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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시 계열별 수정, 단과별로 모집
서울대학교는 20일 종전 계열별 입시제도를 대폭 수정, 8개 계열별로 모집하던 것을 79학년도부터는 15개 단과대학 단위로 계열을 세분,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결정하고 이의 승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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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학년도 각급 교 신입생 전형요강 확정|예시와 학교성적을 대입에 더 높이 반영
문교부는 18일 중·고교의 입시제도를 현행대로 실시하되 각급 학교의 전형일자를 종전보다 1주일정도 늦추고 고교성적 및 대학입학 예시성적을 금년보다 높게 반영토록 하는 등 7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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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험대학』중간 점검|실태
실험대학 제도를 마련, 대학교육 개혁을 진행중인 문교부는 올해도 경희대 등 5개 대학을 실험대학으로 추가 승인했다. 이와 함께 이미 실험대학으로 지정된 12개 단과대학에 계열별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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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달라진 대입 예비고사
74학년도 대학입학예비고사의 시행요강이 금년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 13일 문교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비고사 시행요강에 따르면 ▲일반학과 뿐만 아니라 예·체능계 지원자도 예비고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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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합격 특기자는 일반지원도 허용|문교부가 확정한 고교 대학 입시 방안
문교부가 28일 발표한「고교 및 대학입시제도 최종방안」은 지난 2월28일 발표했던 원래의 방안내용을 크게 수정, 보완한 것으로 74학년부터 시행하게 된다. 민관식문교부장관은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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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중 3 과정서 집중출제 대학, 예시 2개지 복수지원
74학년도부터 실시될 고교 및 대학입시제도개선 최종방안이 확정되었다. 민관식 문교부장관이 28일 발표한 확정방안은 지난 2월28일 발표했던 고교 및 대학입시제도내용을 4개월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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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학입시 카운트 다운 제출가이드 | 고려·연세등 7개대는 유형별모집
전국53개 전기대학들은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일제히 입학원서를 접수하기 시작했다. 73학년도 .대입예비고사합격자는 8만3천3백8명으로 예·체능계를 뺀 전기대학입학정원이2만7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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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대학서 계열별 학생 모집
문교부는 20일 고등 교육 개혁 사업의 하나로 전국에서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중앙대·서강대·숭실대·인하대·성심 여대·울산 공대·전남대 등 10개 대를 실험 대학으로 선정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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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준에로의 발돋움|서울대 종합화안
서울대학 때 기획위원회 산하 교육연구 및 기구조직분과위가 12일 발표한 「서울대 종합화안」의 1차 시안은 현재의 연합대적성격을 탈피, 실질적인 종합대로 그 기능을 다하기 위한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