산업화로 중앙정부 정책 변화 견인할 것”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베이밸리’는 수도권과의 합작품” ■“지역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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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0.017%로 극단선택 예방? "지자체, 주세·복권기금 쓰자"
한 자살예방센터 직원들이 야간 당직 도중 걸려온 전화를 받아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포토] 생명 그 소중함을 위하여 충남 부여군의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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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째 하루 네자릿수 확진, 연휴 영향 내주 더 늘어날 수도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영향이 다음 주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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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에 상 줬더니 매출 쑥쑥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19일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 ‘제3회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에서 사회적 기업 빅이슈코리아 안병훈 대외협력국장에게 머플러를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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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도 돈이 된다?'…사회적 기업에 성과 보상했더니 매출액 '쑥'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19일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 '제3회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에서 사회적 기업 빅이슈코리아 안병훈 대외협력국장에게 머플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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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 ‘함께 성장하는 혁신’강조
“사회적 가치 창출은 사회적기업은 물론 영리기업의 존재 이유로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사회적 가치가 포함된 경제적 가치는 선택이 아니라 기업이 생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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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SK, '사회성과인센티브'로 사회적기업 지원 확대
SK SK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2월 21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자잔경제도시 베이시 지구에있는 이슬라믹 교육센터(The Educational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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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생태계 키우는 최태원 SK 회장] 착한 일 비례해 금전적 지원 ‘성공적’
‘사회 성과 인센티브’ 사회적 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 채용·투자 등 ‘착한 가치’ 큰 폭 증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월 20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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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회적 기업에 SK서 48억 인센티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일 연세대에서 열린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 토크 콘서트에서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뉴시스] ‘착한 일’을 한 사회적 기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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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 잘한 사회적 기업 93곳 48억원 받는다
‘착한 일’을 한 사회적 기업 93곳이 48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SK그룹이 후원하는 사회성과 인센티브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이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추진단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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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월호] 김광두, 새해 한국경제에 비관적인 전망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린 12월 6일 오전 서울 마포에 있는 ㈔국가미래연구원을 찾았다. 월간중앙과의 인터뷰 준비를 하던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서강대 석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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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적 기업 평가해 700억 지원한다
1일 사회성과인센티브 추진단 출범식에 참석한 사회적기업가들과 이문석 SK그룹 사회공헌위원장(왼쪽 둘째) 등이 ‘사회적기업 생태계 나무’에 나뭇잎을 단 뒤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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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형 사회적 기업’ 설립 … 일자리 창출
LH가 지원하고 있는 마을형 사회적 기업인 대구시 ‘동구행복네트워크’의 ‘웰도락 사업’ 모습. 친환경 농산물을 중심으로 건강한 녹색소비를 권장하고, 취약계층에 안전하 고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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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첨단의료기 개발에서 생산까지 ‘원스톱’복합단지 순항
대구시 신서동의 첨단의료복합단지 건설 현장. 이곳에는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는 각종 지원센터가 2012년까지 들어선다. [프리랜서 공정식]대구시 동구 신서동 대구첨단의료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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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교육과학기술부(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장기원▶기획조정실장 김차동▶인재정책실장 최수태▶교육선진화정책관 이기봉▶미래인재정책관 임승빈▶거대과학정책관 윤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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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과대안] 서울시 공무원 퇴출제
토론 참석자들은 ‘공무원 퇴출제’의 효과와 부작용, 개선 방안 등을 놓고 중앙일보 3층 회의실에서 2시간40여 분간 열띤 논쟁을 벌였다. 왼쪽부터 오성호 교수, 권영규 서울시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