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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육식남’ 황재균, 작년 홈런 벌써 먹어치웠다

    [프로야구] ‘육식남’ 황재균, 작년 홈런 벌써 먹어치웠다

    롯데 황재균이 31일 한화전에서 4·6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많이 날렸던 그는 근육량을 늘려 거포로 변신했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거포로 변신한 프로

    중앙일보

    2015.06.01 00:47

  • [프로야구] 홈런 69개, 작년의 2배 … 거인 깨운 장종훈 마법

    [프로야구] 홈런 69개, 작년의 2배 … 거인 깨운 장종훈 마법

    24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LG전. 5회 말 1사·1루에서 롯데 강민호(30)가 LG 투수 임정우(24)를 상대했다. 강민호의 배트가 힘차게 돌아가던 중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배

    중앙일보

    2015.05.25 00:25

  • [프로야구] 형은 만루홈런, 동생은 결승타

    형제가 드디어 함께 웃었다. 프로야구 NC 나성범(26)의 친형으로 더 유명한 LG 나성용(27)이 4년 만에 복귀한 1군 무대에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동생 나성범도 결승타를 날

    중앙일보

    2015.05.23 01:02

  •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탈출… 기습 작전에 이종운 감독의 말은?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탈출… 기습 작전에 이종운 감독의 말은?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사진 중앙포토]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늪에서 탈출… 이종운 감독의 승부수   프로야구 롯데가 힘겹게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임재철(3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3 10:30

  •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탈출… 심수창은 완벽 마무리 '3k'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탈출… 심수창은 완벽 마무리 '3k'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사진 중앙포토]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늪에서 탈출… 이종운 감독의 승부수   프로야구 롯데가 힘겹게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임재철(3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3 09:53

  •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탈출… "확률을 선택"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탈출… "확률을 선택"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사진 중앙포토]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늪에서 탈출… 이종운 감독의 승부수   프로야구 롯데가 힘겹게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임재철(3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3 09:37

  •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늪에서 탈출… 이종운 감독의 승부수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늪에서 탈출… 이종운 감독의 승부수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사진 중앙포토] 임재철, '결승 스퀴즈' 롯데 6연패 늪에서 탈출… 이종운 감독의 승부수   프로야구 롯데가 힘겹게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임재철(3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3 09:09

  • [프로야구] 임재철 깜짝 스퀴즈 … 6연패 탈출한 롯데

    [프로야구] 임재철 깜짝 스퀴즈 … 6연패 탈출한 롯데

    프로야구 롯데가 힘겹게 6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임재철(39·사진)이 기가 막힌 스퀴즈번트로 결승점을 뽑아냈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8회 말

    중앙일보

    2015.05.13 00:24

  • 701일 만에 … 태양이 반짝반짝

    701일 만에 … 태양이 반짝반짝

    올 시즌 NC 마운드의 태양이 되고 있는 이태양은 지난해 2군에 더 많이 머물렀다. 야구 팬들이 NC 이태양을 잊는 사이, 동명이인 한화의 투수 이태양이 더 유명해졌다. 16일 부

    중앙일보

    2015.04.17 00:16

  • 홈런 3방 8타점 … 강민호 최고의 날

    홈런 3방 8타점 … 강민호 최고의 날

    롯데 강민호가 5일 두산전에서 프로야구 데뷔 후 처음 홈런 세 개를 쳐 롯데의 16-4 대승을 이끌었다. 작년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투수 장원준을 상대로 2회 투런홈런을 때려내고 있

    중앙일보

    2015.04.06 00:06

  • 아섭이 두 명이 치고 달린다, 행복한 부산

    아섭이 두 명이 치고 달린다, 행복한 부산

    롯데 외국인 타자 아두치(오른쪽)는 간판타자 손아섭을 빼닮은 정교한 타격과 근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홈런을 치고 전력질주를 해 홈을 밟은 뒤 손아섭과 하이파

    중앙일보

    2015.04.01 00:14

  • 프로야구 LG, 한화에 설욕

    프로야구 LG가 한화에 당한 시범경기 개막전 패배를 갚았다. LG는 8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한화에 3-9로 졌던 LG는 1승1패를

    중앙일보

    2015.03.08 18:47

  • 개인보다 팀 … 사자의 힘

    개인보다 팀 … 사자의 힘

    삼성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류중일 감독과 삼성 선수들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기념 모자를 위로 던지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구=뉴스1] 이

    중앙일보

    2014.10.16 00:25

  • [프로야구] 두산, 살얼음 승부 펼치다 … 너무 고마운 비

    프로야구 KIA가 에이스 양현종(26)의 호투를 앞세워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9-5로 이겼다. KIA는 0-1로 뒤진 4회 초 2사 1·2

    중앙일보

    2014.08.30 01:34

  • 송승준, 한여름의 사나이

    ‘슬로스타터’ 송승준(34·롯데)이 발동을 걸었다. 4위를 두고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롯데에도 희망이 떠올랐다.  송승준은 7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선

    중앙일보

    2014.08.01 00:05

  • [프로야구] 시즌 첫 5연승, 싱글벙글 LG

    [프로야구] 시즌 첫 5연승, 싱글벙글 LG

    류제국‘천적’ NC도 LG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LG가 양상문(53) 감독 체제 후 첫 5연승을 달렸다.  LG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중앙일보

    2014.07.05 00:20

  • [프로야구] 삼성 잡은 한화 이태양, 아시안게임 눈도장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가 선두 삼성을 잡았다. 에이스 이태양(24)의 호투가 빛났다.  이태양은 27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5피안타·6탈삼진·3실점 했다.

    중앙일보

    2014.06.28 01:51

  • [프로야구] '느림의 미학' 유희관, 아깝다 완봉승

    [프로야구] '느림의 미학' 유희관, 아깝다 완봉승

    유희관아웃카운트 하나가 모자랐다. 두산 유희관(28)이 프로 데뷔 첫 완봉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하지만 느린 공도 제구력만 있으면 타자들을 압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유희

    중앙일보

    2014.04.16 00:24

  • 울산 극성팬들 … 위험한 야구사랑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4~6일 열린 롯데-삼성의 3연전은 모두 매진이었다. 울산에서 처음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관중석 1만2038개는 사흘 내내 꽉 찼

    중앙일보

    2014.04.07 00:26

  • [프로야구] 리틀 류현진 떴다, 곰 잡은 19살 임지섭

    [프로야구] 리틀 류현진 떴다, 곰 잡은 19살 임지섭

    19세 신인 투수 LG 임지섭이 30일 잠실 두산전에서 온 힘을 다해 공을 던지고 있다. 다소 거칠지만 자신 있는 피칭을 뿜어낸 임지섭은 프로야구 역대 네 번째로 데뷔전에서 승리한

    중앙일보

    2014.03.31 00:28

  • 프로야구 개막전 모두 '토종 vs 외국인' 선발 대결

    프로야구 개막전 모두 '토종 vs 외국인' 선발 대결

    김선우(左), 니퍼트(右)2014시즌 프로야구가 29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 인천 문학구장, 대구구장, 부산 사직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 9월 14일까지 팀당 128경기

    중앙일보

    2014.03.29 00:43

  • [프로야구] 3년 내리 … 삼성 웃다

    [프로야구] 3년 내리 … 삼성 웃다

    프로야구 삼성의 류중일 감독(오른쪽)이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9-2로 승리해 잔여 경기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환하게 웃으며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중앙일보

    2013.10.03 00:19

  • [프로야구] 배영수, 역시 삼성 에이스 … 팀 2연패 끊어

    [프로야구] 배영수, 역시 삼성 에이스 … 팀 2연패 끊어

    프로야구 롯데 조홍석(오른쪽)이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3회 1루수 실책을 틈 타 2루에서 홈까지 질주했지만 포수 이준수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롯데는

    중앙일보

    2013.08.31 01:15

  • [프로야구] 좋다 말았다, LG

    [프로야구] 좋다 말았다, LG

    눈앞까지 온 선두 자리. 하지만 또 제자리걸음이다. LG가 1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LG는 18일 군산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4-7로 역전패했다.  경기 중반까지는

    중앙일보

    2013.08.19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