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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의료인등 해외 곳곳서 구슬땀

    한양대 의예과2년 김성진(金聖鎭.21)씨는 지난달 중순 중국옌볜(延邊)에서의 열흘간 자원의료봉사 활동중 「예비의사」의 몫을 톡톡히 해냈다.태어나 처음 나선 자원봉사에서 자신의 짧은

    중앙일보

    1996.08.02 00:00

  •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6차명단

    〈행정부〉 ^특허청 안광구청장등 남녀직원50명 ^관세청 이환균청장외 3백50명 ^성업공사 최창현등 임직원일동 ^근로복지공사 박상태등 1천여명 ^강원도 교육청 김병두 교육감외 남녀직

    중앙일보

    1994.11.26 00:00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내무부,상공자원부,교육부,보사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任左淳^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관 朴基洙^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吳春煥 ◇내무부^경기도 부지사 金鎔善^인천직할시 부시장 朴贊

    중앙일보

    1994.07.01 00:00

  • 재산공개대상 68개 더해 96개로/공직 유관단체 백82개 추가확정

    정부는 30일 공직자 윤리법의 적용을 받는 공직 유관단체에 법률로 규정된 28개단체외 시행령에 규정할 1백82개 단체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공개대상이 되는 공직 유관단체는 법률로

    중앙일보

    1993.06.30 00:00

  • "투기로 돈 벌 궁리 안해요"-김영정씨

    한국여성개발원 초대원장(차관급)·국회의원·정무제2장관(제2대) 등 여성으로서는 거의 독보적이라 할만큼 화려한(?) 공직생활을 해온 김영정 대한적십자사부총재(63)는 서른해 동안 교

    중앙일보

    1992.10.17 00:00

  • 남북 문예-학술 교류 "전무"

    노태우 대통령의 7·7선언 이후 문화·예술계와 학계에서는 각종 남북 교류 제의와 선언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기만 단 한건도 실현되지 않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7·7선언을 뒷받침하고

    중앙일보

    1989.07.06 00:00

  • 『누구든 그 당시 제직책에있었다면 해야할일을했을뿐인데, 상을 주신다니송구스럽습니다. 더욱 열심히 일을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제가 몸담고 있는금융계의 남녀차별해소를외 한일 에 진

    중앙일보

    1988.11.01 00:00

  • (3804) 제80화 한일회담(3) 우리측 대표들

    이 연재를 쓰기위해 정부가 1965년에 발간한 「한일회담백서」를 보니 만13년8개월간 7차에 걸친 회담에 참여한 우리측 대표의 연인원은 나를 포함해 68명이었다. 자연인으로는 46

    중앙일보

    1983.08.31 00:00

  • (1)김해김씨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고유한 성과 이름을 갖는다. 우리는 이 이름 석자를 일생동안 지니고 살아야 한다. 때로는 인격을 상징하고 때로는 한 자연인을 사회적 구성 체로 구속하는

    중앙일보

    1982.01.01 00:00

  • 망향 26년…설레는 기대 이산가족 찾기 대북 제의에 환영의 밀물

    가깝고도 먼 남북에 대화의 길이 트일 것인가-. 12일 상오 대한적십자사 최두선 총재가 북괴에 대해 이산가족 찾기·서신왕래를 위한 남북한적십자 관계자회담을 제의하자 5백만 실향민·

    중앙일보

    1971.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