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트북을 열며] 비정규직 보호법의 역설, 취업 보트피플

    [노트북을 열며] 비정규직 보호법의 역설, 취업 보트피플

    김종윤뉴미디어 에디터 모로코·알제리·튀니지 등 북아프리카인들에게 지중해는 ‘희망의 대륙’으로 통하는 관문이다. 그들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몰래 보트를 탄다. 목적지는 지중해 건

    중앙일보

    2013.10.21 00:34

  • 여성 취업과 재취업, 의료계 전문 사무직 시간제 일자리로 잠재력 창출하라.

    여성 취업과 재취업, 의료계 전문 사무직 시간제 일자리로 잠재력 창출하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대통령 시대의 출범이후 어느때보다 ‘여성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정부의 ‘70% 고용률 달성’이라는 목표와 맞물려, 여성인력의 고용창출에 대한 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8.23 09:40

  • 대졸 초임 1위 인천공항공사 3918만원

    대졸 초임 1위 인천공항공사 3918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기업 가운데서도 대졸 초임이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시된 30개

    중앙일보

    2013.05.02 01:40

  • [사진] 아프간 여인들의 옷 부르카

    [사진] 아프간 여인들의 옷 부르카

    하지 후세인(75)은 40여년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부르카를 염색하는 일을 하고 있다. 부르카는 눈부위에 망사천으로 덮인 작은 구멍만 제외하곤 전신을 감싸는 옷인데 아프가니스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7 00:01

  • "67세 생산직, 연봉 4300만원" 정년 없는 회사

    "67세 생산직, 연봉 4300만원" 정년 없는 회사

    여행업계 1위인 하나투어는 얼마 전부터 65세인 정년을 10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정년 연장이 사회 이슈가 되면서 올해 경영계획을 세

    중앙일보

    2013.02.27 00:11

  •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19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용지. 이상면 후보는 14일 사퇴했다. 이 후보에게 기표하면 무효 처리된다. [서울시 선관위]서울시민들은 19일 대통령과 함께 서울시교육감도

    중앙일보

    2012.12.19 03:00

  • 보기만 해도 '아찔'…가장 위험한 직종 13

    보기만 해도 '아찔'…가장 위험한 직종 13

    인터넷 커뮤니티 버즈피드는 최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종 13가지'를 꼽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소방관, 유리벽 청소부, 지붕 수리공과 벌목동 등을 위험한 직업군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13 00:02

  • '4년제 대학나온 51.3세' 상위 1% 돈 굴리는 방법이…

    '4년제 대학나온 51.3세' 상위 1% 돈 굴리는 방법이…

    4년제 대학을 나온 51.3세의 남자. 전용면적 126.1㎡(약 38.1평, 분양면적 48평 안팎) 아파트에 살고 연 소득은 3억3728만원. 부동산은 16억3948만원어치를 갖고

    중앙일보

    2012.04.23 02:13

  • 근무시간에 용변보다 사고나면 산재될까?

    근무시간에 용변보다 사고나면 산재될까?

    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재해 자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모든 산업재해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부는 산업재해로 부상·사망한 경우 근로

    중앙일보

    2012.03.23 00:00

  • [‘88 딜레마’를 깨라]88만원 세대, 일자리 88% 차지하는 중소기업 기피

    [‘88 딜레마’를 깨라]88만원 세대, 일자리 88% 차지하는 중소기업 기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굴뚝 산업공단에서 첨단 테크노파크로 탈바꿈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의 전철역. 서울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이곳은 아침저녁 젊은 출퇴근

    중앙선데이

    2012.01.08 02:33

  • [신년 기획-다시 일자리 (상) 중소기업 업그레이드가 해법이다] ‘88 딜레마’를 깨라

    [신년 기획-다시 일자리 (상) 중소기업 업그레이드가 해법이다] ‘88 딜레마’를 깨라

    굴뚝 산업공단에서 첨단 테크노파크로 탈바꿈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의 전철역. 서울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이곳은 아침저녁 젊은 출퇴근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최정

    중앙선데이

    2012.01.08 01:04

  •  ‘신의 연봉’ 금융공기업 6곳 9000만원 넘어

    ‘신의 연봉’ 금융공기업 6곳 9000만원 넘어

    공공기관 중 대졸 신입사원(사무직 기준) 초임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수출입은행으로 3570만원이었다. 평균 연봉은 1억2082만원의 산은금융지주가 가장 많았다.  대졸 초임 상위

    중앙일보

    2011.08.03 01:02

  • [시론] 울릉도 오려는 일본 의원에게

    [시론] 울릉도 오려는 일본 의원에게

    김찬규국제상설중재재판소 재판관 일본 제1야당인 자민당의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4명이 8월 1일부터 4일까지 방한하려 한다. 서울에서 한국 측 카운터파트와 독도

    중앙일보

    2011.08.01 00:12

  • TV를 멀리할 수록 심장병과 멀어진다

    TV를 멀리할 수록 심장병과 멀어진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문명의 이기가 사람의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움직이지 않은 채 TV를 오래 보면 피가 끈적끈적해진다. 에어컨을 세게 틀어도 마찬가지다. 자

    중앙선데이

    2010.08.22 03:34

  • TV를 멀리할 수록 심장병과 멀어진다

    TV를 멀리할 수록 심장병과 멀어진다

    인체는 꾸준히 움직여야 신진대사가 촉진돼 건강을 유지한다. ‘게으른 사람은 겨울에 얼어 죽는다’는 말도 있다. 심장도 마찬가지다. 24시간 쉬지 않고 움직이기 위해선 에너지공급,

    중앙선데이

    2010.08.22 01:11

  • 오세훈 2기 첫 인사, 의회서 제동 걸어

    오세훈 2기 첫 인사, 의회서 제동 걸어

    김문수 경기지사(左), 송영길 인천시장(右)여소야대 지방자치는 갈등과 대립으로 시작됐다. 신임 단체장은 구 단체장 사업을 뒤엎고 의회는 단체장을 견제하는 형국이다. 교육감도 진보와

    중앙일보

    2010.07.02 02:04

  • [스페셜 리포트] 재계에 부는 모바일 오피스 도입 바람

    [스페셜 리포트] 재계에 부는 모바일 오피스 도입 바람

    모바일 오피스 도입 이후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은 스마트 폰을 이용해 모든 시설물을 점검·관리하고 있다. 직원들이 교통카드 발매기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김도훈 인턴기자] 도시철도공

    중앙일보

    2010.05.19 00:08

  • 한국 사무직, 외환위기 후 10년 새 13.7% 줄었다

    한국 사무직, 외환위기 후 10년 새 13.7% 줄었다

    경제위기 이후 중산층의 몰락과 청년실업 등의 문제를 그린 영화 ‘물 좀 주소’. 부도로 사업이 망하고 빚더미에 오른 주인공 창식(이두일)은 추심업자가 되어 힘겨운 생활을 이어간다.

    중앙일보

    2010.03.19 01:07

  • [김진의 시시각각] 스스로 무너지는 사법부 권위

    권위는 누가 지키나. 총칼도 법전도 아니다. 자신이 아니면 누구도 지켜주지 못한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노무현 대통령 자신이 무너지니까 권위도 따라서 무너져 내렸다. 이명박 대통

    중앙일보

    2010.01.24 20:17

  • "젊은이의 꿈을 꺾는 데는 이 방법이 최고"

    젊은이 꿈 접게 하려면 냉혹한 현실을 알려줘라. 미국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젊은이에게 “넌 능력이 안돼”라고 말해 주는 것보다 “그 일 해 봐야

    중앙일보

    2009.08.28 07:02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대법관이란 자리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대법관이란 자리

    서울특별시 서초동 지하철 2호선 서초역 네거리에 위치한 ‘하얀 거탑’을 아시나요. 대법원 출입기자인 저에겐 드라마에서 병원을 의미했던 하얀거탑이 대법원에 더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중앙일보

    2009.03.20 00:00

  • “한국 차부품·IT업체와 활발히 제휴할 것”

    “한국 차부품·IT업체와 활발히 제휴할 것”

     “만도 등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죠. 가격 대비 성능이나 품질이 좋아 앞으로 구매를 크게 늘리겠습니다.” 올해 110주년을 맞은 파리 모터쇼의 ‘안방마님’은

    중앙일보

    2008.10.06 00:20

  • 노조별 투표 보니 … IT연맹등 파업 찬성률 20%도 안 돼

    민주노총의 ‘미국 쇠고기 저지를 위한 총파업 투표’ 결과 소위 화이트칼라로 불리는 사무직 근로자들의 투표 참여가 매우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의 이번 투표에는 27만132

    중앙일보

    2008.06.18 02:06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중국서 흑자 뒤 ‘글로벌 2015 프로젝트’ 내놨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중국서 흑자 뒤 ‘글로벌 2015 프로젝트’ 내놨다

    서경배(45·사진) 아모레퍼시픽 사장은 세수할 때 반드시 클렌징 폼으로 얼굴 이곳저곳을 꼼꼼히 씻는다. “노화의 가장 큰 적은 햇빛”이라며 스킨·로션 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중앙일보

    2008.06.18 00:28