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평양캠퍼스 복원이 꿈" -'평양방문단' 대학생들

    "평양캠퍼스에서 강의를 받는다는 것이 헛된 꿈이 되지않기를 기원합니다. " 남북정상회담을 코앞에 두고 숭실대학교 평양숭실방문단의 이홍길(李紅拮.20.정치외교과 2학년.사진 맨 왼쪽

    중앙일보

    2000.06.09 00:00

  • 쌍용건설 숭실대에 10억원 지원

    쌍용건설 장동립(張棟立.사진 오른족에서 세번째)사장은 16일 숭실대학교를 방문, 어윤배(魚允培)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쌍용건설은 숭실대에 향후 5년간 매년 2억원

    중앙일보

    2000.02.17 00:00

  • 한성과학고, 졸업앨범 CD롬에 담아

    “너희들과 헤어진다는게 너무 섭섭해….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는데.모두 성공해서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자.”(편집후기중) “고교시절은 악몽(?)과도 같았지만 아름다웠어.친구들이 있었

    중앙일보

    1997.03.17 00:00

  • 동구女商 전산담당 박대우 교사

    『멀티미디어 수업은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는 좋은 수단이 됩니다.』 이날 수업을 준비한 박대우(사진)교사는 숭실대에서 인터넷 강사를 해왔고 일찍부터 학교정보화에 관심이 많았다. 지난

    중앙일보

    1996.10.01 00:00

  • 미래한국 밝힐 교육축제 한마당-미리 가본 교육개혁박람회

    우리 교육의 21세기 미래상과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 현장을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교육개혁박람회가 20일 개막,8월2일까지 14일동안 서울 한국종합전시장(KOEX)별관에서

    중앙일보

    1996.07.18 00:00

  • IIE 스티커.배지 배포

    …학교정보화운동 확산을 위한 IIE 스티커.배지.버튼 등 홍보물 제작이 완료돼 일반에 배포된다.〈사진〉「21세기를 준비하는 학교정보화」를 기본 개념으로 제작된 홍보물은 IIE시범학

    중앙일보

    1996.06.20 00:00

  • 동해안「카메라투어」출발-상일관광

    ○…상일관광(02(794)0940)은 27~28일 동해안 일출과 봄 내설악의 풍취 등을 사진에 담는 「카메라 투어」를 떠난다. 왕복교통비와 아침식사.입장료 등이 포함된 관광요금은

    중앙일보

    1995.05.26 00:00

  • 학교안내 컴퓨터가 한다|숭실대 SAINT 국내 처음 운영

    교수의 얼굴사진과 경력·증명서 발급안내 등 각종 정보를 컴퓨터 화면을 통해 제공하는 정보서비스시설이 국내 대학에선 처음으로 숭실대에 등장했다. 지난달 도서관·과학관 등 다섯 군데

    중앙일보

    1992.06.19 00:00

  • 〃거리의 마약〃불량 출판물|국민 정서 좀먹는다.

    『공포의 삼각관계』『어느 불륜유부녀의 고백수기』등 치졸하기 짝이 없는 낯뜨거운 들이 서울밤거리에 범람하고있다.「빨간 책」이란 은어로 불리는 이 음란도서들은 최근 선거분위기에 들떠

    중앙일보

    1988.04.25 00:00

  • 한양대학생 농성계속|강제해산에 반발, 휴강결정불구

    8일 하오3시30분쯤부터 김련전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여온 한양대학생들은 9일 상오7시30분쯤 이들을 강제해산시키려던 학교측과 충돌했다. 한양대 졸업생을 자칭하는 20여명

    중앙일보

    1980.04.10 00:00

  • (2)북의 혈육에…

    아내에게 20년만에 불러보는 여보! 50년12월20일 새벽 감시의 눈초리를 피해 집 뒷문을 빠져 나오면서 내가 던진 말 『여보, 내 곧 다시 오리다』- 그 말이 마지막말이 될 줄이

    중앙일보

    1971.08.14 00:00

  • (113)-제자는 필자|황성기독청년회(10)-오리 전택부

    전 공화당 의장이던 정구영씨(1896년 생)는 사촌인 정구창(혼자서 제1회로 졸업) 정구평씨와 같이 초립 동인 때부터 Y서 자랐다. 옛날을 회고하면서 정구영씨는 Y마당 그 좁은데서

    중앙일보

    1971.03.23 00:00

  • (57)「6. 25」20주....3천여 증인 회견. 내외 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제2본영... 수원(4)|(상)

    한강이남으로 후퇴한 국군으로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흩어져 남하하는 낙오병들을 수습, 재편하여 방어선에 배치, 지연작전을 전개함으로써 미군의 내원이 있을 때까지 분초가 아까운 시간을

    중앙일보

    1970.08.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